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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54808 / 186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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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무리 부자요, 권력가라 해도, 또는 지식이 빼어나 모든 것을 판단할 만한 능력을 갖추었다 해도, 인간은 누구도 예외 없이 완벽할 수 없으며 나름의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모든 인간 존재를 난쟁이라고 부르고 싶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누구나 그분의 긍휼을 필요로 하는 난쟁이가 아닐까. 우물 밖 삶을 동경하며 떠도는 동안 스치거나 함께했던 사람들은 내 가슴속에 커다란 마을을 이루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긍휼을, 그리고 서로의 연민을 필요로 하는 작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난쟁이 마을이다. 오늘도 나는 그 ... 아무리 부자요, 권력가라 해도, 또는 지식이 빼어나 모든 것을 판단할 만한 능력을 갖추었다 해도, 인간은 누구도 예외 없이 완벽할 수 없으며 나름의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모든 인간 존재를 난쟁이라고 부르고 싶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누구나 그분의 긍휼을 필요로 하는 난쟁이가 아닐까. 우물 밖 삶을 동경하며 떠도는 동안 스치거나 함께했던 사람들은 내 가슴속에 커다란 마을을 이루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긍휼을, 그리고 서로의 연민을 필요로 하는 작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난쟁이 마을이다. 오늘도 나는 그 마을에 살면서, 부족한 내가 타인의 연민을 받고, 나도 타인을 연민으로 품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목차
책머리에 4
프롤로그 7
제1부 마리온 아줌마
마리온 아줌마 17
스프 한 그릇을 위하여 24
유러피안 케니 29
성 바울 성당에서의 속울음 36
이상한 향수병 40
순이 45
쇼코 51
남의 땅 62
본머쓰 바닷가에서 69
마리온네 집에서의 크리스마스 76
예수원의 그 선교사 83
제2부 몽골어 시간
황무지는 없다 91
이교도의 첫 인사 98
몽골어 시간 105
B와 카메라 112
두 권의 책 118
선교지에서 맞은 외환위기 126
아버지와 아들 132
식탁 위의 졸업식 137
W 목사 143
내 영혼에 불을 붙일 한 사람 149
내 친구 R 153
나랑 공동묘지에서 158
도라지꽃 165
내 영혼의 몸살 170
난쟁이 마을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