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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석

김병규, 김호랑 저 | 거북이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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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071159 / 112쪽 17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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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의 개요 《꽃방석》은 가족의 사랑을 가슴 따듯하게 풀어 낸 감성 동화입니다. 소중한 순우리말이 언뜻언뜻 보이는 고운 글로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꽃방석》의 주인공 달분이네 가족은 한 가지씩 비밀이 있습니다. 에서는 달분이네 가족과 밤하늘의 별들만 아는 세 편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하나의 줄기를 이루며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은 딸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엄마와 그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딸의 이야기로 푸근하게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아들의 실수를 혼내기보다, 스스로 깨닫길 기다리는 아빠와 성장하는 아들의 이야기가 뭉클하... 책의 개요 《꽃방석》은 가족의 사랑을 가슴 따듯하게 풀어 낸 감성 동화입니다. 소중한 순우리말이 언뜻언뜻 보이는 고운 글로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꽃방석》의 주인공 달분이네 가족은 한 가지씩 비밀이 있습니다. 에서는 달분이네 가족과 밤하늘의 별들만 아는 세 편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하나의 줄기를 이루며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은 딸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엄마와 그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딸의 이야기로 푸근하게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아들의 실수를 혼내기보다, 스스로 깨닫길 기다리는 아빠와 성장하는 아들의 이야기가 뭉클하게 전개됩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할머니가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할머니의 가족사랑은 저절로 눈시울을 젖게 합니다. 글을 쓴 김병규 작가님은 이 세 가지 이야기로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에 가족의 사랑과 가정의 소중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삽화가 김호랑 작가님은 깊고 풍부한 색감으로 한지에 직접 손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따듯한 이야기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게 합니다. 책의 내용 첫 번째 이야기 - 거짓말 엄마와 모르는 척 딸 점심시간, 순서를 기다리는 달분이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사실은, 급식을 나눠 주는 아주머니가 엄마거든요. 달분이는 친구들이 알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달분이는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일을 나간 엄마를 보게 됩니다. 엄마는 왜 거짓말을 했던 걸까요? 서로의 마음을 숨기는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두 번째 이야기 - 속상한 아빠와 크는 아들 “아빠 죄송해요” 달분이 오빠 달풍이가 우산을 들고 버스정류장에서 아빠를 기다립니다. 아빠가 올 시간이 한참 지났습니다. 버스에서 아빠 것과 똑같은 도시락 가방을 든 사람, 짧게 깍은 머리 모양이 닮은 사람, 키가 비슷한 사람이 내렸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아니었습니다. 달풍이는 자신 때문에 아빠가 집에 오지 않을까 초초합니다. 도대체 두 사람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세 번째 이야기 - 진짜, 진짜 우리 할머니 할머니의 구멍가게 앞으로 따듯한 봄 햇살이 들어옵니다. 할머니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사랑이 가득한 선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낡은 나무 의자에 앉은 달분이는 만화책을 읽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손을 바지런히 움직이면서도 손녀인 달분이를 자꾸 힐끔거립니다. 할머니가 가족은 위해 비밀스럽게 남긴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저자 소개

1948년 경북 군위군에서 태어났다. 1968년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모교인 경북 군위군 군위국민학교 교사가 되었다. 1977년 ≪기독교교육≫이라는 잡지에서 공모한 기독교아동문학상에 동화 <한 송이 꽃의 의미>가 당선되었다. 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춤추는 눈사람>이 당선되었다. 1981년 희곡 <심심교환>으로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됐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은 ≪소년한국일보≫ 스카우트로 이어졌다. 15년간 해 왔던 초등 교사에서 어린이 신문 기자로 거듭나, 그 뒤 30년 가까이 취재부장, 부국장, 편집국장을 거쳐 이사에 이르렀다.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그의 작품은 ≪까만 수레를 탄 흙꼭두장군≫이다. 1989년 ≪새벗≫에 연재된 이 장편동화는 1990년 서강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나와 교보문고 집계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991년 MBC 창사 30주년 기념 장편만화영화(제목 <흙꼭두장군>)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창작동화가 장편만화영화로 제작된 것은 이 작품이 처음이었다.
동화작가 김병규에게 왜 동화를 쓰느냐고 물으면 “아이가 되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지금은 무엇이란 말인가? 아이보다 못한 어른이라고 부끄럽다는 것이다. 이 부끄러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화를 쓰고 있는 그는 아이 같은 어른을 꿈꾸고 있다.

저서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물리친 충무공 이순신》 《떨어져야 꽃이다》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윤사섭 동화선집》 《흥부전》 《김병규 동화선집》 

 


 

창 너머로 사람들 구경하기를 좋아하고, 비 오는 날 우산으로 빗방울을 받거나 맑은 날 햇볕을 가르며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랜 시간을 품고 굽이굽이 둘러져 있는 수원 화성을 따라 걸을 때도 참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책 읽어 주는 아이 책비』,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꽃방석』, 『할머니가 아프던 날』, 『손 없는 색시』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거짓말 엄마와 모르는 척 딸
속상한 아빠와 크는 아들
진짜,진자 우리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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