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원제 : Zeit zu leben und Zeit zu sterben
시리즈 : 홍신 엘리트북스 [37]

E.M.레마르크 저 | 정성국 역 | 홍신문화사 | 2013년 09월

북트리

정가
$17.00
판매가
$9.3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369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17,820
  • 19,80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98~1970.


1898년 독일 베스트팔렌의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뮌스터 대학교 재학 중에 징집되어 1차 대전에 참전했다. 서부 전선에 투입되었으나 부상을 입어 후방으로 이송되었고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종전을 맞았다. 이후 임시직 교사, 경주용 자동차 운전사, 스포츠 잡지 기자 및 편집인 등 다양한 일을 하며 글을 썼다. 

데뷔작 『꿈의 다락방』(1920) 이후 참전 체험을 바탕으로 쓴 『서부 전선 이상 없다』(1929)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1932년 나치스의 탄압을 피해 스위스로 거처를 옮겼으며 1939년부터 9년간 미국에 망명해 있다가 스위스로 돌아왔다. 양차 대전의 혼란기를 배경으로 한 『개선문』(1946), 『생명의 불꽃』(1952), 『사랑할 때와 죽을 때』(1954), 『검은 오벨리스크』(1956) 등의 작품을 남겼다. 

특히 『사랑할 때와 죽을 때』에서는 2차 대전에서 가장 치열한 전선이었던 독소전을 배경으로 전쟁의 참혹함을 고발하고 인간성을 회복할 것을 호소했다. 이 작품은 5년 후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레마르크 자신이 조연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67년에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 훈장을 받았으며, 같은 해 심장병으로 로카르노의 병원에 입원했고 1970년 사망했다.



저서로는 『꿈의 다락방』 『서부 전선 이상 없다』『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개선문』『생명의 불꽃』『사랑할 때와 죽을 때』『검은 오벨리스크』『귀로』『리스본의 밤』등이 있다. 

책 속에서

이튿날, 시체 썩는 냄새가 바람에 실려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그레버는 진지 안에 앉아 있었다. 아직도 22명이나 남았다. 라이네케도 이와 비슷한 숫자의 병사들을 반대편에 집합시켜 놓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전부 전사했거나 부상당했다. 처음에는 120명의 병사들이 있었다.
그레버는 식사를 마치고 총기를 닦고 있었다. 그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지금은 단지 한 개의 기계에 불과할 뿐이다. 그는 거기에 앉아서 대기하고 잠을 자고 언제나 자기 자신을 방어할 태세를 갖추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p. 348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