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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8 - 죽음의 병원

시리즈 :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개정판) [16]

레모니 스니켓 저 | 홍연미 역 | 문학동네 | 200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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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8718 / 22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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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마법의 주술 없이도 ‘해리 포터’의 인기를 가뿐히 넘긴 책, 하지만 일단 잡으면 절대로 내려놓지 못하게 마법을 거는 책, ‘읽어 주세요!’ 대신 ‘읽지 마시오!’를 뻔뻔스레 외치며 전 세계 40개국 출간, 베스트셀러의 주인공이 된 책,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을 소개합니다! 자자, 그 전에 먼저 작가 레모니 스니켓과 더불어 드리고픈 말씀이 있습니다. 혹 여러분 중에 힘없는 고아들을 얕잡아 보시는 분, 여자 아이가 예쁘게 보이고 싶을 때만 포니테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책벌레라면 무조건 앞... 마법의 주술 없이도 ‘해리 포터’의 인기를 가뿐히 넘긴 책, 하지만 일단 잡으면 절대로 내려놓지 못하게 마법을 거는 책, ‘읽어 주세요!’ 대신 ‘읽지 마시오!’를 뻔뻔스레 외치며 전 세계 40개국 출간, 베스트셀러의 주인공이 된 책,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을 소개합니다! 자자, 그 전에 먼저 작가 레모니 스니켓과 더불어 드리고픈 말씀이 있습니다. 혹 여러분 중에 힘없는 고아들을 얕잡아 보시는 분, 여자 아이가 예쁘게 보이고 싶을 때만 포니테일을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책벌레라면 무조건 앞뒤가 꽉꽉 막혔다고 여기는 분, 기어 다니는 아기한테 앙 하고 물려 본 적 없는 분, 이중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그대로 이 책을 내려놓아도 좋습니다. 다시 말해 이 ‘위험한 대결’을 읽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하늘 아래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서로밖에 없는 고아 삼남매와 이들의 유산을 노리고 악착같이 덤벼드는 돌아이 올라프 백작 사이에 벌어지는 이 밑도 끝도 없는 대결을 당신은 절대 감당하지 못할 테니까요. 그러니까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책을 다시 책꽂이에 꽂아 놓고 도망쳐도 괜찮아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악조건이 닥쳐와도 삼남매와 함께하겠다는 각오가 되셨다면, 여러분은 절대! 절대! 절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할 겁니다. 보들레어 삼남매는 ‘고아’가 아닐지도 모른다?!? 어느덧 여덟 번째 대결을 맞이한 올라프 백작과 보들레어 삼남매, 이번에 맞닥뜨린 곳은 기록 도서관이라는 훌륭한 시설을 갖춘 병원입니다.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병원에 숨어 든 삼남매는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고, 그렇게 스니켓 화재에 대한 파일을 찾다가 우연히 아빠 엄마가 ‘어쩌면’ 어딘가에 아직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기본 원칙을 간파한 사악한 올라프 백작이 아이들을 노리고 제대로 일을 꾸밉니다. 맏이 바이올렛을 납치해 멋대로 위험한 뇌수술을 하려고 하니까요. 정신적인 지주와 다를 바 없는 맏이의 목숨을 구하고자 병원으로 잠입한 클로스와 서니! 과연 이들 앞에 어떤 고난과 위기가 찾아올까요? 삼남매는 다시 한자리에 모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 세 아이의 아빠 엄마는 어딘가에서 살아 있는 걸까요? 이젠 방화범 누명까지 뒤집어쓴 바이올렛과 클로스, 서니의 아슬아슬한 병원 대탈출이 지금 시작됩니다! 개성만점 캐릭터, 위기일발 사건, 좌충우돌 모험!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악몽, 위험한 대결!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총 7년에 걸쳐 13권이라는 상징적인 숫자로 완결된 시리즈,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기존 아동문학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캐릭터와 감성으로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왔습니다. 현란한 마법을 쓰거나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지 않고도 ‘해리 포터’의 인기를 가뿐히 뛰어넘을 수 있었던 까닭도 지금껏 본 적 없는 그 새로움, 그 신선한 재미에서 찾을 수 있죠. 어느 날 갑작스런 화재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어 버린 삼남매의 맏이, 바이올렛 보들레어는 예쁜 척하려고 머리를 묶진 않습니다. 특유의 여유로움과 영리함으로 쓸모 있는 발명품을 만드는 바이올렛에게 가끔씩 긴 머리는 거추장스럽기만 하니까요. 장남이자 둘째 클로스는 또 어떤가요.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커다란 안경을 쓴 덕에 자칫 ‘해리 포터’의 누군가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클로스는 마법의 힘을 빌지 않고도 그동안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둔 지식을 가장 적절한 때 활용할 줄 알죠. 기어 다니는 막내 서니도 마냥 어리광을 부리는 대신 자신의 강점인 튼튼한 앞니로 언니 오빠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근데 왜 이 가여운 삼남매가 이렇게 독하게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걸까요? 아직 엄마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슬픔도 채 가시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알 만한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이게 다 돈에 눈이 멀어 인정사정없이 삼남매를 궁지로 몰아가는 올라프 백작 때문입니다. 유산을 손에 넣고자 때로는 똑똑한 파충류 박사인 양, 강직한 체육 선생인 양, 심지어는 각선미 뽐내는 간호사 아가씨(아가씨라는 말이 아깝지만 일단은 그렇다고 칩시다!)로까지 변장하고 나타나 온갖 술수를 부리니 말이죠. 하지만 아직 이 대결의 끝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리 무모하고 위험한 대결이라고 해도, 아무리 올라프 백작이 똘기와 독기로 무장하고 덤빈다고 해도, 앞서 말했듯 삼남매도 만만찮거든요. 이들의 끈질긴 싸움의 끝이 이제 멀지 않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저자 소개

미국 애리조나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부터 만화책을 보면서 미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웠다. 그린 책으로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불행한 사건들》, 그림책 《밀리와 메이시 가족의 행진》, 동화책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등이 있다.
 본명은 다니엘 헨들러. 197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으며 웨슬리안 대학을 졸업했다.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며, 아코디언 연주자이기도 하다. 첫 시리즈인 '위험한 대결'은 장기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여 '해리 포터'의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전 세계 40개국에서 출간되어 5,500만 부가 넘게 팔려 나갔다. 총 13권으로 완간된 이 시리즈는 2004년 영화로도 만들어져 개봉과 동시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목차

목차
1. 마지막 기회 잡화점
2. 밴을 타고
3. 기록 도서관
4. 무뚝뚝한 인터콤
5. 자신 없는 퍼즐
6. 파일에 담긴 진실
7. 공포의 스틸레토
8. 바이올렛을 찾아라!
9. 수수께끼 아나그램
10. 잠자는 수술실?의 공주
11. 거듭되는 누명
12. 불타는 병원
13. 마지막 피난처
작가의 편지-사려깊은 편집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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