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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특별보급가)

제인 오스틴 저 | 김유미 역 | 더클래식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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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오만과 편견 -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33 제인 오스틴 저 | 더클래식 | 2015년 08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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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13835 / 484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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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내용 소개

2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2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말과 단어는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힌다는 평을 들어 왔다.
경제적이다! 예쁘다! 잘 읽힌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현재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자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내놓게 되었다. 《오만과 편견》을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27권으로 선보인다.

지난 200년간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인 오스틴의《오만과 편견》

지난 200년 동안 동서양의 수많은 작가, 비평가, 독자로부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등 위대한 작가들과 비견되어 왔던 제인 오스틴! 1813년 작품이 처음 발표된 이후 《오만과 편견》은 무수히 많은 언어로, 다양한 독자층을 겨냥한 여러 버전으로 소개되었다. 영화나 뮤지컬 등 다른 매체로도 수없이 제작된 것은 물론, 2000년 이후 이 작품에 뿌리를 둔 각색물만 꼽아도 50편이 훌쩍 넘는다. 그야말로 고전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 원형이 된 것이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소설의 기본’을 지키고 있다. 결혼 적령기의 남녀가 만나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지만 상대의 감정에 대한 오해와 사회적 제약들로 인해 갈등을 겪다가 이를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는 대략적인 줄거리만 생각하면 《오만과 편견》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TV 드라마나 연애소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이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공감이나 시대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이 작품이 200년이 지나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인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포착력과, 타고난 입담 덕분이었다. 대개 걸작의 기준은 바로 ‘보편적 감성’이 좌우한다. 세계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바로 그 작품! 이제《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200년 전에 창조된 걸작의 진한 향기에 흠뻑 취해 보자.

벌써 세 번째, 오스틴 양의 정말 잘 쓰인 소설 《오만과 편견》을 읽는다. 일상사의 여러 관계와 감정, 인물들을 그려 내는 이 젊은 여성의 탁월한 재능을 나는 이제껏 만나 본 적 없는 경이다. _월터 스콧(영국 소설가)

“오스틴은 우리 삶의 세세한 것들에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 그녀는 진정으로 위대한 예술가였고, 자신의 작은 우주 속에서 셰익스피어와 같은 일을 해냈다.” _앨프리드 테니슨(계관 시인)

저자 소개

  • 저자 : 제인 오스틴
지은이 :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영국 BBC에서 진행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조사에서 셰익스피어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영국인이 가장 사랑한 여성작가 제인 오스틴. 그녀는 14세 때 이미 소설 습작을 시작했다. 1796년에는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으며 『오만과 편견』의 모태가 된 『첫인상』을 썼다. 이 작품은 가족들의 권유로 여러 출판사에 투고했으나 결국 출판되지 못했다. 목사였던 아버지가 사망한 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그녀는 작품 활동에 매진하면서 네 편의 소설을 출판한다. 이때 익명으로 발표한 『이성과 감성』은 출간과 동시에 세간의 큰 호평을 받으며 그녀를 경제적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1813년에는 『첫인상』을 개작하여 『오만과 편견』을 출판하는데, 이 작품은 17~18세기 당시의 사회적 통념을 개성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전복시키면서 결혼의 조건이 돈과 계급만이 아닌 ‘사랑’일 수 있다는 당대 여성들의 로망을 충족시켜 주었다. 또한 현실적인 압박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존엄성을 끝까지 지켰던 여주인공 엘리자베스의 ‘완벽한 해피엔딩’은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 결혼해야만 했던 여성들에게 커다란 해방감을 선사했다. 나아가 제인 오스틴은 세밀한 관찰력과 날카롭고 섬세한 시각을 통해 당대 영국이 고질적으로 앓고 있던 물질주의와 허위의식을 유쾌하지만 밀도 있게 풍자했다. 이것이 바로 그녀가 단 여섯 편의 소설로 전 세계의 독자들을 200년 가까이 매료시킬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옮긴이 : 김유미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센서티브》,《서툰 감정》,《레버리지》,《휴먼 3.0》,《애거서 크리스티 단편집》,《오만과 편견》,《피카소의 책》,《무엇으로 읽을 것인가》,《지식애》,《행복한 라디오》,《프로작네이션》 등이 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작품해설_오만과 편견의 경계 위에 꽃피운 사랑
작가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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