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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스님이 전하는 편지 인연 닿은 이들에게 보내는 깨달음의 향기

도현 저 | 소소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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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279401 / 224쪽 / 314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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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있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면 아름답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 아름다운 꽃입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십시오. 내 것이 남의 것이 될 수 없고 남의 것이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본문 중에서- 『동네 스님이 전하는 편지』는 이름 모를 들풀에도 그 향기가 있듯이 이름 없는 동네 스님이 전하는 글이 인연 닿은 이에게 깨달음의 향기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꾸준히 글을 올리며 인연 있는 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도현 ... 있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면 아름답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 아름다운 꽃입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십시오. 내 것이 남의 것이 될 수 없고 남의 것이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본문 중에서- 『동네 스님이 전하는 편지』는 이름 모를 들풀에도 그 향기가 있듯이 이름 없는 동네 스님이 전하는 글이 인연 닿은 이에게 깨달음의 향기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꾸준히 글을 올리며 인연 있는 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도현 스님의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세상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녹아 있는 이 책은 도현 스님이 페이스북에 올렸던 내용을 정리하여 엮은 것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스쳐가는 생각을 메모 형식으로 쓴 글들입니다. 그래서 짧은 글이지만 스님의 마음의 움직임을 꾸밈없이 엿볼 수 있고 메시지는 간결하지만 우리에게 긴 여운으로 남습니다. 하루하루가 무료하게 느껴질 때, 하던 일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아 머리가 지끈거릴 때 가볍게 한번 펼쳐 보십시오. 잊고 있던 당신의 소중한 하루가,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이 거기 담겨져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어느 봄날 걸망을 지고 시골 길을 가다가 힘이 들어 따뜻한 논두렁에 기대어 죽어진다 하더라도, 언제나 진실해지려고 하는 구도심 하나를 꼭 챙기고 죽는다면, 비록 남이 그대를 보고 객사를 했다 할지라도 중노릇은 참 잘한 것이네. 중은 그럴 각오가 되어야 하네.'
열다섯 살의 나이에 덕명 스님을 은사로 범어사로 출가했다. 쌍계사 금당선원의 선덕을 지낸 것 외에 승려 생활 45년여 동안 세상에 드러나는 삶 대신에 선방과 산속을 오가며 수행했고, 5년간 태국에서 위파사나 수행법을 공부했다. 수행자 시절의 붓다를 동경하여 부처님 초기 수행법대로 살고 있으며, 지금은 16년째 지리산에 세 평짜리 작은 오두막에서 홀로 수행하면서 자신만의 소박한 기쁨을 누리고 있다. 

책 속에서

들여다보기

18P
자기를 사랑해야 합니다.
당신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사람입니다.
이것은 당신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이 그러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위대한 사람,
자기를 사랑하십시오.

33P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임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넓기는 우주와 같고 맑기는 푸른 하늘과도 같은
임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십시오.
그리고 임이 원하는 길을
홀가분한 마음으로 당당하게 가십시오.
누구의 인생이 아니라 임의 인생입니다.

86P
순간순간 나고 죽음이 반복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의 삶을 보면 매 순간
온갖 번뇌가 일어났다 소멸되었다 반복합니다.
이런 번뇌를 여의고 나고 죽음을 벗어난 것을
대자유라고 합니다.
죽어도 죽지 않는 것,
이것은 자기를 바로 보는 것이지요.
본래 나, 이것은 어디에도 걸림이 없습니다.
이것을 이름하여 참주인이라고 말합니다.

132P
우리에게 많은 인연들이 스쳐갑니다.
지금 내 곁에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곱게 물들었던 단풍이 잎을 떨구는 깊어 가는 가을!
낙엽은 바람에 휘날려 도량을 나뒹굴고
차가운 바람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새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그리운 날입니다.
내가 먼저 임에게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178P
가장 큰 행복은 만족일 것입니다.
만족은 우리의 마음을 여유롭게 하고
만족은 우리의 인생을 너그럽게 하고
만족은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지금 나에게 없는 것을 바라지 말고
지나간 어제 일을 후회하지 말고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이 순간 나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만나는 인연들에게 한 바 없이 베풀면서
행복한 인생을 사셨으면 합니다.


목차

목차
당신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 _ 8
흐르는 물처럼 _ 40
동네 스님이 보내는 편지 _ 74
시절 인연 _ 110
이 세상 모두가 행복하기를 _ 148
흔적 없는 마무리 _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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