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멋지게 나이 든 언니들의 비결 불편하고 불안한 서른증후군 탈출격려기

최안네스 저 | 더블엔 | 2014년 12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8294069 / 264쪽 140 x 20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100
  • 17,820
  • 16,920
  • 17,8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스무 살 시절엔 절대 올 것 같지 않던 서른이 코앞에 다가온, 그리고 그 서른을 지나며 힘겨워하는, 이 세상 많은 동생들에게 들려주는 멋진 언니들의 이야기. 마냥 좋던 20대를 지나 심란하고 불편한 서른이 다가온다. 어떻게 하지!? 일과 결혼, 우정과 사랑, 경력과 육아, 인간관계와 자기계발… 뭐 하나 녹록한 것이 없다. 젊음 하나로 남부러울 게 없던 청춘도, 서서히 자신감이 은둔하고 얼굴 주름이 늘어가면서 이제 동병상련의 아픔을 함께 나눌 친구와 “괜찮아, 괜찮아, 언니들도 그땐 그랬단다”하는 위로가 절실히 필요해지는 시기... 스무 살 시절엔 절대 올 것 같지 않던 서른이 코앞에 다가온, 그리고 그 서른을 지나며 힘겨워하는, 이 세상 많은 동생들에게 들려주는 멋진 언니들의 이야기. 마냥 좋던 20대를 지나 심란하고 불편한 서른이 다가온다. 어떻게 하지!? 일과 결혼, 우정과 사랑, 경력과 육아, 인간관계와 자기계발… 뭐 하나 녹록한 것이 없다. 젊음 하나로 남부러울 게 없던 청춘도, 서서히 자신감이 은둔하고 얼굴 주름이 늘어가면서 이제 동병상련의 아픔을 함께 나눌 친구와 “괜찮아, 괜찮아, 언니들도 그땐 그랬단다”하는 위로가 절실히 필요해지는 시기다. 《멋지게 나이 든 언니들의 비결》의 저자 최안네스는 외국계 기업 필립스에서 워킹맘으로 근무하다 강연가, 컨설턴트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멋진 언니다. 누구보다 치열한 20대를 보내고 어느덧 30대의 중반을 지나고 있는 그녀가 흔들리고 아파하는 이 시대 20~30대 후배들에게 3년 후, 5년 후, 10년 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들려주고 싶어 펜을 들었다. 이 책은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당신, 이런저런 관계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고 있는 당신을 토닥토닥 위로해줄 수 있는 근사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내가 중심이 되는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도록, ‘꿈’과 ‘도전’을 통해 10년 후가 기대되는 삶을 이뤄낸 다양한 언니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그래도 지나고 보니 서른은 넘어야 멋진 세상이 보이더라! 여자나이, 서른을 대하는 마음가짐 정신없이 바쁘고 예뻤던 스무 살,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았던 20대가 지나고 어느 날 갑자기 막막해지고 초라해져버린 자신을 발견한 서른,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다. 하지만 지금 잘 극복하지 못하면 마흔이 되고, 쉰이 되었을 때, 그때는 또 어쩔 것인가? 많은 책을 읽으며 선배언니들의 조언을 들으며 저자가 깨달은 건 ‘삶에 대처하는 자세’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삶 한가운데에는 자신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누구 ‘때문에’가 아닌 누구 ‘덕분에’내가 이만큼 성장하고 단단해질 수 있었다는 마음자세, 그리고 ‘어제 같은 오늘이 또 시작되는구나’가 아니라 ‘행복해질 수 있는 하루가 또 시작되는구나’ 하는 생각의 전환, 이제 새로운 잔치가 다시 시작된다. “미국 패션잡지 [얼 루어(Allure)]가 최근 미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를 조사한 결과, 여성은 30세, 남성은 3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가 전했다. 미국인들은 여성이 30세에 이르러 외모가 절정에 달하고 41세에 늙는 기색이 나타나며 53세 때는 더 이상 섹시해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한다. 아기들도 예쁜 얼굴을 더 오래 쳐다본다는 실험결과가 있고, ‘아름다움’은 권력에 버금가는 힘을 분명 갖고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그 권력을 이겨 넘길 또 다른‘아름다움의 힘’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수록 빛나는‘자존감의 아름다움’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여자, 바로‘자존감’으로 충만한 여자가 이 시대의 진정한 아름다운 여성이며 능력자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빛나는, 멋진 이 언니들의 비결 속으로 당신을 안내한다.

저자 소개


임상적인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담당 의료장비에 대한 홍보 및 데모와 교육, 리서치를
담당하는 것이 바로 그녀의 직업이다. 우리나라 대표적 벤처기업 M사, 외국계 기업 P사에
서 15년간 의료기 Clinical Specialist로 근무했다. 오늘도 노트북을 들고 스타벅스로 출
근해 키보드를 두드리며 꿈과 희망을 쓰고 있다.

책 속에서



<책속으로>

겪어보기 전에는 두려움이었던 서른의 고개를 넘어섰고, 치열한 30대를 보냈다. 부지런히 달려오긴 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인생경험 탓에 늘 누군가의 조언이 목말랐다. 다행히 《멋지게 나이 든 언니들의 비결》을 준비하면서 정말 멋진 ‘인생의 선배언니들’을 만났다. 이런 경험을 통해 새로운 배움이 시작되었다. 감사한 일이다.
곧 맞이하게 될 마흔은 두려움보다는 기대감으로 다가오기를 바란다. 가장 먼저 수고하며 여기까지 와준 나 자신에게 경의를 표한다.
- <프롤로그> 11p 중에서

첫 직장에서 잘 단련된 덕분에 다행히 좋은 커리어를 얻었다. 제의를 받고 두 번째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그렇게 옮긴 회사에서 나는 서른을 맞았다. 그리고 누군가의 말처럼‘서른엔 정말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막상 30대에 가까워져도 드라마틱한 반전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그 사이 결혼도 했다. 그러면서 서서히 나는 내가 꿈꾸던 찬란한 서른을 잊게 되었다. 어느새 현실에 안주하게 된 것이다. 오로지 아주 가끔 열정의 온기가 필요한 날에야 과거 열정으로 가득했던 나로 돌아갈 뿐이었다. 그렇게 위로를 받으면 어느새 다시금 현실로 되돌아오고는 했다.
- 본문 <이런들 저런들, 서른> 75p 중에서

하지만 급한 성격에 조금 더 인심을 써본다. 밝음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길게 잡아 12시간으로 조정한다. 백세 시대라는 트렌드에 발 맞춰 보통 침실로 향하는 10시쯤을 죽음이라 치자. 그러면 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지금의 시각은 대략 오후 3시를 신나게 지나고 있겠다.
복잡한 시간계산이 무슨 의미일까 싶겠다. 그러나 사실 인생살이에 한 번쯤은 생각해볼 만하지 않은가. 이것은 일종의 재미난 성찰이자 최면이다. 우리는 그렇게 뜨겁지도 춥지도 않은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현실 속 서른은 아직 따뜻해지지 않은 아침이고 한낮에 찜통더위가 가시지 않은 열대야다. 무언가를 이루었다고 말하기 초라한 나이일 수도 있다. 무언가를 하겠다고 나서기엔 한낮의 더위가 뜨겁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엔 마음이 초조한 그런 나이란 말이다.
- 〈서른, 심심한 오후 3시〉135p 중에서

사실 꿈은 당장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말을 빌리자면 미래로 쏟아진 꿈이 나에게로 오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버퍼링의 시간’이라고 하는데, 바꿔 말하자면 꿈이란 녀석을 불러오기까지 우리는 꽤나 긴 기다림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다.
1년, 5년, 10년 뒤 나의 모습에 대한 꿈을 꾸고 있다면 아주 조금씩 그것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므로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그날이 오기 전까지 매일 작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잠자는 시간 30분, 커피를 마시는 15분, 그리고 TV에 빼앗기는 1시간을 꿈에게 주는 것이다. 그렇게 매일매일 가슴에 품은 꿈에게 양분을 주어 성장시켜야만 꿈은 언젠가 우리 앞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 〈잃어버린 것은 내가 아니라 꿈이다〉197~198p 중에서

목차

목차
1장 서른,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일까
남은 서른 사용법 / 내 심장이 반응하는 꿈 /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은 작동중일까 / 너, 지금 잘 나가고 있니?
딸을 부탁해, 친정엄마와 동거하기 / 서른의 두 얼?굴 / 셀카에도 리터치가 필요한 나이, 내 나이는 서른여덟
이런들 저런들, 서른 / 주문도 못하는 여자, 까칠한 스무 살은 어디로 갔을까 / 하이힐을 신고 정글짐에 갇히다
2장 하고는 싶은데 실패가 두려운 서른을 위한 따뜻한 독설
결혼보다 미친 짓, 슈퍼맘 코스프레에 빠지다 / 관계로부터 상처받은 서른에게
나는 진정 나 자신에서 잘 보이고 싶다 / 두려움과 똑바로 마주하라! 그래야 치유된다 / 딱 한 발자국만
비판을 나에게 머물게 하지 마라 / 서른, 심심한 오후 3시 / 소녀를 버려야 내가 보인다
좋은 사람보다 까칠한 사람이 되라
3장 우왕좌왕하는 나와 하루빨리 쿨하게 작별하라!
도망치고 싶은 만큼 뻔뻔하게 맞서라 / 딴짓하는 아내가 아름답다 / 때로는 방황도 좋은 약
비교게임은 지는 게임의 다른 이름이다 / 삶은 흐르는 게 아니라 쌓이는 것 / 서른 이후의 삶, 능력이 곧 미모다
잃어버린 것은 내가 아니라 꿈이다 / 지금 내 모습이 내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
4장 다시 시작할 힘은 이미 내 안에 있다
가장 두려운 일은 꿈을 포기하는 것 / 긍정의 착각, 자주 하면 현실이 된다
다시 시작할 힘은 이미 내 안에 있다 / 용기는 근육처럼 쓸수록 단단해진다 / 원하는 것을 알아야 얻을 수 있다
자신을 최고로 대접하면 최고가 된다 / 지금 하는 말이 씨가 된다 / 프라다 가방 대신 책 한 권
학벌이 아니라 근성이 밥 먹여준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