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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만화 논어 5

시리즈 : 도올 만화 시리즈 [7]

보현 저 | 통나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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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645051 / 25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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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도올만화논어』의 특징 1. 『논어』 원문 499장 전체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각각의 문장 모두를 만화의 이미지로 풀어 설명했습니다. 이 책은 만화의 형식으로 고전인 『논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지, 그 내용이 결코 가볍게 처리된 것이 아닙니다. 이 만화논어 다섯 권만 읽어도 논어 원전을 통짜배기로 완벽하게 읽는 것입니다. 2. 도올 김용옥선생의 『논어한글역주(전3권)』를 저본으로 한 것이기에 논어 해석의 사상적 깊이를 자랑합니다. 『논어』가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의미있는 울림이 되고, 우리의 언어로 이해 가능한... 『도올만화논어』의 특징 1. 『논어』 원문 499장 전체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각각의 문장 모두를 만화의 이미지로 풀어 설명했습니다. 이 책은 만화의 형식으로 고전인 『논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지, 그 내용이 결코 가볍게 처리된 것이 아닙니다. 이 만화논어 다섯 권만 읽어도 논어 원전을 통짜배기로 완벽하게 읽는 것입니다. 2. 도올 김용옥선생의 『논어한글역주(전3권)』를 저본으로 한 것이기에 논어 해석의 사상적 깊이를 자랑합니다. 『논어』가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의미있는 울림이 되고, 우리의 언어로 이해 가능한 철학이 되고, 이 땅의 남녀노소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메시지로 전달됩니다. 3. 『논어』라는 고전 문헌에 들어있는 인간 공자와 그 제자들의 캐릭터가 만화의 그림 속에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드러납니다. 이 만화를 보면 세상과 사람을 대하는 스승 공자의 인간적인 매력과 제자들의 성격적 특색들을 재미와 감동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4. 이 책은 5년이 걸린 공들인 작업의 결실입니다. 인문 고전 만화의 새 경지를 보여준 작가 보현의 센스 있는 구성,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공자시대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격조 있고 화려한 그림과 채색, 치밀하고 정교한 편집· 인쇄 등 정성들인 제작으로 완성도 있는 만화책이 탄생했습니다. 『논어한글역주』 전격 만화화! 도올선생이 극찬한 만화! 『논어』는 시대를 초월하여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는 경전입니다. 『도올만화논어』는 도올 김용옥선생의 『논어한글역주』를 저본으로 하여 만화작가 보현이 그린 고전 만화입니다. 『논어』 499장 전체를 한 구절도 빠짐없이 만화책 5권으로 쉽게 풀어내었습니다. 만화에 한문의 원문이 한글발음과 함께 모두 실려 있고, 낱낱이 번역됩니다. 이 책의 탁월성은 『논어』에 대한 역대 중요한 주석을 모두 망라하여, 21세기 현대에 가장 알맞게 풀이한다는 것입니다. 난해한 구절에서는 중국 한나라 때의 고주(古注), 송나라 주자의 신주(新注),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일본의 근대를 준비한 에도시대 고학파의 논어주석들이 서로 비교되면서, 항상 현재적 의미를 얻는 이해 가능한 해석을 이끌어냅니다. 현재 우리에게 『논어』가 위대한 고전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경전이지만, 정작 『논어』를 완독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다 읽었다 해도 그 내용을 헤아리며 그 의미를 세부적으로 파악하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 『도올만화논어』 다섯 권을 만화책 보듯이 흥미롭게 읽기만 하면 『논어』 전체가 완전히 마스터될 것입니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재미있는 그림 만화책을 읽고 있는데, 그것이 『논어』를 완독하는 것이고, 『논어』가 다 이해되는 것입니다. 『논어』의 구절구절이 쓰여진 그 역사적 시대상황이 한눈에 잡히고, 그 발언의 맥락이 속속들이 들어나고, 그 메시지의 포인트들을 명료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자와 그 제자들의 인간적인 매력이 독자에게 직접적으로 느껴집니다. 여기에는 만화가의 역량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이 책의 저자 보현은 만화를 그리기 위해 철학과를 다녔습니다. 고전을 위주로 다양한 인문학의 내공을 충실하게 닦아왔습니다. 이 책에서 보현작가는 뛰어난 표현과 전달능력을 발휘합니다. 작가는 원 텍스트인 『논어한글역주』에 대한 완벽한 이해, 소화된 언어, 타고난 데생실력, 감각적인 구성력들을 잘 갖추었고, 이 만화를 완성하는데 5년간의 공을 들였습니다. 우리사회 누구든지 『논어』를 읽어야한다는 필요성과 열망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정해진 필독서인 고전이기에, 학부모는 성장기 자녀교육의 모범을 찾기 위해, 조직의 상사는 품격있는 리더십을 얻기 위해, 문득 자기를 되돌아보게 되는 중장년층은 성찰과 앞으로의 충실한 삶의 내용을 채우기 위해, 『논어』에 관심을 두고 꼭 읽어야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이제 그 열망을 이 『도올만화논어』는 어렵지 않게 해결해 줍니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읽히게 하려고 사왔는데, 정작 부모들이 먼저 신나게 읽게 될 책입니다. 나는 나의 사상이 이토록 재미있고 간결하게 표현될 수 있다는 것에 경악할 뿐이다 도올 김용옥선생은 이 만화를 처음 보고는 경악스런 충격을 받았노라 하면서, 그 특징을 이 책 서문에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 몇 개의 그림이 불연속적으로 지나가지만 그사이에 수천수만 개의 생각의 이미지가 활동사진이 되어 독자의 무한한 상상력과 깨달음을 자극시킨다. …… 그리고 이 책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한자리에서 같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만화, 웃다가 보면 할아버지와 손자가 같이 군자가 되고 대인이 되고 우환을 지닌 열린 인간이 되는 만화이지요. - 도올

저자 소개

멋진 세계관을 지닌 만화가가 되기 위해 이대 철학과에 진학했다. 동·서양 철학의 기초개념과 철학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쉽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철학만화책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가져오던 중, 도올 선생님을 사숙하여 배우게 되었다. 선생님의 <논어한글역주>를 만화로 옮기면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신의 명命을 깨달은 이후, 고전에서 배운 삶의 철학을 만화로 그리며 ‘몸으로 하는 공부’를 실천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논어>의 원문 499장 전체를 한 구절도 빠짐없이 쉽게 풀이한 <도올만화논어>(전5권)를 그렸다.

역자 소개

도올 김용옥은 고려대학교 생물과, 철학과, 한국신학대학 신학과에서 수학하고 대만대학, 동경대학에서 철학석사학위를 받고, 하바드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획득하였다. 그리고 다시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6년의 학부수업을 마치고 의사가 되었다. 그는 고려대학, 중앙대학, 한예종, 국립순천대학교, 연변대학, 북경대학, 사천사범대학 등 한국과 중국의 수많은 대학에서 제자를 길렀다.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 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우린 너무 몰랐다>,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개정신판)>,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노자가 옳았다>는 모두 그의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예고하는 역작들이다.



 

목차

목차
안연제십이(顔淵第十二)7
자로제십삼(子路第十三)35
헌문제십사(憲問第十四)69
위령공제십오(衛靈公第十五)125
계씨제십육(季氏第十六)155
양화제십칠(陽貨第十七)177
미자제십팔(微子第十八)209
자장제?십구(子張第十九)229
요왈제이십(堯曰第二十)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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