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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이해 독일, 독일인, 독일 문화에 대한 모든 것

이관우 저 | 우물이 있는 집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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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58999 / 36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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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예전에는 각 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개괄서가 많았지만 지금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에 이어 출판사는 , 를 출간하기로 했다. 이 책은 독일과 독일 국민의 삶을 널리 이해하는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독일을 알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교양 및 전공교재로서의 활용가치가 있을 것이며, 독일과 유럽의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교양서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독일은 통일한국을 위한 벤치마킹의 대상 독일이 특히 우리의 관... 예전에는 각 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개괄서가 많았지만 지금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에 이어 출판사는 , 를 출간하기로 했다. 이 책은 독일과 독일 국민의 삶을 널리 이해하는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독일을 알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교양 및 전공교재로서의 활용가치가 있을 것이며, 독일과 유럽의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교양서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독일은 통일한국을 위한 벤치마킹의 대상 독일이 특히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분단국으로서 우리와 비슷한 환경을 가졌었다는 데에 있다. 현재 통일 독일은 통일 초기의 혼란을 극복하고 굳건한 성장의 토대 위에서 선진대국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통일과정을 걸어온 독일로부터 통일한국을 위한 본보기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시행착오들은 우리가 겪게 될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크게 일조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독일의 민주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노력은 복지사회까지는 아직 갈 길이 먼 우리에게 각성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독일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과정 속의 모든 인간활동인 문화에 대해 기술 이 책은 독일을 어느 한 면이 아니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다. 독일의 역사적 발전과정과 삶의 양태로서의 문화현상이 폭넓게 기술되어 있다. 우선 독일의 역사를 개괄한 다음, 독일의 문화을 설명하고 그것을 이루어나가는 토대, 즉 국토와 국민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물질적 삶을 촉진하고 정신적, 도덕적 삶을 표현하는 폭넓은 영역을 문화의 대상으로 삼고 집필했다.

저자 소개

공주사범대학 독어교육과와 고려대학교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연구했으며, 독일 뮌헨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공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과장, 신문방송사 주간, 언어교육원장, 평생교육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공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독일 단화의 이론과 실제』『독일문화의 이해』『볼프강 보르헤르트의 삶과 문학』『ARD 방송독일어』『독일의 역사와 문화』『시사독일어』『문학 속의 삶』, 번역서로는 『인류사를 이끈 운명의 순간들』(슈테판 츠바이크) 『붉은 고양이』(루이제 린저 외) 『괴테 자서전』(괴테) 『압록강은 흐른다』(이미륵)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독일의 통일
1990년 10월 3일 동독 시민들의 평화로운 혁명이 독일을 동서 양쪽으로 갈라놓은 장벽을 무너뜨리고 독일을 재통일로 이끌었다. 재통일의 과정은 역사상 유례가 없었으며, 예상 밖으로 짧은 기간 안에 이루어진 재통일의 완성은 지난한 국민적 노력의 결과였다. 재통일 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동부독일 주들에서의 경제 및 사회적 기반은 충실하게 개선되어 왔다. 그러나 독일 국민들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커다란 도전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 _본문 59쪽

 

독일인의 국민성
첫째, 질서지향적이다. 독일인들은 공공장소에서 교과서적으로 질서를 잘 지키는 민족이다.
둘째, 검소하면서 실질적이다. 집이나 가구는 튼튼하고 호화롭고 값비싼 것을 선호하지만 쓰고 버리는 식의 성향은 없다.
셋째, 근면하지만 노동과 휴식이 명확히 구분되어 양자의 혼동을 볼 수 없다. 이것은 독일 장인의 손으로 만들어진 정교하고 튼튼한 독일제품으로 상징된다.
넷째, 꼼꼼하고 이치를 밝히기를 좋아한다. 이것은 일정표에 따르는 생활리듬, 고집스러울 정도의 자기주장, 논쟁을 좋아하는 점 등에 잘 나타나 있다.
다섯째, 철저하게 규정을 준수한다. 일상생활에서의 각종 시간은 면도날 같이 지켜져 늦거나 지연되는 일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기차의 도착시간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
여섯째, 음악을 사랑한다. ‘독일에는 명곡은 있으나 명화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일인은 음악을 애호한다.
일곱째, 보수적이며 전통을 중시한다. 독일인들이 보수적이라는 것은 개방적이지 않다는 것이 아니나 자신들이 이어받은 문화, 자연, 건물들을 아주 소중하게 고수한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_본문 79~80쪽

 

수출품이 된 독일의 정치체제
독일의 정치체제는 성공적 모델이자 다른 나라들로의 인기 있는 수출품이 되었다. 2차 세계대전 후 자유와 안정을 가져다준 기본법은 1990년 통일 이전까지는 서부 독일의 국민들에게만 적용되었다. 기본권 우선주의, 민주적이며 사회복지적인 연방국가 원칙의 명문화, 헌법의 준수를 감시하는 최고법원인 헌법재판소의 설치는 독일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고 있다.
_본문 119쪽

 

동반국과 함께 하는 외교
동서갈등의 종식과 함께 독일의 외교정책에는 유럽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독일은 세계정치의 변혁에 따라 증대된 국제적 책임을 떠맡아 유럽 및 대서양 너머의 동반국들과 공동으로 민주주의, 인권, 문화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일 외교정책의 가장 큰 목표는 세계의 평화 및 안전의 유지이다.
_본문 148쪽

목차

목차
책머리에 4
Ⅰ. 역사 12
Ⅱ. 국토와 국민 72
Ⅲ. 정치체제 119
Ⅳ. 외교정책 148
Ⅴ. 경제 161
Ⅵ. 사회 173
Ⅶ. 환경과 기후와 에너지 216
Ⅷ. 교육과 연구 228
Ⅸ. 문화와 미디어 255
Ⅹ. 오늘날의 삶 344
◆ 독일문화사 연표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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