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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21753 / 48쪽 / 417g / 220 x 2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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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남녀 성별 상관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살아가는 세상
“여자가 망측하게 해적 놀이를 하다니!”
“남자가 창피하게 인형 놀이를 하다니!”
“남자는 아무리 아파도 울면 안 돼!”
“여자는 옷을 더럽히며 놀면 안 돼!”
아이의 주변에서 이런 말이 자주 들립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텔레비전에서도 이런 말을 서슴지 않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어른들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여자건 남자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답니다!
여자도 힘든 운동을 할 수 있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를 수 있고, 소방관이 될 수 있고, 트럭 정비공이 될 수 있습니다.
남자도 무용을 할 수 있고, 머리카락을 길게 기를 수 있고, 분홍색 옷을 입을 수 있고, 화장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앞쪽에서부터 읽을 수도 있고, 뒤집어서 뒤쪽에서부터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주제로 앞에서는 여자아이들 이야기가, 뒤쪽에서는 남자아이들 이야기가 펼쳐져 같은 문제를 남자아이 시선에서 혹은 여자아이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렇게 남자여서 혹은 여자여서 할 수 없는 일도 없고, 될 수 없는 것도 없다는 걸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남녀가 평등하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자유롭게 자라며, 고루 자기 꿈을 펼칠 수 있다고 많은 이가 말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편견 없이 인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도 어른도 좋아할 다정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실제 상황을 보여주고, 아이가 편견 없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