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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만화 논어 4

시리즈 : 도올 만화 시리즈 [7]

보현 저 | 통나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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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645044 / 253쪽 189 x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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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총 5권으로 『만화논어』의 완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도올 만화논어』제 4권이 출간됐습니다. 『도올 만화논어』는 도올 김용옥선생의 『논어 한글역주』를 저본으로 하여 만화작가 보현이 그린? 고전 만화입니다. 『논어』 499장 전체를 한 구절도 빠짐없이 만화 책 5권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화사한 파스텔톤의 예쁜 그림과 격조 있는 위트가 돋보이는 만화에 한문의 원문이 한글독음과 함께 모두 실려 있고, 낱낱이 번역됩니다. 이 책의 탁월성은 『논어』에 대한 역대 중요한 주석을 모두 망라하여, 21세기 현대에 가장 알... 총 5권으로 『만화논어』의 완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도올 만화논어』제 4권이 출간됐습니다. 『도올 만화논어』는 도올 김용옥선생의 『논어 한글역주』를 저본으로 하여 만화작가 보현이 그린 고전 만화입니다. 『논어』 499장 전체를 한 구절도 빠짐없이 만화 책 5권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화사한 파스텔톤의 예쁜 그림과 격조 있는 위트가 돋보이는 만화에 한문의 원문이 한글독음과 함께 모두 실려 있고, 낱낱이 번역됩니다. 이 책의 탁월성은 『논어』에 대한 역대 중요한 주석을 모두 망라하여, 21세기 현대에 가장 알맞게 풀이한다는 것입니다. 난해한 구절에서는 중국 한나라 때의 고주(古注), 송나라 주자의 신주(新注),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일본의 근대를 준비한 에도시대 고학파의 논어 주석들이 서로 비교되면서, 항상 현재적 의미를 얻는 이해 가능한 해석을 이끌어냅니다. 『도올만화논어 4』에는 『논어』20개 편 중 다섯 편인 술이, 태백, 자한, 향당, 선진편이 실려 있습니다. 술이(述而)편 : 마치 공자가 자기 인생을 돌아보며 이야기하는(술회) 느낌이 들 만큼 공자 인생의 주요 내용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제자들만 알 수 있는 공자의 모습도 들어 있고요. 태백(泰伯)편 : 태백편은 증자학파에 의해 편집된 것으로 보입니다. 태백은 오나라의 시조로서 공자가 고대의 성현인 태백을 칭송한 것으로 시작하고 있지만, 2장 이후 증자의 말씀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공자의 인(仁)의 사상이 증자의 효(孝)의 사상을 거쳐 자사의 성(誠)의 사상으로 발전하였고, 이것을 종합하여 맹자의 인의(仁義)사상이 성립한 초기 유학의 흐름을 이해하는 실마리의 편입니다. 자한(子罕)편 : 무엇인가 오리지날한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제자들은 초기부터 직접 공자를 모셨던 역전의 용사들입니다. 도올 선생님은 “『논어』의 핵은 「술이」와 「자한」이다” 라고 누누이 말하곤 합니다. 향당(鄕黨)편 : 이 편은 일상생활에 임하는 공자의 행동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학은 언어의 논리가 아니라 일상적 삶을 최대의 과제로 삼았기 때문에 이 향당편과 같은 기록이 가능했습니다. “성인의 도는 일용지간을 떠나지 않는다.” 라는 후대 유학자의 말이 절절합니다. 선진(先進)편 : 선진편에는 공자말년 노나라 공자학단을 리드했던 중요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그 유명한 사과십철을 포함, 총 16명의 제자에 대한 공자의 평이 있습니다. 제자에 대한 스승 공자의 평이 직설적입니다. 애틋하기도 하고 아주 독하기도 합니다. 이 편을 통하여 당시 공자학단의 분위기나 제자들의 성격을 우리는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저자 소개

멋진 세계관을 지닌 만화가가 되기 위해 이대 철학과에 진학했다. 동·서양 철학의 기초개념과 철학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쉽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철학만화책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가져오던 중, 도올 선생님을 사숙하여 배우게 되었다. 선생님의 <논어한글역주>를 만화로 옮기면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신의 명命을 깨달은 이후, 고전에서 배운 삶의 철학을 만화로 그리며 ‘몸으로 하는 공부’를 실천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논어>의 원문 499장 전체를 한 구절도 빠짐없이 쉽게 풀이한 <도올만화논어>(전5권)를 그렸다.

역자 소개

도올 김용옥은 고려대학교 생물과, 철학과, 한국신학대학 신학과에서 수학하고 대만대학, 동경대학에서 철학석사학위를 받고, 하바드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획득하였다. 그리고 다시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6년의 학부수업을 마치고 의사가 되었다. 그는 고려대학, 중앙대학, 한예종, 국립순천대학교, 연변대학, 북경대학, 사천사범대학 등 한국과 중국의 수많은 대학에서 제자를 길렀다.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 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우린 너무 몰랐다>,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개정신판)>,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노자가 옳았다>는 모두 그의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예고하는 역작들이다.



 

목차

목차
술이(述而) 제7편…………7
태백(泰伯) 제8편…………61
자한(子罕) 제9편…………95
향당(鄕黨) 제10편…………141
선진(先進) 제11편…………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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