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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14030 / 200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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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205]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9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네이딘 고디머 201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 표본 안톤 체호프의 두 번째 희곡선 서울대학교 동서 고전 100선 ▶ 내용 소개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 199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네이딘 고디머 201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 표본 안톤 체호프의 두 번째 희곡선 서울대학교 동서 고전 100선 ▶ 내용 소개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말과 단어는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힌다는 평을 들어 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전 권 모두 한글판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배려해 영문판도 함께 묶었다. 한 권 가격에 한글판과 영문판 2권을 얻게 된다는 점도 독자들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선택하는 데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경제적이다! 예쁘다! 잘 읽힌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현재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자 “더클래식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싼 가격에 특별 보급판을 내놓게 되었다. 《바냐 아저씨》 역시 더클래식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53권으로 선보인다. 비극을 희극으로 승화한 체호프의 수작 〈바냐 아저씨〉와 〈세 자매〉 고통받는 현실과 희망적인 미래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 묘사 체호프 4대 희곡 중 두 작품인 〈바냐 아저씨〉와 〈세 자매〉가 실려 있는 희곡선. 특별한 줄거리 없이 일상적 대화와 평범한 상황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분위기가 체호프의 희곡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 두 작품의 공통점은 현실의 일상과 미래의 희망 사이에서 고통받고, 결국 현실과 타협하지 못하고 현재에 적응하는 인간상을 여실히 보여 준다. 체호프는 20세기 초반의 혼란스러운 러시아 사회에서 등장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성장통을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그만의 방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1897년에 발표된 〈바냐 아저씨〉는 ‘바냐’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인적?물적 갈등,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우리네 인간 삶을 대변하고 있다. 〈바냐 아저씨〉의 주된 메시지는 우리의 삶이 때론 힘들고 때론 고달파도 어쨌든 계속 살아가야만 하며 현재의 고난보다는 미래의 행복을 희망하자는 것이다. 1902년 모스크바 예술극장에서 초연된 〈세 자매〉 역시 〈바냐 아저씨〉와 마찬가지로, ‘올가’, ‘마샤’, ‘이리나’라는 세 자매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혼란스러워하지만, 그럼에도 또다시 현실과 일상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남은 생을 살아야 한다는 달관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비극 같으면서도 희극 요소가 짙어 오랫동안 사랑받는 체호프의 희곡에는 불명확한 긴장감, 호수 같은 잔잔함, 애수, 사랑, 절망, 희망, 활기참 등으로 가득 차 있는 오늘날 현대인들의 심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지금부터 체호프의 대표 희곡 두 편을 만나 보자. 삼촌, 우린 살아야 해요. 길고도 긴 낮과 밤들을 끝까지 살아가요. 운명이 우리에게 보내 주는 시련을 꾹 참아 나가는 거예요. _본문 중에서 ▶ 줄거리 바냐 아저씨 어느 시골에 교수 부부가 온 뒤부터 사람들의 생활은 엉망이 되었다. 바냐는 한때 누이동생의 남편이자, 학자로서 존경해 마다않던 세레브랴코프를 비난하고 그의 아내인 엘레나를 사모한다. 바냐는 세레브랴코프의 현재 부인인 엘레나에게 청혼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시골 농장을 관리하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세레브랴코프가 조카 소유의 시골 농장을 팔자고 하자 바냐는 극도로 흥분하게 되는데……. 세 자매 프로조로프가의 세 자매 올가, 마샤, 이리나는 모스크바에서 자란 교양 있는 여성들이지만 아버지의 인사 발령 때문에 지방 도시로 온 후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모스크바를 동경한다. 맏딸인 올가는 현실을 외면하고 싶으면서도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드러내지 않고, 마샤는 남편이 있지만 모스크바에서 온 군인 베르쉬닌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막내 이리나는 모스크바에 가고 싶은 마음에 사랑하지 않는 투젠바흐와 약혼을 하지만, 그녀를 남몰래 사랑하는 솔료느이가 투젠바흐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한편 세 자매의 오빠인 안드레이는 학자가 되리라는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고 속물스러운 부인 나타샤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목차
바냐 아저씨
세 자매
작품 해설_새로운 형식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20세기 극작가 체호프를 탄생시키다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