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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684178 / 249쪽 160 x 23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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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야마사키 겐타로(山崎源太?)의 『조선의 기담과 전설 (朝鮮の奇談と傳說)』은 다른 설화집과는 다르게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기담’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그는 ‘일선동조론’에 기초한 신념을 지니고 ‘내선인 융화’를 위해 일본인을 대상으로 조선을 이해시키고, ‘내선동원’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선의 기담과 전설』을 간행했다. 식민지배 이데올로기로 작용한 ‘일선동조론’을 뒷받침하는 대중용 자료집으로 평가됐지만, 야마사키의 경력과 발간 경위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식민지 시기에 조선 설화가 어떻게 이용, 활용... 야마사키 겐타로(山崎源太?)의 『조선의 기담과 전설 (朝鮮の奇談と傳說)』은 다른 설화집과는 다르게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기담’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그는 ‘일선동조론’에 기초한 신념을 지니고 ‘내선인 융화’를 위해 일본인을 대상으로 조선을 이해시키고, ‘내선동원’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선의 기담과 전설』을 간행했다. 식민지배 이데올로기로 작용한 ‘일선동조론’을 뒷받침하는 대중용 자료집으로 평가됐지만, 야마사키의 경력과 발간 경위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식민지 시기에 조선 설화가 어떻게 이용, 활용되었는지를 해명하는 출발점으로, 본문에서는 야마사키의 경력과 『조선의 기담과 전설』 발간 경위를 개론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야마사키 겐타로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및 동 대학원 석사졸업.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박사(일본설화문학), 현 숭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숭실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소장.
저서: 『今昔物語集 本朝部の硏究』(일본), 『금석이야기집 일본부의 구성과 논리』
공편저: 『古代中世の資料と文學』(義江彰夫 編, 일본), 『漢文文化圈の說話世界』(小峯和明 編, 일본), 『東アジアの今昔物語集』(小峯和明 編), 『說話から世界をどう解き明かすのか』(說話文學會 編, 일본),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 1, 2』
번역: 『일본불교사』, 『일본 설화문학의 세계』, 『암흑의 조선』, 『조선이야기집과 속담』, 『전설의 조선』, 『조선동화집』
편저: 『암흑의 조선』 등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자료총서.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전소설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전쟁 관련 작품을 중심으로 우리 고전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임진왜란의 문학적 형상화』가 있으며, 풀어 쓴 책으로는『박씨전』,『 임진록』,『 후홍루몽』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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