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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시리즈 : 소담주니어 유아 인성동화 [18]

소중애 저 | 소담주니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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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899558 / 40쪽 220 x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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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다른 강아지는 싫어. 나에겐 똘똘이뿐이야!  

새까맣고 못생긴 강아지가 내 뒤를 졸졸 따라와.
나는 똘똘이를 생각하며 저리 가라고 막 소리쳤지만
이 강아지가 우리 집까지 쫓아왔지 뭐야?!
집 없는 강아지인가 봐. 조금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똘똘이가 좋아하던 간식도 주고 장난감도 빌려줬더니
나만 보면 까만 눈을 반짝반짝,
긴 꼬리를 살랑살랑, 짧은 다리로 폴짝폴짝~
똘똘아, 이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특징과 장점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   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누리과정은 유아 때부터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세계관을 길러 줘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동식물에 대한 관심’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누리과정 5개 발달영역 중 자연탐구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소중함과 사랑의 참된 의미를 잘 알려 줍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다른 강아지는 싫어. 나에겐 똘똘이뿐이야! 새까맣고 못생긴 강아지가 내 뒤를 졸졸 따라와. 나는 똘똘이를 생각하며 저리 가라고 막 소리쳤지만 이 강아지가 우리 집까지 쫓아왔지 뭐야?! 집? 없는 강아지인가 봐. 조금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똘똘이가 좋아하던 간식도 주고 장난감도 빌려줬더니 나만 보면 까만 눈을 반짝반짝, 긴 꼬리를 살랑살랑, 짧은 다리로 폴짝폴짝~ 똘똘아, 이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출판사 서평 아이에게는 똘똘이라는 강아지가 있었어요. 지금은 하늘 나라에 있지요... 다른 강아지는 싫어. 나에겐 똘똘이뿐이야! 새까맣고 못생긴 강아지가 내 뒤를 졸졸 따라와. 나는 똘똘이를 생각하며 저리 가라고 막 소리쳤지만 이 강아지가 우리 집까지 쫓아왔지 뭐야?! 집 없는 강아지인가 봐. 조금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똘똘이가 좋아하던 간식도 주고 장난감도 빌려줬더니 나만 보면 까만 눈을 반짝반짝, 긴 꼬리를 살랑살랑, 짧은 다리로 폴짝폴짝~ 똘똘아, 이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출판사 서평 아이에게는 똘똘이라는 강아지가 있었어요. 지금은 하늘 나라에 있지요.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잃어버리거나 하늘 나라로 보내 본 친구들은 잘 알 거예요. 슬퍼서 매일매일 눈물이 쏟아지고 괜스레 화도 나지요. 이럴 때 다른 강아지가 나에게 다가온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처음엔 내가 먼저 다가가서 예쁘다고 말하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다른 강아지를 좋아하거나 귀엽다고 말하면 세상을 떠난 강아지가 슬퍼할 것 같아서 일부러 외면하고 피하게 되지요. 내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은 하나가 아니랍니다. 소중한 존재가 사라졌다고 해서 함께 나누었던 추억과 사랑하는 마음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에요.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다시금 깨닫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잘 간직하면 되지요. 그리고 내가 느꼈던 행복감을 모두에게 보여 주고 나눠 주는 거예요. 사랑은 따뜻한 햇볕처럼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 주는 거랍니다. 모두를 사랑하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해져요. 『싫어!』는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한 아이가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서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알아 가고 우정을 쌓아 나가는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배려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추천사 3~4세경이 되면 유아는 기쁨, 슬픔, 분노, 놀람 등의 비교적 단순한 정서를 이해하고, 이들 정서를 야기하는 원인에 대한 이해력도 증가합니다. 이 시기에 유아들이 다른 사람의 긍정적 정서를 이해하는 것은 성인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나지만, 슬픔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이해하는 데는 아직 서툴기만 합니다. 오히려 행복과 같은 긍정적 정서를 더 쉽게 이해합니다. 이야기 속 아이는 똘똘이와 맺었던 친밀한 관계와 함께 나누었던 정서적인 교감을, 우연히 만난 다른 강아지를 통해 서서히 다시 시작합니다. 유아기에 가족을 넘어 동물이나 또래 친구와 나누는 특별한 친밀감은 기쁨, 흥미, 욕구, 명랑함 등의 긍정적인 정서의 발달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서 발달은 최근 정서 지능(EQ)이 강조되면서 개인의 행복과 불행, 성공 또는 실패를 예측하는 중요한 자질과 요인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 국립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최혜영 교수 ★ 특징과 장점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 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누리과정은 유아 때부터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세계관을 길러 줘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동식물에 대한 관심’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누리과정 5개 발달영역 중 자연탐구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소중함과 사랑의 참된 의미를 잘 알려 줍니다.

저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를 수료하였습니다. (사)한국어린이육영회 교사와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유아용 도서와 교사용 교수학습자료 개발을 하였고, 최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만 3, 4, 5세 누리과정 교사용지도서 DVD 개발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국립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아용 그림책 관련 연구와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악어랑 오리랑》, 《동생이 응가한대요》, 《화나는 일요일》, 《씻는 것도 괜찮아》, 《생명은 작은 씨에서 태어났어요》, 《꼬불꼬불 우리 몸속 여행을 떠나요》, 《엄마는 너를 너무 사랑해》, 《지혜가 쑥쑥 자라는 이야기》, 감수도서로 《가은이의 배꼽 인사》, 《화가 나》, 《맛있게도 냠냠》 등이, 감수도서로 《스마트폰 없으면 어때》가 있습니다.

1952년 2월 21일 충청남도 서산군 이북면 이북초등학교(현재 충청남도 태안군 원이면 원이초등학교) 교장 관사에서 태어났다.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아이들과의 생활이 즐거워서 작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교육자료≫라는 교육잡지에서 동화를 3회 추천을 받았으나 ≪교육자료≫에서만 청탁이 오는 작가였다. 후에 1982년 ≪아동문학평론≫ 지에서 <엄지 병아리>로 동화 추천을 다시 받았다.
동화책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후로 열심히 글을 썼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다 글이 되었다. 학교에 근무하면서, 글 쓰면서, 한국방송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해강아동문학상을 탔을 때는 이런 말을 했다.
“작가로 살아가는 동안 절대로 이 기쁨과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 기쁨과 고마움으로 최선을 다해 글을 쓸 것이다.”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울음산 호랑님≫, ≪우리 학교 삼악동≫, ≪빛 속의 아이들≫, ≪엄마, 동생 하나 만들어 주세요≫ 등 수많은 책을 펴냈으며,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 ≪꿀빵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한 뾰족섬 꼬마 임금님≫으로 한국아동문학상,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로 방정환 문학상, ≪볶자 볶자 콩 볶자≫로 이달의 작품 우수상 등을 받았다.


 

책 속에서

 아이에게는 똘똘이라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똘똘이는 지금 하늘 나라에 있습니다. 

 (중략)

 “얘야, 강아지에게 그럼 못써.”
 지나가던 아저씨가 말했어요.
 “동물을 사랑해야지.”
 지나가던 아주머니도 말했어요.

 아이가 우왕 울음을 터뜨렸어요.
 “얘는 우리 강아지가 아니에요.”  

 아이가 울면서 집으로 뛰어갔어요.
 강아지가 깡충깡충 따라갔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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