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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도 좋아 후회 없이 오래 산다면

원제 : Vivre Vieux Et Gros

레슬리 플레, 당근 박사 저 | 김미리 역 | 이숲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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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967066 / 90쪽 17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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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학교를 졸업하고 서점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던 젊은 여성 만화가가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를 관찰하면서 깨달은 지혜를 코믹하고 풍자적으로 전하는 그래픽 노블이다. 좀 특별한 고양이 당근이는 자신을 주인의 주인으로 여기고, 겁쟁이면서도 더없이 뻔뻔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온갖 비굴하고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는다. 앙증맞고, 깜찍한 캐릭터지만, ‘갑질’을 견디며 살아가야 하는 오늘날 ‘미생’들에게 영악한 삶의 방식을 알려주는 ‘자유 고양이’ 당근이는 흔하지 않은 웃음과 따듯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 소개

졸업 후 서점 직원 교육을 받고 나서 버진, 프낙 등 대형 판매점에서 서적과 문화상품 판매자로 일하다가 만화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2009년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당신은 절대 쉴 수 없을 거야; 나는 어떻게 서점 직원이 되었나』를 출간해 2010년 아르테미시아 상 후보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쿨하지 못한 키스의 효과』(2011), 『위험 지역들과 레슬리 플레의 배낭』(2012), 『무정부주의와 여드름 치료제 비악톨』 (2014), 『야생 고양이 미셸』(2014) 등을 출간했다.

역자 소개

번역가이며 작가이자 북디자이너다. 낮에는 주로 북디자인을 하고, 밤에는 주로 글을 쓴다.
10년 넘게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다 30대 후반에 과감히 월급쟁이를 청산하고 프리를 선언했다.[마지막 눈] [마지막 편지] [걷기의 기적] 등을 번역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봄] [나는 나비] 등이 있다. 지금까지 100여 권 이상의 책을 디자인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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