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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와줄게

시리즈 : 춤추는 카멜레온 [227]

엘리자베스 베넷, 제인 채프먼 저 | 최용은 역 | 키즈엠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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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493028 / 32쪽 245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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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도와 달라고 말하고, 고맙다고 말해요! 곰과 생쥐가 소풍을 나왔어요. 곰은 커다란 나무 위로 올라가고, 생쥐는 작은 버섯 사이로 걸으며 즐겁게 소풍을 갔지요. 그런데 생쥐가 뾰족한 돌을 밟았어요. 생쥐는 곰에게 도와 달라고 했지요. 곰은 넓적한 손바닥 위로 생쥐를 올려 주었어요. 생쥐의 아픔이 가시자 둘은 다시 소풍을 갔어요. 이번에는 개울이 나타났어요. 생쥐가 먼저 징검다리를 건넜어요. 그런데 얼마 못가 돌 사이가 멀찌감치 떨어져서 건널 수가 없게 됐어요. 생쥐는 또 곰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했지요. 곰은 생쥐를 번쩍... ★책 소개 도와 달라고 말하고, 고맙다고 말해요! 곰과 생쥐가 소풍을 나왔어요. 곰은 커다란 나무 위로 올라가고, 생쥐는 작은 버섯 사이로 걸으며 즐겁게 소풍을 갔지요. 그런데 생쥐가 뾰족한 돌을 밟았어요. 생쥐는 곰에게 도와 달라고 했지요. 곰은 넓적한 손바닥 위로 생쥐를 올려 주었어요. 생쥐의 아픔이 가시자 둘은 다시 소풍을 갔어요. 이번에는 개울이 나타났어요. 생쥐가 먼저 징검다리를 건넜어요. 그런데 얼마 못가 돌 사이가 멀찌감치 떨어져서 건널 수가 없게 됐어요. 생쥐는 또 곰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했지요. 곰은 생쥐를 번쩍 들어 징검다리를 건넜어요. 그 뒤로도 생쥐는 무서운 벌에게 쫓기고, 구멍에 빠져 곰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곰은 번번이 생쥐를 도와줬지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잘 때였어요. 곰이 생쥐를 조용히 부르더니 도와 달라고 말했어요. 도대체 곰에게 어떤 문제가 생긴 걸까요? 생쥐는 곰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내가 도와줄게!》는 곰과 생쥐가 서로 도우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창작 그림책입니다. 힘이 약하고 작은 생쥐와 힘세고 커다란 곰을 통해 내가 힘이 부족할 때에는 힘이 더 센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고, 친구가 힘이 약할 때에는 내가 힘을 보태는 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임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편집자 리뷰 도와 달라고 말하는 용기 우리 사회가 도와 달라는 말을 손쉽게 하지 못하는 까닭은, 도와 달라고 말하는 행동이 곧 나의 부족함을 나타낸다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서부터 학습 경쟁에 시달리고, 남보다 우월해야 한다는 강박이 이러한 마음을 더욱 키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모자람, 부족함을 인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부족함을 채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만큼 타인과 함께하는 협동심을 기르게 되고, 사회성이 발달합니다. 《내가 도와줄게!》의 곰과 생쥐를 보세요. 언제든 당당하게 도와 달라고 요구하고, 그런 친구의 부탁에 힘껏 응해 주는 모습을 통해, 서로가 어우러져 즐거운 소풍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경쟁보다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주고 화합하며 살아가는 게 더 행복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자라는 아이에게 부모는 자립심을 키워 줄 요량으로 “혼자서 해 봐. 이런 건 네 스스로 해야지.”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에 앞서 “우선 혼자서 해 볼래? 혼자 힘으로 안 되면 그땐 엄마한테 부탁해. 도와줄 테니까.”라고 말하는 게 어떨까요. 아이가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것 또한 대단한 용기임을 알려 주세요.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아이가, 나보다 힘이 약한 아이도 잘 돕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키워드 도와줘, 고마워, 소풍, 곰, 생쥐, 친구, 우정, 나무, 버섯, 발, 손바닥, 개울, 징검다리, 다리, 점심, 도시락, 벌, 꿀, 냄새, 언덕, 풀밭, 구멍, 꼬리, 하늘, 별, 집, 침대, 눈, 잠 ★ 누리 과정 연계 신체운동ㆍ건강 - 안전하게 생활하기 사회관계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저자 소개

영국의 시골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그녀가 그림을 그린 ≪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 ≪아기곰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 ≪아기곰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아기곰은 덜컥 겁이 났어요≫ 등의 <아기 곰과 친구들> 시리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파밍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아주 특별한 친구> 등이 있습니다.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쓰고 있으며, 어린이책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이제 봄이야!>, <비 오는 날>, <아주아주 큰 호박>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습니다. 유아, 아동 출판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소시지 머리〉,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등이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그래도 내 동생이야!〉, 〈장화 신은 강아지〉, 〈꿈꾸는 헥터〉, 〈스핑크스는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  <투덜이 부엉이>, <오늘의 기분은 먹구름>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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