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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할아버지

시리즈 : 꿈꾸는 고래 [3]

최지혜 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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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165797 / 40쪽 / 376g / 218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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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인표 할아버지는 사업가로 성공한 후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짓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세계무대에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서관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인표 도서관 할아버지는 우리 동포들이 살고 있는 중국과 옛 소련 지역에도 도서관을 지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책을 만날 수 없는 아이들에게 도서관 할아버지가 만든 도서관은 꿈을 가꿔 가는 보물 창고였고, 어른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은 책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즐겁고 따뜻한 놀이터였습니다. 도서관 할아버지가 만든 푸근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통해 책의 소중함, 한 기업가가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인표 할아버지의 도서관들은 지금은 문을 닫은 곳도 있어 안타깝기도 하지만 책을 사랑하고 어린아이를 위했던 할아버지의 마음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인표 할아버지(1922~2002) 이인표 도서관 할아버지는 1922년 서울에서 출생했습니다. 비교적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어린 시절 엄격하고 종교적인 분위기의 가정에서 성장했으며 이런 성장 과정이 사회 사업가로서의 길을 걷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6.25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했을 때 국제시장에서 양품 중개 상인을 한 것이 기업가의 인생을 걷게 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양품점, 영화사, 잡지사 등의 사업을 하였고, 양품점을 제외한 사업은 실패하였습니다. 그는 1961년 9월, 편하고 멋진 국산 구두를 만들어 팔기로 결심하고 자본금 150만 원에 직원 9명과 판매원 3명으로 에스콰이아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사업은 크게 성공하였고, 1965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구두 상품권을 만들어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1981년 이인표 재단을 창립하였고 1983년 한국사회과학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1990년부터는 국내 최초의 사립 어린이 전용 도서관인 인표어린이도서관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5년 간 국내 14곳, 중국 6곳, 사할린과 알마티에 각각 1곳, 총 22곳에 인표어린이도서관을 설립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강화도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끔 그림책을 들고 지구촌 여행을 떠납니다. 그림책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고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책 따라 친구 따라 지구 한 바퀴”, “도서관 할아버지”, “ 책 민들레 엄대섭, 모두의 도서관을 꿈꾸다”, “별소년”, “바느질 수녀님”, “도서관 고양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딴생각 중”, “최고의 차”,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 등이 있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습니다. 두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작업한 책으로는 《아픈 바다》《도서관 할아버지》《가네샤 신의 선물》《뭘 써요, 뭘 쓰라고요?》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책을 통해 좋은 생각을 하고, 스스로 느끼고 참된 삶을 가꾸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마치 내 안방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책을 보듯이 말이에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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