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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국제이해교육

한국국제이해교육학회 저 | 살림터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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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445830 / 36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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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글로벌 위기에 대처하는 국제이해교육의 다양한 지평 전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 현장에서 행동하라! 『모두를 위한 국제이해교육』은 글로벌시민성, 평화, 인권, 지속가능성, 문화적 다양성 등을 축으로 삼아 글로벌 이슈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국제이해교육을 통해 글로벌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도덕적 역량을 기를 것을 제안한다. 글로벌시민성, 평화, 인권, 지속가능성, 문화적 다양성 이 책은 여러 다양한 이름으로 전개되고 있는 국제이해교육의 내용과 의의를 국내 최고의 집필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소개하고 있다. 필자들은 ... 글로벌 위기에 대처하는 국제이해교육의 다양한 지평 전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 현장에서 행동하라! 『모두를 위한 국제이해교육』은 글로벌시민성, 평화, 인권, 지속가능성, 문화적 다양성 등을 축으로 삼아 글로벌 이슈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국제이해교육을 통해 글로벌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도덕적 역량을 기를 것을 제안한다. 글로벌시민성, 평화, 인권, 지속가능성, 문화적 다양성 이 책은 여러 다양한 이름으로 전개되고 있는 국제이해교육의 내용과 의의를 국내 최고의 집필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소개하고 있다. 필자들은 국제이해교육을 어떻게 이해하고 우리 사회에서 자리매김할 것인가를 탐색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화두인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의 문제를 짚어보고, 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예시를 보여준다. 세계의 변화, 세계시민적인 감수성으로 대면하다 “오늘날 매일같이 벌어지는 안전 공포는 세계에 대한 이해 혹은 국가 간의 이해는 결여한 채 사회적 성공을 위해서는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가르쳐온 학교교육의 결과일 수도 있다. 그 결과 우리 사회만이 아니라 안전하다고 믿었던 호주나 프랑스, 심지어 노르웨이 같은 평화적인 국가에서도 대규모 살상으로 이어지는 폭력이 일상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국제이해교육을 잘한다고 해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절대로 교육만으로는 이러한 폭력적인 사회를 바꿀 수 없다. 그래도 국제이해교육을 통해서라면 폭력적인 방법이 아니라 평화적이고 인권 친화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가능성은 높일 수 있다.” 다양한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국제이해교육 전 세계적으로 국제이해교육은 다양한 이름으로 실행되고 있다. 유럽 국가에서는 주로 글로벌시민교육의 형태로 전개되고, 미국은 글로벌교육을 선호한다. 일본의 경우엔 국제이해교육이 총합 교육 주제 4개 중 하나로 지정되어 지속적으로 실천되고 있고, 중국도 거대 중국의 다양성과 국제적 상호의존성을 담아내는 국제이해교육을 학교교육 실천 단위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국제이해교육이 제대로 소개되기도 전에 관련 주제들의 견제를 받으며 위축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국제이해교육학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이론적으로 다듬고 그 실천적 지평을 넓혀나가는 가운데 최근 들어 국제협력과 개발이 확대되어가면서 국제이해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수준이다. 국제이해교육의 자리매김 [국제이해교육은 오늘의 세계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나?] 필자는 우리의 삶이 다른 나라 및 세계와 연관되어 있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국제이해교육의 의미를 살펴본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은 인류가 전쟁을 막고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 설립한 유엔에서 시작되었는데, 유네스코는 1974년 제18차 총회에서 「국제이해, 협력, 평화를 위한 교육과 인권, 기본적 자유에 관련된 교육 권고」를 내놓았다. 이제 국제이해교육은 세계화의 영향을 받고 있는 모든 나라에서 피할 수 없는 생존을 위한 교육이 되었다. 또한 한국의 국제이해교육은 세계화라는 주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유네스코는 어떠한 교육을 추구하는가?]는 평화와 인권, 국제이해라는 확실한 지향점을 가지고 전개된 유네스코 교육을 살펴본다. 유네스코는 1946년 창설 초기부터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는 프로젝트와 국제이해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으며, 1953년 국제이해교육을 실천할 시범학교로 유네스코학교를 출범시켰다. 유엔은 2005~2014년까지를 ‘유엔 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으로 지정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강조하고 확산하였다. 2012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주도로 ‘글로벌교육우선구상’이 추진되면서, 그 내용 중 하나인 글로벌시민교육이 새로운 21세기 교육으로 급부상하였다. [평화인권교육은 국제이해교육의 핵심인가?]에서 평화인권교육의 통합적 모형을 제시한 필자는, “사회적 악에 대항하는 윤리적 힘을 기르는 평화인권교육을 국제이해교육 어젠다로 함께 설정하여 실행하는 것은 21세기 위험 사회가 도전해야 할 시대적 의미로도 매우 적절하다. 이제 우리는 ‘평화교육은 교육제도의 모든 단계에서 의무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는 헤이그 어필을 한반도 맥락에서 살려내야 한다. 보편적 평화교육은 평화, 인권, 국제이해, 글로벌시민성, 문화적 다양성, 지속가능발전 등을 아우르는 포용적 개념으로 내가 서 있는 지금, 이 자리에서 적합한 교육으로 실천될 수 있다”고 말한다. [글로벌시민교육은 글로벌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글로벌시민교육은 개인으로 하여금 글로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전 지구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에 글로벌 소속감을 가지고 참여하여, 지구 상의 난제들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찾아 더 나은 지구촌으로의 변화를 유도하도록 하는 교육적 노력의 일환이다. 필자는 글로벌시민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전반적인 사회적 역량 강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모든 사회가 추구해야 할 교육적 가치라고 말한다. 국제이해교육에서 다양성 바라보기 [유네스코는 왜 문화다양성과 생물다양성이 중요하다고 할까?] “우리는 과연 문화다양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문화다양성은 우리의 삶을 살찌우는 자양분일까, 아니면 우리를 혼란과 갈등에 빠뜨리는 주범일까?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분열이나 대립에 빠져들지 않고 다양성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고민하는 필자는 「세계문화다양성선언」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협약」, 「생물다양성에 관한 협약」 등의 제정과 실행 과정을 통해 유네스코의 활동을 짚어본다. [세계유산은 국제이해교육의 주요 주제인가?]는 세계유산의 정의, 국제적 동향 등을 살펴보고 세계유산 통합이해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많은 나라들이 세계유산을 국제이해교육의 정규, 비정규 및 특별활동의 하나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세계유산 교육이 범지구적으로 직면한 여러 주제에 통합적, 다학문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글로벌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세계유산은 인류와 지구 역사의 축소판으로 여기에는 인권, 평화, 전쟁, 창조, 환경, 상생, 기후변화 등 다양한 주제가 녹아 있다. [왜 무형문화유산이 보호되어야 하는가?]는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목적을 소상하게 설명해준다. 무형유산은 공동체와 집단에 정체성과 연속성을 부여하며 인간의 창의성 발달의 원천이다. “무형문화유산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지속가능발전을 보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무형문화유산의 보호를 위한 협약」 채택 결의문에서 알 수 있듯이, 무형유산은 정부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와 여러 공동체, 지역 정부, 비정부기구 등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여 보호해야 할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다. [다문화 사회로 이행하는 한국에서 국제이해교육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필자는 현재 ‘다문화교육’이 직면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나갈 수 있는지를 중점으로 살펴본다. 국제이해교육의 문화다양성교육은 한국의 다문화교육이 처해 있는 한계를 극복하는 데 적절한 매개가 될 수 있다. 다문화 사회의 이행이 이주민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의 문제이고 이주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한국 문화 내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교육한다면, 현재와 같은 왜곡된 ‘다문화교육’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국제이해교육과 지속가능성 [왜 가난한 나라의 자립을 도와야 하는가?] 필자는 개발 주권을 존중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개발만이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 방식이라면서,

저자 소개

본 학회는 국제이해, 협력, 평화 그리고 인권 및 기본적 자유에 대한 존중을 증진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교육연구와 관련 교육활동을 통하여 국제이해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0년 설립되었습니다. 본 학회의 회원 구성은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연구와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시민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제간 접근에 기초하여 글로벌 이슈를 다루는 국제이해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본 학회에서는 공인된학술지인 『국제이해교육연구』를 연 2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 http://www.koseiu.or.kr 
이메일 ikssss@hanmail.net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국제이해교육의 자리매김
국제이해교육은 오늘의 세계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나?*김현덕
유네스코는 어떠한 교육을 추구하는가?*정우탁
평화인권교육은 국제이해교육의 핵심인가?*강순원
글로?벌시민교육은 글로벌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박순용
제2부 국제이해교육에서 다양성 바라보기
유네스코는 왜 문화다양성과 생물다양성을 중요하다고 할까?*임현묵
세계유산은 국제이해교육의 주요 주제인가?*허권
왜 무형문화유산이 보호되어야 하는가?*이삼열
다문화 사회로 이행하는 한국에서 국제이해교육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한건수
제3부 국제이해교육과 지속가능성
왜 가난한 나라의 자립을 도와야 하는가?*이태주
교육 활동으로서의 해외봉사,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유성상
왜 세계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말하는가?*이선경
에너지와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할 대안은?*이필렬
제4부 국제이해교육의 현장화
유네스코학교에서 국제이해교육 하기*정두용
학교에서 국제이해교육 실천하기*설규주
글로벌 이슈를 중심으로 대학에서 국제이해교육 하기*김다원
지리 문해력을 통한 국제이해교육 실천하기*이경한
부록| 국제이해, 협력, 평화를 위한 교육과 인권, 기본적 자유에 관련된 교육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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