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2206077 / 95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유시민
-
최익성, 문현웅
-
김수진
-
신영준, 고영성
- 17,010
- 17,100
- 25,200
- 17,820
- [시리즈] 살림지식총서 [723]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사상의학이라는 단어는 알고 있지만 심리테스트 정도의 흥밋거리로 알고 있거나, 식이요법의 일부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바른 상식을 알려준다. 또한 한의학이나 사상의학을 전공하고픈 학생들의 공부에 기초적인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사상의학의 탄생과 역사에서부터,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사상의학의 방법들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체질이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온갖 것에 체질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풍토가 생겨버렸다. "당신은 한성 체질이야", "당신은 열성 체질이야" 같은 말 정도는 쉽게 들었을 것이다. 이 정도까지는 좋은데 심지어 "당신은 중풍 체질이야", "당신은 알레르기 체질이야" 하는 식으로 개인의 병증에까지 체질이라는 말을 붙여 쓴다. 급기야 병을 고치려면 체질개선을 해야만 한다는 말까지 한다. 아니, 저마다 타고난 체질을 어떻게 개선한단 말인가?
예를 들어, 체질개선이라는 말은 A형 혈액형이 맘에 들지 않으니 B형이나 O형, AB형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말과 같다.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이러한 개념 혼란은 우리 의사들이 만든 것이다. 가족력이 높거나 유전 경향이 있는 질환을 설명하면서, 사람들이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체질'이라는 용어로 설명했기 때문에 빚어진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병증과 체질은 분명히 다르다. 체질은 타고난 것이기에 절대 변하지 않는다. 흔히 타고난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던가. 물론 살면서 성격이나 기타 모든 것들이 조금씩 변하지만 본성만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개념은 체질을 판정할 때 상당히 중요하다. 보통 체질을 판정할 때 손쉽게 외모만 보고 결정하는데 체질 판정은 단순히 외모만 보고 판별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외모, 성격, 병증 등의 여러 가지 기준을 종합해서 구분해야만 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 '체질 불변의 법칙'에서 나오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자칫 잘못 생각하면 '사상의학四象醫學'이라는 말에서 '사상'이라는 단어가 '태극太極 음양陰陽 사상四象 팔괘八卦'에서 비롯했기에 노장사상에서 사상의학이 나왔다고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사물을 통해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슬쩍 맛만 보고 함부로 떠벌이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과 같다. 원래 사상이란 말은 주역周易에서 나온 말로 '태양太陽 소양少陽 태음太陰 소음少陰'을 가리킨다. 즉, 태극에서 음양의 양의兩儀가 생기고, 양의에서 태양. 소양. 태음. 소음의 사상이 생기고, 사상에서 '건乾 태兌 리離 진辰 손巽 감坎 간艮 곤坤'의 팔괘가 생긴다는 것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러나 동무가 생각하는 사상은 일(事),마음(心),몸(身),물건(物), 이 네 가지로 음양의 사상이 아닌 '인의예지仁義禮智' 즉 유학의 사단四端에서 비롯한 4원 구조를 뜻하는 것일 뿐이다.
*동무東武 : 동쪽나라의 무인, 이제마의 호 -7쪽
사상의학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알아두어야 할 기본 법칙 세 가지가 있다. 약물 혼용 불가의 법칙, 체질 예외 불허의 법칙, 체질 불변의 법칙이 바로 그것인데, 이것은 사상의학의 실제 임상 운용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24쪽
목차
기성복이냐 맞춤옷이냐
미국은 아름다운 나라? 쌀의 나라?
이제마는 무인 혁명가?
이제마에 얽힌 이야기
이제마의 스승
사상의학의 3대 법칙
주요한 체질분류 방법
외모로 내 체질을 판별해보자
성격으로 내 체질을 판별해보자
병증으로 내 체질을 판별해보자
무병장수하는 방법도 각각 다르다
두 체질이 알쏭달쏭할 때
체질은 차라리 모르고 사는 게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