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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 숲

강미정, 권재희 저 | 참글어린이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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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81297 / 114쪽 168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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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람들은 저마다의 숲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모습이 다른 만큼 사람들의 숲도 제각각입니다. 누가 먼저 그 숲에서 나왔다고 자랑할 일도 아니고 아직 그 숲에 남아있다고 어서 나오라 재촉할 일도 아닙니다. 숲은 휴식처가 되기도 하고 가야할 목표가 되기도 합니다. 《화엄경》의 마지막부분 《입법계품》 중 선재동자가 53선지식을 찾아다니며 구도행을 하는 장면을 읽으며 숲에서 자신의 간절함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낸 다나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선재동자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선지식을 찾아다니듯, 다나도 잃어버린 목소리를 찾기 위... 사람들은 저마다의 숲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모습이 다른 만큼 사람들의 숲도 제각각입니다. 누가 먼저 그 숲에서 나왔다고 자랑할 일도 아니고 아직 그 숲에 남아있다고 어서 나오라 재촉할 일도 아닙니다. 숲은 휴식처가 되기도 하고 가야할 목표가 되기도 합니다. 《화엄경》의 마지막부분 《입법계품》 중 선재동자가 53선지식을 찾아다니며 구도행을 하는 장면을 읽으며 숲에서 자신의 간절함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낸 다나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선재동자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선지식을 찾아다니듯, 다나도 잃어버린 목소리를 찾기 위해 숲을 찾아갑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자신만의 간절함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배우고 싶은 무언가를 위해 용기를 낼 수도 있고 하고 싶은 무언가를 위해 이 순간의 힘든 것을 참을 수도 있겠죠. 그렇게 자신만의 숲, 그 숲으로 용기를 내어 조금씩 걸어가 보기 바랍니다. 처음 글을 쓰며 가졌던 생각은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글아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별을 밝히는 아이》 출간 이후 《금돼지 다르마》에 이어 《다나의 숲》까지 책으로 내며 두 가지 질문이 마음속에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참글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부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 일일까?’ 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이 책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좋은 불교동화를 들려주자는 생각 하나로 정진하고 계시는 참글어린이 출판 관계자 여러분들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른 햇살 가득하던 가을날 오후, 통통 튀어 오르던 참깨 터지는 소리에 놀라 눈 비비던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시던 엄마께 이 책을 받칩니다.

저자 소개

부산의 초등학교 교사이며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 선물 같은 글을 쓰고 싶어 하는 동화작가이다. 2012년 불교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초등학교 교과서 ⟪우리들은 1학년⟫을 쓰기도 했다. 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동화를 쓰고 싶어 한다.
영국 브라이튼 대학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숙명 여자 대학교에서 캐릭터와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지냈으며, 서울 과학 기술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일을 하고 있지요.
<책벌레>는 어린이들이 책 한 권을 통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고, 또 그 경험으로 멋진 생각의 날개를 얻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책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오늘은 특별한 날>, <눈으로 듣는 그림>, <다나의 숲>, <버블버블 두손이 가족>, <우리 엄마 이름은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제1부 시골마을 할아버지집 - 9
제2부 신비로운 대나무 숲 - 21
제3부 숨겨진 구슬 - 57
제4부 대나무 꽃 - 87
제5부 잃어버린 말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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