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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시리즈 : 마카롱 에디션 [2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 박찬원 역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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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81035 / 276쪽 129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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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심리 스릴러! 인간의 분열되고 숨겨진 자아, 그 소름 끼치는 이중성에 대한 탐구서 세간의 존경을 받는 지킬 박사와 ‘저주받아 마땅한 젊은이’ 하이드의 이상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자, 안개 낀 런던의 살인자 추격전이다. 인간의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 악마적 성향을 파고든 블랙 심리 판타지. *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100선 * 하버드 대학 신입생 권장도서 처음 출간 당시 ‘선정적인 싸구려 소설’ 정도로 치부되었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블랙 심리 판타지 소설은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심리 스릴러! 인간의 분열되고 숨겨진 자아, 그 소름 끼치는 이중성에 대한 탐구서 세간의 존경을 받는 지킬 박사와 ‘저주받아 마땅한 젊은이’ 하이드의 이상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자, 안개 낀 런던의 살인자 추격전이다. 인간의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 악마적 성향을 파고든 블랙 심리 판타지. *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100선 * 하버드 대학 신입생 권장도서 처음 출간 당시 ‘선정적인 싸구려 소설’ 정도로 치부되었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블랙 심리 판타지 소설은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처음 이 세상에 내놓았다. 이 소설은 세간의 존경을 받는 지킬 박사와 ‘저주받아 마땅한 젊은이’ 에드워드 하이드의 이상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자, 안개 낀 런던의 살인자 추격전이다. 또한 마지막에 가서야 밝혀지는 하이드의 진짜 정체성은 이 작품이 인간의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 악마적 성향에 대한 소름끼치는 탐구서라는 점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의 다른 이야기들 역시 고딕 전통 속에서 찬연히 빛나는 스티븐슨의 독창성을 입증하고 있다. 「오랄라」는 흡혈귀와 그로 인해 저주받은 한 가문의 이야기이고, 「시체 도둑」은 악명 높은 버크와 해어의 이야기를 섬뜩한 소설로 형상화한 것이다. 이 책은 계급과 인간의 범죄 행위, 런던을 배경으로 한 작품의 의미를 다룬 로버트 미갤의 작품해설, 소설의 과학적인 배경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라는 이중적인 인간성 발현에 대한 에세이를 함께 담았다.

저자 소개

1850년 에든버러 뉴타운의 유명한 등대 설계 전문가 집안에 태어났다. 1867년에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해 공학을 전공하다가 후에 법학으로 바꾸었다. 스코틀랜드 변호사 1차 시험을 통과한 이후 독실한 장로교 신자인 부친과 신앙 문제로 충돌했다. 1874년부터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며 󰡔콘힐 매거진󰡕에 수필을 기고하기 시작했으며 변호사 시험을 최종적으로 통과했으나 변호사 생활을 포기했다. 이후 프랑스를 방문해서 퐁텐 블로에 머물며 예술가들과 교류하는 한편 󰡔배니티 페어󰡕 등 잡지에 수필을 기고했다. 1876년 프랑스 북부를 카누로 여행한 후, 이때의 경험을 󰡔내륙여행󰡕(1878)으로 출간했다. 또한 프랑스에서 패니 반데그리프트 오스본을 만나서 사랑에 빠졌다. 그 결과 패니는 미국으로 돌아가서 이혼 소송을 신청했다. 스티븐슨은 1880년 샌프란시스코로 패니를 찾아가서, 패니의 이혼 절차가 마무리 되자 그녀와 결혼했다. 이후 유럽으로 돌아와 스위스 다보스 등지에서 거주. 윌리엄 헨리와 같이 쓴 연극대본 󰡔브로디 회장󰡕 출간했는데 18세기 에든버러의 실존 인물이자 이중인격자를 다룬 이 희곡은 󰡔지킬과 하이드󰡕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다. 1881년 󰡔보물섬󰡕을 집필했으며 1882년에 󰡔신 천일야화󰡕를 출간했다. 1884년 잉글랜드 본머스에 거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시의 정원󰡕, 󰡔오토 공󰡕, 󰡔신 천일야화 속편󰡕을 출간했다. 1886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괴상한 사건󰡕, 󰡔납치된 자󰡕를 출간했다. 1887년 부친이 사망한 이후 부인 패니와 양아들 로이드, 모친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라는 괴상한 사건󰡕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덕에 뉴욕에서 저명인사 대접을 받는다. 뉴욕주 북부 애디론댁 산악지대에 거주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치며 󰡔존 니콜슨의 불행한 모험들󰡕, 단편집 󰡔유쾌한 남자들󰡕, 시집 󰡔언더우즈󰡕, 수필집 󰡔회고와 초상화󰡕 등을 출간했다. 1890년 건강이 악화되자 요양 차 사모아에 상주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1892년에 미국, 독일, 영국의 세력 다툼이 벌어지던 사모아의 정치 상황을 기술한 󰡔역사에 대한 각주󰡕, 미국 여행기 󰡔평원을 가로질러󰡕 출간했다. 1893년에 사모아에서 내전이 벌어지자 스티븐슨은 마타파를 지지했는데 전쟁이 종식되고 난 후에 마타파 지지자들이 스티븐슨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사랑하는 가슴 의 길’을 건설해 주기도 했다. 1894년 󰡔허미스튼의 강둑󰡕을 집필하는 도중 12월 3일에 졸도를 일으켰다가 사망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지킬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 『네 번의 식사』 『나는 말랄라』 『프래니와 주이』 『불완전한 사람들』 『커버』 『카르트 블랑슈』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판본에 대하여
지킬 박사와 하이드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기이한 사례
시체도둑
오랄라
꿈에 대하여
지킬 박사 분석-지킬 박사의 실험과
하이드로의 변신에 관한 과학적 배경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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