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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2 [보급판]

시리즈 : 화폐전쟁 [10]

쑹훙빙 저 | 홍순도 역 | RHK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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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4938 / 61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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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유럽 경제위기, 해법은 없는가?” 유럽 금융의 발전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견하는 금융경제시대의 필독서 ★★★100만부 돌파 ‘화폐전쟁 시리즈’ 대학생부터 CEO, 정치인까지 누구나 읽어야 할 이 시대의 경제경영 교양서 ‘화폐전쟁 시리즈’ 100만부 돌파 기념 2015 한정보급판 출시! 국제금융학자 쑹훙빙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화폐전쟁 시리즈’의 2015 한정보급판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시되었다. 한시적으로만 판매되는 2015 한정보급판은 휴대하기 좋은 페이퍼백으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양장본 대비 40~45퍼센트 ... “유럽 경제위기, 해법은 없는가?” 유럽 금융의 발전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견하는 금융경제시대의 필독서 ★★★100만부 돌파 ‘화폐전쟁 시리즈’ 대학생부터 CEO, 정치인까지 누구나 읽어야 할 이 시대의 경제경영 교양서 ‘화폐전쟁 시리즈’ 100만부 돌파 기념 2015 한정보급판 출시! 국제금융학자 쑹훙빙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화폐전쟁 시리즈’의 2015 한정보급판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시되었다. 한시적으로만 판매되는 2015 한정보급판은 휴대하기 좋은 페이퍼백으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양장본 대비 40~45퍼센트 할인된 새 정가로 독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였다. 이는 100만부 돌파 신화의 ‘화폐전쟁 시리즈’를 대한민국 전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이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언해 세계를 놀라게 한 《화폐전쟁》은 이제 경제경영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화폐전쟁 시리즈’는 G2 시대를 맞아 달러와 위안화가 新화폐전쟁을 벌이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세계경제의 미래를 꿰뚫어 보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미래 예측서이기도 하다. 30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17개 금융가문 인맥 대해부 그들만을 위한 게임의 법칙을 국제질서로 정착시킨 금권의 무한질주!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의 글로벌 경제위기가 과연 예측할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는 자연재해 같은 것이었을까?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를 겪으며 배후에 숨겨진 금융 엘리트의 역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저자 쑹훙빙은 미국의 금융산업, 특히 미국정부 보증 모기지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컨설턴트를 역임하고 파생금융상품과 접촉하며 자신의 관점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1권에서 달러를 중심으로 국제 금융 엘리트의 이해관계에 따라 화폐제도가 어떻게 변천했는지 상세하게 추적한 저자는 《화폐전쟁 2: 금권천하》에 이르러서는 무려 300년간의 세월 동안 국제 금융 엘리트 가문들이 어떻게 형성·발전하고 서구 사회의 실질적인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었는지 방대한 사료와 냉철한 논리로 추적하고 있다. 역사 연구에서는 늘 지배층의 이해관계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그러나 서양의 근현대사로 넘어오면 갑자기 지배층에 대한 분석은 사라지고 각종 국제문제들이 각국의 이해관계 혹은 이념의 문제 등 공적인 차원의 문제로 다루어진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권력자와 지배 계층은 갑자기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단 말인가? 그는 서양 역시 동양처럼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임을 지적하며 중국(동양)의 학자들이 바로 혼인과 제휴로 복잡하게 얽힌 금융 엘리트 가문들의 인맥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각 정부 기구, 석유 메이저, 무기산업, 제약산업, 매스미디어와 로비스트, 사법 및 입법 기관, NGO, 방대한 재단 시스템, 싱크탱크 등 국제사회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 인맥 관계도는 금융위기, 전쟁, 혁명, 폭동, 쿠데타 등 국제사회의 동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나침반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모든 인류 사회 구조는 전형적인 피라미드 형태를 이룬다. 결정적인 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의 총명함과 부지런함으로 사회 구조 내에서 점점 신분 상승의 기회를 갖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폭력과 속임수를 동원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이들은 충분한 재력과 영향력을 갖추게 될 때, 역으로 게임의 법칙을 변화시켜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거나 확대하는 데 나선다”라고 밝힌 바대로 그는 인성과 인류의 역사에 대한 자신의 근본적인 관점을 이 책의 내용 전반을 통해 철저하게 논증하고 있다.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 1·2차 세계대전, 이스라엘 건국, 전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히틀러의 집권, 핵무기 개발 스파이전, 영국정보국·OSS·모사드·CIA의 탄생과 성장,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세계경제위기 등 전세계의 전쟁, 혁명, 공황, 즉 커다란 이권이 걸려 있는 사건의 배후에는 어김없이 그림자를 드리운 국제 금융가문들의 첨예한 이전투구가 있었음을 방대한 연구를 통해 보여준다. 쑹훙빙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계속 강조한다. 인플레이션, 대마불사 은행을 살리기 위한 공적자금 투입 등은 역사상 되풀이되어 왔다. 의도적으로 조장된 위기를 겪을 때마다 거대한 부가 평범한 서민들에게서 금융 엘리트에게 이전되었다. 지나간 역사를 돌아보며 그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경고이다. 그는 과거 20년간 세계 경제 호황을 이끌던 미국과 유럽의 베이비붐 세대의 노화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미국의 부채는 필연적으로 달러의 몰락을 예고하고 있으며, 국제 금융 엘리트의 치밀한 전략은 달러의 몰락을 미국의 몰락이 아니라 미국의 파산·면책을 통해 미국 국채를 손에 가득 쥔 중국을 비롯해 땀흘려 외화를 벌어들여온 수출 중심 국가들의 손실로 그대로 전가하면서 새로운 세계단일화폐로 산뜻하게 새출발하려는 것임을 다양한 근거를 통해 제시한다. 전세계 전쟁, 공황, 혁명의 배후에 숨겨진 금권을 전면에 드러낸 새로 쓰는 세계 《화폐전쟁 2: 금권천하》는 얼핏 보면 경제서가 아닌 세계사 책이라고 할 정도로 서양의 근현대사를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절대왕정이 무너지고 귀족 계급이 몰락하는 사회적 격변기, 잦은 전쟁과 혁명은 돈을 다루는 특수한 직업에만 종사할 수 있었던 천대받던 유대인 금융가들이 거대한 부를 일구는 기초가 되었다. 전쟁이나 혁명에는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전쟁 공채 발행, 패전국 배상금 조달, 전후 복구 프로젝트 대출 등 국가 차원을 뛰어넘는 엄청난 자금을 운용하며 주요 금융 가문들이 형성되고 국제적 차원의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금융 권력은 자연히 정치적 권력도 추구하며 유망한 정치가들을 후원하거나 아예 직접 정계로 진출하기도 했는데, 비스마르크, 디즈레일리, 처칠, 히틀러, 퐁피두 등을 그러한 정치가의 예로 들고 있다. 쑹훙빙은 서양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마다 이권을 추구하는 국제 금융 엘리트 가문들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었음을 각종 공문서와 편지 등을 통해 상세하게 논증하고 있다. 그중에는 기존의 통념이나 상식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것들이 적지 않다. 유대계 금융 세력이 히틀러를 지원하여 독일이 패전을 딛고 급속도로 성장했으나 결국 영악한 히틀러에게 배신당했다거나,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패턴 장군은 자동차 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 암살당했고, OSS(미국 전략정보국)는 ‘Oh So Social’의 준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국제 금융 가문의 사교모임 같은 집단으로 출발했으며, KGB와 영국 정보기관의 이중 스파이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케임브리지의 다섯 스파이’ 중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한 사람은 바로 그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빅터였다는 주장 등은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며 현대사의 이면에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이러한 충격적 비밀들의 상당수는 이스라엘 건국의 비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 수많은 전쟁과 식민지 확장 과정에서 세력을 키운 유대계 금융 가문들은 2천 년 전에 잃어버린 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시오니즘 운동에 경도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각국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이스라엘 건국 지지를 이끌어 내려 노력했으며, 제1차 세계대전 때에는 유대 국가 건설 지지를 조건으로 영국에 협력했으나 전쟁에 승리한 영국이 배신하자, 영국에 맞서 싸울 적수를 물색하다가 히틀러를 지목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각종 정보기관에 참여하며 국제정세를 이스라엘 건국에 유리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특히 빅터 로스차일드는 소련의 지지를 이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쑹훙빙 (1968)
    국적 : 중국
    직업 : 경제학자
    분류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기타
    인기지수 [7,262] 반디추천[3회선정]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관점
중국에 《화폐전쟁》 폭풍을 일으킨 쑹훙빈은 미국에 거주하는 금융전문가로 1968년 쓰촨(四川)에서 태어나 둥베이 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정보공학과 교육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오랫동안 미국 역사와 세계 금융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다. 연방정부와 굴지의 금융기업, 의료업, 통신업, 정보안전, 미국 매스컴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몸담았으며, 부동산 대출 자동 심사시스템의 설계나 금융 파생기구의 세무계산 분석, MBS의 리스크 평가 등의 일을 하며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정부보증기관인 페이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의 컨설턴트 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때 저자는 미국의 금융파생산업에 깊게 접촉하고 최종적인 시스템 회계와 고객을 겨냥한 제품을 설계했다. 그의 이런 경력은 《화폐전쟁》을 쓰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금융의 ‘배후세력’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오랜 연구 기간을 통해 이 책을 완성해 중국 경제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세계 금융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화폐전쟁 중국대책편》과 《화폐전쟁 유로화편》 준비에 착수했다.

역자 소개

경희대 사학과 졸업. 독일 보쿰대 대학원 중국정치학과 석사 과정 수료.〈매일경제신문〉국제부,〈문화일보〉에서 1997년부터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에서 활동.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수상. 1998년 ‘관훈클럽 국제보도 부문상’을 공동수상. 〈인민일보〉해외판 한국 대표처 대표를 역임. 현재 〈아시아 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 중. 펴낸 책으로는《베이징 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화폐전쟁》《중국, 그 거대한 행보》《진시황강의》 등 다수 

책 속에서

로스차일드 가가 200여 년간 절대적 강자로 군림한 이유는 다름 아닌 전쟁과 혁명 때문이었다. 혁명이든 전쟁이든 교전 쌍방이 폭력적 행동을 조직적으로 펼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대량의 자금 융자를 필요로 할 수밖에 없었다. 또 전쟁과 혁명 자체는 기존에 존재하던 봉건 사회와 교회의 통치 질서에 대대적인 충격을 가해 금융 가문에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쟁과 혁명이 끝난 다음의 재건 프로젝트에도 대량의 자본 융자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였다. 한마디로 전쟁과 혁명은 로스차일드 가에게 일석삼조의 효과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제3장 프랑스: 금권의 할거> 중에서

금권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람들을 강요하는 대신 유혹하는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한다. 금권은 사람의 마음속 욕망을 이끌어낼 뿐, 절대 외부적 압력을 가하지 않는다.
19세기 내내 미국에는 국제 은행 가문들이 대거 속출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은 그룹은 유대계 가문이었다. 대표적인 유대계 은행 가문으로는 셀리그먼, 벨몬트, 시프, 쿤, 룁, 바르부르크, 슈파이어, 리먼, 골드만, 삭스(Sachs)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가문의 가장 뚜렷한 공통점은 모두 독일에서 건너왔다는 것이다. 이들은 월스트리트의 금권을 지탱하는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 가문의 배경과 인맥 관계를 알아야 현재 진행형인 글로벌 금융 쓰나미와 세계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기본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제4장 미국: 금권 커넥션의 내부 사람들> 중에서

자본과 정보의 흐름을 장악한 자가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유대인은 수백 년 동안 각고의 노력을 통해 드디어 세계의 자본과 정보의 흐름을 완전히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상업 정보에 대단히 민감했고 고객과 인맥이 널리 퍼져 있었으며, 경영 마인드가 매우 세심했고 유대민족의 강한 종교적 응집력까지 갖추고 있었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유대인은 금융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올라 결코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확립했다. 그리고 이는 오늘날까지 대대손손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사람에 비유하면 유대계 금융 가문은 혈관에 해당한다. 수많은 혈관으로 이루어진 완벽하고 튼튼하면서도 효율적이고 세밀하고 정확한 혈관 네트워크는 글로벌 경제 구석구석까지 뻗어 있지 않은 곳이 않으며, 전 세계의 부는 모두 이 방대한 시스템 안에서 유통된다. 결론적으로 자본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수료는 모두 유대계 은행 가문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얘기이다.
-<제5장 혼돈의 유럽> 중에서

금융은 탄생한 날로 본질적으로 허황되거나 텅 빈 이론이 아니라 냉혹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실전이었다. 경지에 오른 금융가들은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해 시장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발견해내 이득을 취한다. 금융의 최고 경지는 비대칭 정보를 직접 창조해내는 것으로 시장에서 다른 참여자들의 생각과 판단을 속이거나 혼란스럽게 만들어 그 속에서 이득을 얻는다.
그래서 금융과 정보는 영원히 한통속인 것이다. 국제 정보 시스템의 수립과 발전은 국제 은행가들의 의사에 따라 좌지우지된다. 따라서 국제 은행가들의 목적과 이익 프레임을 깊이 분석하면, 오늘날의 국제 정보기관들이 누구를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제7장 은행가와 정보 네트워크> 중에서

<워싱턴 포스트>는 일찍이 다음과 같은 보도를 실었다.
“록펠러 가의 2대에 걸친 세심한 경영에 힘입어 록펠러 재단의 대부분 재산은 다양한 수준, 다양한 차원의 재단 및 그 재단에서 파생된 산하 기업과 재단의 직간접 지배를 받는 기업에 모두 이전되었다. 재단 네트워크 시스템 내의 단위 기업은 회계 감사나 공시가 필요 없고, 재무 상황에 대한 조사 요구도 합법적으로 거부할 수 있었다. 국가에서 기업의 투명한 경영 행위를 촉구하기 위해 출범한 회계 제도 및 관리 시스템도 이들 기업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록펠러 가가 최초로 개발 응용한 이 같은 ‘재산 숨기기’ 전략은 훗날 수많은 초특급 부호들이 앞 다퉈 모방했다.”
1950년 하원 의원인 패트만은 미국 주요 재단들의 자산 상황에 대한 조사안을 발의했다. 조사안의 결론 부분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국 전체의 경제생활은 이미 재단의 상업적 활동과 복잡하게 뒤얽혀 있다. 즉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재단은 국가 및 민간의 모든 활동을 통제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조사안은 의회에 제출된 뒤 함흥차사가 되었고, 결국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제8장 지배 엘리트 그룹과 배후의 금융 과두> 중에서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감수자의 글 / 한국의 독자들에게 / 서문
제1장 독일: 국제 은행 가문들의 발원지
제2장 영국: 금권의 고지 선점
제3장 프랑스: 금권의 할거
제4장 미국: 금권 커넥션의 내부 사람들
제5장 혼돈의 유럽
제6장 히틀러의 뉴딜 정책
제7장 은행가와 정보 네트워크
제8장 지배 엘리트 그룹과 배후의 금융 과두
제9장 금융 쓰나미 이후
제10장 미래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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