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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글로벌 이슈

원제 : Taking Sides

제임스 E.하프, 마크 오언 롬바디 저 | 강미경 역 | 양철북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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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721422 / 695쪽 148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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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논쟁을 다룬 책은 많지만, 이만큼 다양한 쟁점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없다.” 시대가 당면한 쟁점과 과제,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벌이는 지식과 가치 대결! 내 생각의 좌표를 굳건히 세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당신의 선택은?》 시리즈는 각 분야의 최신 이슈들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가진 두 글을 비교해 읽을 수 있는 ‘쟁점과 토론’의 정수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들이 해당 분야에서 가장 첨예한 이슈 20여 가지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지닌 논문, 칼럼, 연설문 들에서 각 두 편씩을 엄선하고, 각 이슈에 대한 배경지식,... “논쟁을 다룬 책은 많지만, 이만큼 다양한 쟁점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없다.” 시대가 당면한 쟁점과 과제,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벌이는 지식과 가치 대결! 내 생각의 좌표를 굳건히 세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당신의 선택은?》 시리즈는 각 분야의 최신 이슈들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가진 두 글을 비교해 읽을 수 있는 ‘쟁점과 토론’의 정수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들이 해당 분야에서 가장 첨예한 이슈 20여 가지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지닌 논문, 칼럼, 연설문 들에서 각 두 편씩을 엄선하고, 각 이슈에 대한 배경지식, 더 읽을거리를 덧붙였다. 서로의 관점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관점 선택의 논거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당신의 선택은?》 시리즈는 세상 모든 이슈와 논쟁을 집대성한, 나의 관점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글로벌 이슈 권은 인류가 당면한 전 지구적 쟁점과 과제를 다룬다. 글로벌 이슈들로 인한 변화의 폭은 점점 커지고 변화가 일어나는 간극은 좁아지고 있다. 세계화는 날로 가속화되고, 냉전 이후 점점 더 잦아지는 민족 또는 인종 간 갈등과 폭력은 한 국가 내에서만이 아니라 여러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바아흐로 글로벌하게 사고해야만 하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시대가 당면한 쟁점과 과제,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벌이는 ‘지식과 가치’의 향연! 복잡한 세상, 당신의 관점 세우기를 돕는 최고의 교과서 ‘편(Side)을 정하라’는 의미의 ‘Taking Sides’ 시리즈는 각 분야의 최신 이슈들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가진 두 글을 비교해 읽을 수 있는 ‘쟁점과 토론’의 정수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들이 해당 분야에서 가장 첨예한 이슈 20여 가지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지닌 논문, 칼럼, 연설문 들에서 각 두 편을 엄선하고, 각 이슈에 대한 배경지식, 더 읽을거리를 덧붙였다. 애덤 스미스와 카를 마르크스 같은 고전 경제학자들부터 밀턴 프리드먼과 마크 R. 크레이머 같은 현대 경제학자들까지 세계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등장에 격렬한 논쟁을 벌인다. 1)현대 사회가 직면한 ‘쟁점과 과제’를 다루고 있고 2)사회 문제를 논제로 만드는 방법(프레임 짜기)의 모범을 보여주며 3)신념이 아닌 논거에 바탕한 논쟁-진짜 논쟁의 방법을 담고 있어 대학에서뿐만 아니라 정치나 경제계에서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3권 《글로벌 이슈》는 우선 글로벌 이슈의 출현, 세계화라는 현상을 맞은 새 시대, 9?11 테러, 최근의 세계적인 경제 위기 등 일련의 사건을 대하는 국제사회의 반응을 살펴본 후 20세기의 처음 10년을 특징지은 데 이어 다시 역사의 전면에 부상한 러시아를 소개하는 머리글로 시작한다. 1부의 중심 무대는 인구가 차지한다. 인구는 그 자체로 대표적인 글로벌 이슈일 뿐만 아니라 나머지 대부분의 글로벌 이슈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부에서는 세계의 자원과 자원 개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룬다. 3부는 최근의 세계적인 경제 위기뿐만 아니라 전염병과 인신매매처럼 서로 공통점은 없지만 국경을 초월해, 갈수록 영향력이 확대되는 문제를 설명하는 데 할애했다. 4부에서는 냉전과 9?11을 겪은 이후 세계는 핵 9?11을 향해 가고 있는가, 또 중국은 차세대 초강대국으로 떠오를 것인가와 같은 새로운 안보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쟁점과 토론’의 정수 프레임 짜기와 신념이 아닌 논거로 논쟁하기의 모범을 보여주는 책 책은 각 장마다 해당 이슈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요약해서 소개하는 ‘들어가며’, 그렇다(Yes)와 아니다(No)로 나뉜 전문가들의 견해(논문, 칼럼, 연설 등), ‘정리하며’ 및 추가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와 참고할 만한 읽을거리를 덧붙이는 후기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와 같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상반된 관점을 제시하는 방법은 고대의 학문 방법인 문답법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상반된 견해 사이에 오가는 대화 속에서 진리를 추구할 때 우리는 두 가지 전제를 따라가게 된다. 첫째는 진리가 정말로 존재하고 그것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둘째는 우리 중 누구도 그 진리를 온전한 상태로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전제이다. 진리에 이르는 방법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나름의 의견을 세워 그것을 남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리고 의견이 다른 여러 사람이 거기에 답하게 하고 그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다. 대화라는 공개된 공간에서 진리가 존재를 드러내면 이 진리는 거기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한 우리 의견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는다. 이로써 우리는 좀 더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의견을 갖게 되며, 이러한 의견은 우리의 관점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믿을 만한 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같은 구성에서 엿볼 수 있듯이 책은 해당 이슈의 공부와 토론을 위한 완벽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Taking Sides’ 시리즈는 가까운 미래에 사회에 나갈 대학생들에게 사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첨예한 문제들을 미리 생각해 보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들이 1~3년마다 이슈를 재선정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매우 현재적이며, 지금 미국 대학에서 가장 많이 쓰는 토론수업용 교재이다. 한국에서는 몇 년 전부터 대학가에서 토론 대회, 토론 강의 들에서 원서를 발췌 번역해 사용해오던 것을 이번에 양철북출판사에서 3년간의 번역과 편집을 거쳐 출판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대학에서뿐만 아니라 정치나 경제계에서도 두루 읽을 수 있다. 1)현대 사회가 직면한 ‘쟁점과 과제’를 다루고 있고 2)사회 문제를 논제로 만드는 방법(프레임 짜기)의 모범을 보여주며 3)신념이 아닌 논거에 바탕한 논쟁-진짜 논쟁의 방법을 담고 있어, 실제로 미국 기업에서는 이 책을 신입사원 면접과 직원 교육을 위한 교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저자 소개


미국 메리빌 대학교의 국제교육센터 책임자 겸 부학장이자 정치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오랜 기간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교수로 일했고, 현재 그 학교 명예교수다. 《드러나는 9·11의 유산》을 공동 편집했으며, 《세계 정치와 우리 : 국제정치안내서》와 《자원의 정치학》을 공동 저술했다. 이 밖에 국가 안보 교육, 국제학, 국제 비즈니스에 관한 3권짜리 연속 기획물과 인구, 식량, 에너지, 환경에 관한 4권짜리 연속 기획물도 공동 편집했다. 1970년대 후반에는 대통령 자문 기구인 외국어및국제학위원회 위원으로 대학 교육 개선 업무를 주관했으며, 15년 동안 국제학교육협회 회장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미국 메리빌 대학교 총장 겸 CEO다. 《드러나는 9·11의 유산》의 공동 편집자 겸 저자이며, 《제3세계 주권의 전망 : 가장 최근의 역설》을 공동 편집했다. 이 밖에도 미국 외교정책, 아프리카의 정치경제학, 냉전의 정치학, 대학교 커리큘럼 개혁 등을 주제로 수많은 논문과 교재를 집필해왔다. 각종 시민 단체와 위원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개혁에서부터 정치 및 외교 현안, 외교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200회 넘게 강연을 했다. 

역자 소개

1964년 제주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교양서를 비롯해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서로는 《유혹의 기술》,《내가 만난 희귀 동물》, 《나의 그림 읽기》, 《동물의 영혼》, 《나무 위의 여자》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이 책에 대하여
머리말
1부 세계 인구
Issue 1 인구 증가보다 출산율 감소가 오늘날의 중요한 세계 인구문제인가?
[그렇다] 마이클 마이어, 《출산율 저하》
[아니다] 대니얼 니렌버그, 미아 맥도널드, 《현재까지의 인구 동향》
Issue 2 개발도상국의 인구 증가를 억제하는 정책에 다시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인가?
[그렇다] 테리 M. 레딩, 《인구문제 : 세계의 생존에 이르는 열쇠》
[아니다] 스티븐 W. 모셔, 《맥나마라의 실책 : 가족계획 재정 지원》
Issue 3 선진국의 노령화 추세는 심각한 문제인가?
[그렇다] 피트 엔가디오, 캐럴 매틀랙, 《세계의 노령화》
[아니다] 랜드코퍼레이션, 《인구 내파
Issue 4 세계의 도시화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까?
[그렇다] 디비야 압하트, 샤우너 다이닌, 탬신 존스, 짐 모타빌리, 레베카 샌본, 케이트 슬롬코프스키, 《초대형 도시는 몸살을 앓고 있다》
[아니다] 유엔인구기금, 《세계의 상태 2007 : 도시 성장의 가능성 해부》
2부 세계의 자원과 환경
Issue 5 환경주의자들의 말은 과장인가?
[그렇다] 로널드 베일리, 《녹색 신화를 폭로하다》
[아니다] 데이비드 피멘틀, 《회의적 환경주의자를 회의하며》
Issue 6 세계는 주요 에너지원을 계속 석유에 의존해야 하는가?
[그렇다] 난센 G. 살레리, 《이 세상에 석유는 많다》
[아니다] 레스터 R. 브라운, 《세계 석유 생산은 정점에 이르고 있는가?》
Issue 7 가까운 미래에 세계는 스스로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그렇다] 스티븐 렌드먼, 《세계 식량 위기》
[아니다] 비 윌슨, 《마지막 한 입 : 세계 식량 체계는 붕괴하고 있는가?》
Issue 8 지구온난화의 위협은 실재하는가?
[그렇다] 데이비드 비엘로, 《과학의 현황 : 최악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넘어》
[아니다] 리처드 S. 린드젠, 《지구온난화는 없다》
Issue 9 세계의 물 부족 위협은 실재하는가?
[그렇다] 마크 클레이턴, 《물은 ‘새로운 석유’로 떠오르고 있는가?》
[아니다] 비외른 롬보르, 《물》
3부 팽창하는 세계의 힘과 움직임
Issue 10 국제사회는 마약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그렇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 《2007 세계 마약 보고서》
[아니다] 이선 나들먼, 《마약》
Issue 11 국제사회는 세계적인 유행병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렇다] WHO 세계 인플루엔자 프로그램, 《조류독감의 확산 위협에 대응해》
[아니다] H. T. 고랜슨, 《유행병 입문》
Issue 12 인신매매를 근절할 수 있는 전략은 존재하는가?
[그렇다] 재니 추앙, 《근시안을 뛰어넘어 : 세계 경제에서의 인신매매 예방》
[아니다] 디나 프란체스카 헤인스, 《혹사, 학대, 억류, 강제 이송 : 인신매매 피해자를 보호하고 인신매매범 처벌을 보증하는 이민 혜택의 확대》
Issue 13 세계화는 국제사회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그렇다] 로빈 메러디스, 수잰 호퍼, 《세계화는 왜 좋은가?》
[아니다] 스티븐 웨버, 나즈닌 바머, 매슈 크로니그, 엘리 래트너, 《세계화가 나쁜 이유》
Issue 14 세계 경제 위기는 자본주의의 실패를 의미하는가?
[그렇다] 가츠히토 이와이, 《자본주의의 타고난 불안정성을 보여주는 세계 금융 위기》
[아니다] 다니 로드릭, 《개봉박두 : 자본주의 3.0》
4부 세계 안보의 새로운 딜레마
Issue 15 우리는 새로운 냉전기에 들어섰는가?
[그렇다] 스티븐 F. 코헨, 《미국의 새로운 냉전》
[아니다] 스티븐 코트킨, 《새로운 냉전 신화》
Issue 16 우리는 핵 9·11을 향해 가고 있는가?
[그렇다] 브라이언 마이클 젠킨스, 《테러리스트도 전략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 뭄바이 테러의 교훈》
[아니다] 그레이엄 앨리슨, 《위험한 유산을 묻어야 할 때 ?1부》
Issue 17 종교 및 문화 극단주의는 세계 안보를 위협하는가?
[그렇다] 후세인 솔로몬, 《종교 극단주의 시대의 세계 안보》
[아니다] 시블리 텔하미,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서의 증언 : 테러리즘과 종교 극단주의의 관계》
Issue 18 핵 이란은 세계 안보를 위협하는가?
[그렇다] 미국 하원 정보특별상임위원회 산하 정보정책소위원회, 《전략적 위협으로서의 이란 : 미국의 정보전》
[아니다]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실,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능력》
Issue 19 중국은 차세대 초강대국으로 떠오를 것인가?
[그렇다] 슈지 야오, 《중국은 정말 차세대 초강대국이 될 수 있을까?》
[아니다] 프래넙 바드헌, 《중국과 인도가 초강대국? 너무 빠르다》
Issue 20 국제사회는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능력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는가?
[그렇다] 유엔, 《기후가 바뀌는 지역에서의 위험과 빈곤 : 좀 더 안전한 내일을 위해 오늘에 투자하라》
[아니다] 데이비드 로스코프, 《재난 예방 : 아이티 지진 같은 대참사는 단지 예측 가능한 사건이 아니라 예방 가능한 사건이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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