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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밥이다

미즈노 겐조 저 | 박소금 역 | 선한청지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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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03021 / 44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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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감사는 기적을 부르는 습관이다!
날마다 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듯 감사로 메마르고 지친 일상을 풍성하게 만들라!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우리는 얼마나 많이 감사하고 있는가?
이 책은 눈 깜박이 시인 미즈노 겐조의 행복한 아픔과 감사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하는 책이다.
불시에 찾아온 뇌성마비로 인해 그 무엇 하나 자신의 힘으로는 제대로 할 수 없었던 한 사람, 미즈노 겐조는 자신의 처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를 힘썼다. 그리고 밥을 먹듯 자신의 일상으로 하나님과 가족과 그 외 모든 것에 감사했다. 이런 그의 마음이 그가 지은 시(詩)들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그의 감사가 우리에게 진하게 전해온다. 그리고 날마다 그 감사의 넉넉한 힘을 다시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를 잊고 지낸 우리 자신의 모습을 이제 돌아보고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 온 맘과 힘을 다해 그 감사의 기쁨과 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

<눈과 귀>
뇌성마비로 /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 하나님이 눈과 귀만은 / 지켜 주셨다 /
말씀을 읽도록 / 말씀을 듣도록 / 말씀으로 / 구원하시기 위해

<힘들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힘들지 않았다면 /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을 테지 /
만약 많은 형제자매가 힘들지 않았다면 /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지 못했겠지 /
만약 주 되신 예수님이 고난 받지 않으셨다면 /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없으셨겠지

<산다>
하나님의 / 크신 손 안에서 / 달팽이는 / 달팽이답게 기며 /
반딧불 꽃은 / 반딧불 꽃답게 피고 / 청개구리는 / 청개구리답게 우며 /
하나님의 / 크신 손 안에서 / 나는 / 나답게 / 산다

저자 소개

(水野源三, 1937-1984)
나가노 현 사카키라는 조용한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4학년인 11세에 예기치 않은 뇌성마비로 전신마비는 물론 언어 능력도 상실하게 된다. 그로부터 4년 후, 마을에서 전도활동을 하던 미야오 목사를 통해 그 가정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게 되었다. 미즈노 겐조는 성경을 읽으면서, 자신이 살아 있어야 하는 존재의미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은 얼굴에 웃음을 지어보이는 것과 눈을 깜박이는 것뿐이었다.
미즈노 겐조의 이야기는 1981년 2월 22일 일본 NHK 교육방송 프로그램으로도 소개되어 수많은 일본 사람에게 감동을 주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였다.
이 책은 그가 출간한 4권의 시집에서 엄선한 시들을 한 권으로 모은 것으로 미즈노 겐조의 소소한 일상을 통한하나님과 가족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기쁨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역자 소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현재 삼일교회 영아새싹부 전도사로 섬기면서, 일본 선교에 대한 비전을 키우고 있다.

목차

시작하기에 앞서

1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맑고 아름다워 비길 데 없는 시가집
머리말
시
단가
하이쿠
맺음말

2부 네 몸을 주께 맡겨라
부활을 믿는 밝음
기쁨과 희망의 노래
시
단가
하이쿠
맺음말

3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하나님의 품 안에서 쉬는 기쁨
시
단가
맺음말

4부 저 천국을 향하여
머리말
시
단가
맺음말
마지막으로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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