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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원제 : Great Joy (2007년)
시리즈 : 날마다 그림책 (물고기 그림책) [39]

케이트 디카밀로, 배그램 이바툴린 저 | 서석영 역 | 책속물고기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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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21753 / 36쪽 235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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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따뜻한 이야기,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 기획 의도 “어두운 시간 가끔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이웃의 불빛과 온기가 우리를 따?뜻이 맞아 준다.” 유난히 추웠던 크리스마스이브, ‘성냥팔이 소녀’는 눈 오는 거리에서 성냥을 팔았지요. 춥고 외로웠던 이 소녀를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추운 겨울 차갑게 얼어붙은 손발과 힘든 삶에 지친 마음을 녹여 주는 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웃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날씨가 이렇...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따뜻한 이야기,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 기획 의도 “어두운 시간 가끔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이웃의 불빛과 온기가 우리를 따뜻이 맞아 준다.” 유난히 추웠던 크리스마스이브, ‘성냥팔이 소녀’는 눈 오는 거리에서 성냥을 팔았지요. 춥고 외로웠던 이 소녀를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추운 겨울 차갑게 얼어붙은 손발과 힘든 삶에 지친 마음을 녹여 주는 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웃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날씨가 이렇게나 추운데.’ ‘저녁은 먹었을까?’ ‘혼자서 외롭지는 않을까?’ 우리가 늘 이웃에게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 수 있다면, 1년 365일이 내내 기쁜 크리스마스 같을 거예요. ■ 출판사 서평 “여행 중인 부부 앞에 마법처럼 열린 문” 크리스마스는 예수가 태어난 날이지요. 예수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는 여행 중이었는데, 예수가 태어나던 날 밤 여관에는 빈 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예수는 하마터면 태어나지도 못할 뻔했지요. 요셉과 마리아는 다행히 빈 마구간에서 아기를 낳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쉴 곳이 필요한 요셉과 마리아에게 마구간을 내어준 것 같은 고마운 마음과 따뜻한 손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야기는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도시에서 시작됩니다. 길모퉁이에 원숭이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거리의 악사와 함께였지요. 둘은 음악을 들려주고 약간의 돈을 벌었습니다. 근처에 사는 소녀 프란시스는 어느 날 원숭이와 거리의 악사를 보았습니다. 창문을 통해 들리는 음악은 아주 멀리서 온 소리처럼 아득하게 느껴졌습니다. 프란시스는 매일같이 원숭이와 악사를 내려다보다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밤이 되면 어디로 가는 걸까?” 엄마에게 물어보았지만 엄마도 모르기는 마찬가지였죠. 프란시스는 그날 밤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지켜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극을 보고 싶지 않으세요? 꼭 오세요!” 모두가 자는 깊은 밤, 프란시스는 잠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슬그머니 창가로 다가가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프란시스는 추운 밤 여전히 같은 자리에 서 있는 원숭이와 거리의 악사를 발견했습니다. 눈까지 펑펑 내리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프란시스는 자그마한 소리로 원숭이에게 인사를 했지요. 그런데 꼭 그 소리를 들은 것처럼 거리의 악사가 모자를 벗으며 프란시스에게 인사를 했답니다. 다음 날은 프란시스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연극을 하는 날이었어요. 프란시스는 교회에 가는 길에 거리의 악사에게 다가가 자신이 연극을 보러 오라며 초대를 합니다. 자신이 하는 대사를 꼭 들으러 오라고 말이지요. “모두에게 커다란 기쁨을 줄 소식” 드디어 연극이 시작됐습니다. 연극은 예수가 태어난 날 이야기예요. 예수가 태어난 그때, 마을 근처 들판에서는 양치기들이 자기 양 떼와 쉬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예수의 탄생을 알리지요. ‘온 백성에게 커다란 기쁨을 줄 좋은 소식’을 전한다면서요. 이 말을 하는 천사가 바로 프란시스가 맡은 역할이지요. 하지만 무대에 오른 프란시스는 말문이 막히고 맙니다. 원숭이와 거리의 악사가 자꾸만 떠올라서 그런 거예요. 하지만 바로 그때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마법처럼 프란시스도 대사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의 감동을 만든 케이트 디카밀로와 배그램 이바툴린이 다시 만나 만든 그림책! 또 하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마법처럼 문이 열리고』를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플로리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생쥐 기사 데스페로』로 2004년 뉴베리 상을 수상했으며,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으로 2006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했다.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로 2014년 또 한 번 뉴베리 상을 수상하며, 사랑, 우정, 기적 등 사람의 마음이 품은 소중한 가치들을 놀라운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주는 저력을 다시금 보여 주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마술사의 코끼리』, 『우리의 영웅 머시』, 『머시의 신나는 토요일』 등이 있으며, 그녀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야기는 어디에나 널려 있고, 우리는 그것을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하는 디카밀로는 지금 미네아폴리스에 살면서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모스크바 국립예술학교에서 공부했다.


러셀 프리드먼의 『마르코 폴로의 모험』, 필립 부스의 『크로싱 Crossing』과 안데르센의 원작을 스티븐 미첼이 다시 쓴 『나이팅게일 The Nightingale』, 데보라 노예스의 『튤립 시간 속의 해너 H뭄 in the Time of the Tulips』, 케이트 디카밀로의『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역자 소개

1961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작가는 어린 시절 우연히 <자작나무와 별>이라는 동화를 읽고, 남매의 애달픈 사연에 어린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다. 문학에 감전된 첫 순간이었다. 그 후 영어영문학과로 대학을 진학하고 영미 문학작품을 원서로 접하면서 문학에 눈을 뜨게 되었다.
수년간 노력한 끝에, 1992년 우리문학에 시로 등단했고 시집 ≪스케치북≫을 출간했다. 그리고 1999년 어느 날 도서관에서 아동문예를 보게 되었고, 동화 <오해>를 발표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다.
1998년 <지구 수선공 잔디>로 ‘샘터동화상’을, 1999년 <오해>로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해 주목받는 동화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등단 후 13년 동안 장편 동화 10권, 단편 동화집 1권과 그림동화 다수를 내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 왔다. 2008년 ‘한국아동문예상’과 2011년 ‘방정환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 입지를 다져 나갔다.



저서로 《날아라 돼지 꼬리》, 《엄마공부77》, 《도토리는 왜 다람쥐 밥이 되었을까》, 《달팽수프 지렁스파게티》, 《착한 영어 팝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과자》, 《동물대장 엉걸이》, 《아름다운 감성동화》, 《엄마 영어 레시피》, 《욕전쟁》, 《베짜는 울엄마》, 《떡볶이 괴물 추태후》, 《서석영 동화선집》, 《성공하거나 거의 성공한 탐험가들》, 《나랑 사귈래?》, 《남자친구가 유행이래》, 《엄마는 나한테만 코브라》, 《고구려의 옛 땅에 발해를 세운 민족의 영웅 대조영》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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