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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명 외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13

시리즈 :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31]

플라톤 저 | 권혁 역 | 돋을새김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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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671774 / 272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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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外》는 플라톤의 대화편 중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관련된 세 작품 《변명》 《크리톤》 《파이돈》을 완역한 것으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사상이 정확히 전해지도록 해켓Hackett 출판사에서 1997년 개역한 영어판과 권위있는 로볼트Rowohlt 출판사의 독어판을 참조하여 세심하게 번역하였다. 또한 본문에 소제목을 붙여 주제를 한결 알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부록으로는 각 작품에 대한 해설과 시대적 배경 등을 수록해 본문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소크라테스와 ...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外》는 플라톤의 대화편 중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관련된 세 작품 《변명》 《크리톤》 《파이돈》을 완역한 것으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사상이 정확히 전해지도록 해켓Hackett 출판사에서 1997년 개역한 영어판과 권위있는 로볼트Rowohlt 출판사의 독어판을 참조하여 세심하게 번역하였다. 또한 본문에 소제목을 붙여 주제를 한결 알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부록으로는 각 작품에 대한 해설과 시대적 배경 등을 수록해 본문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생애를 소개하여 그들이 가진 사상이 어떠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가를 제시했으며, 마지막으로 플라톤이 남긴 《대화편》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표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출판사 서평∥ 서구문명의 기초가 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사상 서양 철학의 기초를 마련한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직접 기록을 남긴 것이 없다. 다만 그의 제자인 플라톤의 대화편을 통해 그의 사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그중 시민적 삶과 죽음에 관한 소크라테스의 성찰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3개의 작품 《변명》, 《크리톤》, 《파이돈》을 한 권으로 구성한 것이다. 아테네 법정에 소환되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소크라테스와 그의 동료, 제자들이 나눈 그들의 대화를 통해 서구문명을 가능케 한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살펴본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말하다, 《변명》, 《크리톤》, 《파이돈》 《변명》과 《크리톤》 《파이돈》은 각각 소크라테스가 법정에서 감옥을 거쳐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최고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앞두고 진실한 삶과, 행복하게 사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 죽음이란 무엇이며, 영혼의 존재는 육체를 넘어서는 것인가 등에 대한 논의를 다룬 것으로 소크라테스 사상의 정수를 살펴볼 수 있다. 《변명》은 소크라테스가 재판정에서 고소자들과 배심원들을 향해 펼친 변론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신의 영역인 천상과 지하의 것을 탐구하며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가르친다’는 것과 ‘젊은이들을 타락시키고, 국가가 신봉하는 신이 아닌 새로운 신을 섬기고 있다’는 죄목으로 고소당한다. 재판정에서 소크라테스는 평소 저잣거리에서 펼치던 방식으로 변론을 펼쳐, 자신은 신을 부정한 적도 없으며, 젊은이들을 타락시킨 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또 고소자 멜레토스와는 대화 형식으로 재판정에서 변론을 펼쳐서 그가 처음에 내건 주장이 모순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유죄 판결을 받은 뒤의 변론에서 소크라테스는 오히려 자신이 국가로부터 상을 받아야 할 일을 했다고 주장해, 배심원들을 불쾌하게 만들어 사형을 선고받는다. 《크리톤》은 감옥에 갇혀 있는 소크라테스를 방문한 크리톤이 탈옥을 권유하는 내용이다. 세상의 평판을 두려워하는 크리톤에게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사는 삶이 가치 있는 것인지, 왜 국가가 정한 법은 거역해서는 안 되는지 등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크리톤》은 몇 쪽 안 되는 짧은 작품이지만 그 주제는 플라톤의 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주요한 철학적 단초를 담고 있다. 《국가》와 《법률》과 같은 대화편들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국가관, 시민의 의무, 법의 본질 등 정치철학의 핵심적 주제에 관한 초기의 시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한 달 간의 감옥살이를 끝내고 마침내 독배를 마시게 된 마지막 날의 기록이다. 죽음을 앞둔 소크라테스는 영혼의 존재에 대해 회의를 표명하는 제자 시미아스와 케베스와의 대화를 통해 영혼이 존재하며 또 불멸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소크라테스는 대립의 원칙, 상기설, 영혼과 형상의 유사성 등에 입각해서 영혼의 불멸을 증명한다.

저자 소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의 집안에서 태어나 20살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살이었다. 정치에도 뜻을 두었으나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계기로 정치에 회의를 느끼고 철학자로서의 삶을 결심한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저서들을 저술하고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는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라는 학교를 세웠다. 


플라톤의 저서는 소크라테스가 법정에서 변론한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고도 말한다. 플라톤이 30대부터 70대까지 저술한 이 대화편들은 「파이돈」「크리톤」「향연」「국가」「프로타고라스」등 35편이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고, 따라서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기대야 한다. 초기의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의 철학이 나타난다. 

역자 소개

아주대 영문과 졸업. 출판기획과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군주론》 《월플라워》 《존 스타인벡의 진주》 《샌드위치가 된 샌드위치 백작》 
《우주에는 신이 없다》 《미디어 씹어먹기》 등이 있다.

목차

변명
크리톤
파이돈
부록
1. 세 대화편에 대해서
2.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 대해서
3. 대화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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