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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퍼

원제 : Oh, Kipper!
시리즈 : 풀빛 그림아이 [109]

재닛 맥클린, 앤드류 맥클린 저 | 이상희 역 | 풀빛 | 200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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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749378 / 50쪽 / 109g / 222 x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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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소냐와 떠돌이 개였던 키퍼는 친구 사이이다. 둘은 사이좋게 잘 지낸다. 하지만 키퍼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노는 걸 좋아했고, 소냐는 잠자코 생각에 잠기거나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키퍼는 소냐 곁은 떠나게 된다. 과연 둘은 어떻게 될까? 사람이나 동물이나 함께 지낸다는 게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이 책에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그런 '관계'를 잘 보여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관계'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 아무도 돌보지 않던 떠돌이 개 키퍼. 혼자 중얼거리며 일 년 내내 똑같은 옷에 보따리를 들고 다녀 아이들에게 '보따리 아줌마'라고 놀림을 당하는 소냐. 이 둘은 그런 자신들의 모습이 닮았다고 느꼈을까? 그 동안의 외로움을 보상이라도 하듯 금세 사이좋게 잘 지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냐와 키퍼도 서로의 다른 모습에 조금씩 불만을 갖게 된다. 함께 놀아주지 않는 것에, 쓰레기통을 뒤지며 다닌다는 것에, 그림을 그릴 때 자신을 완전히 잃어버린다는 것에, 가만있지 못하고 항상 뛰어 놀 생각만 한... '관계'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 아무도 돌보지 않던 떠돌이 개 키퍼. 혼자 중얼거리며 일 년 내내 똑같은 옷에 보따리를 들고 다녀 아이들에게 '보따리 아줌마'라고 놀림을 당하는 소냐. 이 둘은 그런 자신들의 모습이 닮았다고 느꼈을까? 그 동안의 외로움을 보상이라도 하듯 금세 사이좋게 잘 지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냐와 키퍼도 서로의 다른 모습에 조금씩 불만을 갖게 된다. 함께 놀아주지 않는 것에, 쓰레기통을 뒤지며 다닌다는 것에, 그림을 그릴 때 자신을 완전히 잃어버린다는 것에, 가만있지 못하고 항상 뛰어 놀 생각만 한다는 것에, 그렇게 아주 사소한 것들에 둘은 상처받게 된다. '관계'란 서로 같은 것만으로도, 서로 다른 것만으로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모든 것이 큰 틀 안에 녹아나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런 '관계'에 대한 모습을 짧지만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만남1-갈등-헤어짐-만남2' 하지만 두 번째의 만남은 이제 예전의 만남과 같지 않다. 서로의 소중함과 빈자리를 가슴 깊이 깨달은 후의 만남이다. 그렇기에 이제 키퍼와 소냐는 예전과 같으면서도 다르다. 그건 바로 '함께'라는 '관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서로이기 때문이다. 특히 앤드류 맥클린의 시원스럽고 세세한 색연필 터치는 키퍼와 소냐의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해주고 있다. 본문 소개 어느 날 떠돌이 개 키퍼는 전망대에서 소냐를 만난다. 소냐는 키퍼에게 감자튀김도 주고, 집에도 데려가 함께 살기로 한다. 사람들은 소냐를 이상한 여자로 여긴다. 왜냐 하면 일 년 내내 똑같은 옷에 이상한 보따리를 들고 다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혼자서 중얼거리고 아무 데나 주저앉아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키퍼는 소냐가 사실은 점잖고 현명한 사람이란 걸 알고 있다.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는 소냐와 키퍼에게도 문제가 생긴다. 그건 바로 서로가 너무 다르다는 거다. 키퍼는 아직 젊어 기운이 넘쳐 밖에 나가 뛰노는 걸 좋아하지만 소냐는 며칠씩 집에 틀어박혀 앉아 그림을 그리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키퍼는 점점 소냐가 자신에게 신경도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키퍼는 소냐 곁을 떠나버리는데……. 과연 소냐와 키퍼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저자 소개 글쓴이 ·그린이 재닛 맥클린 & 앤드류 맥클린 [오! 키퍼]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예요. 소냐와 키퍼 두 친구가 잠시 덜어져 지내는 동안 서로가 필요하다는 걸 더욱 간절히 깨닫게 되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지요. 이 책에 글을 쓴 재닛 맥클린과 그림을 그린 앤드류 맥클린은 부부 작가예요. 지금까지 13권을 출간했는데, 이 책 [오! 키퍼]를 비롯해 여러 책들이 '올해의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책 상'을 받았답니다. 옮긴이 이상희 이 책을 옮긴 이상희는 시인으로, 시와 그림책을 쓰면서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림책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등에 글을 썼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어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심프} {바구니 달} {작은 기차} {밤의 요정 톰텐} 등 영미권 그림책 5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저자 소개

[오! 키퍼]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예요. 소냐와 키퍼 두 친구가 잠시 덜어져 지내는 동안 서로가 필요하다는 걸 더욱 간절히 깨닫게 되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지요. 이 책에 글을 쓴 재닛 맥클린과 그림을 그린 앤드류 맥클린은 부부 작가예요. 지금까지 13권을 출간했는데, 이 책 [오! 키퍼]를 비롯해 여러 책들이 '올해의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책 상'을 받았답니다. 

역자 소개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딴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잘 가라 내 청춘》 이 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바구니 달》《심프》《아주 특별한 선물》《도시의 마지막 나무》《나에게 소중한 것들》《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까만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얀 겨울》 《꿈꾸는 우리 아기》《이 작은 책을 펼쳐 봐》《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밤의 요정 톰텐》《지구는 내가 지킬거야》《밤을 켜는 아이》《안개 속의 서커스》《나는 나야》《씨앗은 어디로 갔을까》《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너를 사랑할 때》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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