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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쟁 -불멸의 고전09

원제 : The War of the Worlds
시리즈 :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12]

H. G. 웰스 저 | 임호경 역 | 문학동네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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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25869 / 64쪽 / 160g / 210 x 28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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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 누가 상상이나 했으랴! 우리 인간보다 똑똑한 존재들이 이 세계를 날카롭고도 주의깊은 눈으로 관찰하고 있었음을…“ 화성인의 침공으로 파괴된 지구, 과연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외계 생명체의 존재와 위협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H. G. 웰스의 걸작 소설! 외계 생명체의 존재와 위협, ‘우주 전쟁’의 개념을 도입한 최초의 작품 『우주 전쟁』은 공상과학소설 작가로 널리 알려진 영국 작가 H. G. 웰스의 대표작이다. 1866년 영국 켄트 주에서 태어난 웰스는 가난한 집안 환경 때문에 힘든 어린 시절을 보... “그 누가 상상이나 했으랴! 우리 인간보다 똑똑한 존재들이 이 세계를 날카롭고도 주의깊은 눈으로 관찰하고 있었음을…“ 화성인의 침공으로 파괴된 지구, 과연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외계 생명체의 존재와 위협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H. G. 웰스의 걸작 소설! 외계 생명체의 존재와 위협, ‘우주 전쟁’의 개념을 도입한 최초의 작품 『우주 전쟁』은 공상과학소설 작가로 널리 알려진 영국 작가 H. G. 웰스의 대표작이다. 1866년 영국 켄트 주에서 태어난 웰스는 가난한 집안 환경 때문에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독서와 글쓰기를 즐겨 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을 항상 품고 있었다. 18세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런던 과학사범학교에서 생물학자인 토머스 헉슬리를 만나 생물학을 공부했는데, 이때 공부한 내용들은 그의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1895년 시간 여행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다룬 소설 『타임머신』으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고, 이후 『모로 박사의 섬』 『투명인간』 『우주 전쟁』 등 유명한 공상과학소설을 발표하며 ‘과학소설의 창시자’라는 칭송을 듣게 되었다. 화성인들의 지구 침공을 다룬 『우주 전쟁』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와 위협, 그리고 ‘우주 전쟁’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인간보다 더 진화한 생명체가 지구 바깥에 존재할 것이라 가정했고, 작품이 발표된 1898년 당시에는 매우 생소했을 고온 광선포, 유독 가스와 같은 최첨단 무기를 등장시키는 등 H. G. 웰스는 풍부한 과학적 지식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19세기 말, 영국의 어느 마을에 거대한 원통형 우주선이 추락했다. 그 원통형 우주선 안에 숨어 있던 기괴한 모습의 화성인들은 인간들이 다가오자 고온 광선포를 쏘아 불태워버렸다. 기다란 세 발로 빠르게 움직이며 광선을 쏘아대는 화성인의 무차별적 공격에 도시는 급속도로 파괴되었고, 사람들은 대포와 총 등 인류의 무기로 그들에게 맞서보았지만 상대가 되지 않았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주인공은 피신 도중 공포에 휩싸여 정신이 흐려진 한 신부를 만나 어느 집에 몸을 숨긴다. 그들은 녹색 광선과 유독한 검은 연기를 뿜으며 도시를 파괴하고 긴 촉수로 사람들을 휘감아 삼켜버리는 화성 괴물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았다. 이성을 잃은 신부는 화성인에게 들킬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을 하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석탄 창고에 숨어 있던 주인공이 바깥의 동태를 살피다 나와보니 괴물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무시무시했던 화성인들은 면역체계가 없어 박테리아 때문에 전멸한 것이었다. H. G. 웰스는 『우주 전쟁』의 소재를 동생과의 대화에서 찾았다고 한다. 19세기 세계 각 지역으로 영토를 확장하던 영국이 호주 태즈메이니아를 점령한다면 어떻게 될지 이야기하다가, 다른 행성의 생명체가 지구를 침공하는 스토리를 생각해낸 것이다. 웰스는 『우주 전쟁』을 통해 인간의 오만함과 무지함, 과학 발전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약소국을 점령하는 영국의 제국주의 정책을 비유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소설 『우주 전쟁』은 이후 다양한 매체로 각색되기도 했다. 그 가운데 미국의 영화감독 오손 웰스가 만든 라디오 드라마 은 화성인의 지구 침공을 매우 생생하게 표현해내 청취자들을 엄청난 충격에 빠뜨렸는데, 심지어 신문에서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 드라마임을 밝히며 사람들을 진정시켜야 할 정도였다. 2005년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은 이 소설을 각색해 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을 발표했다. 문학동네의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우주 전쟁』은 원작을 충실히 각색하고 생생한 그림으로 재현해 화성 괴물이 주는 공포와 긴장감을 잘 표현해냈다. 또한 H. G. 웰스의 생애와 작품세계, 인류의 화성 탐험에 대한 이야기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독자들은 소설을 읽는 즐거움과 함께 유용한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다. ▶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 충실한 각색, 생생한 그림, 원작 그대로의 감동! 문학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 만화로 다시 태어난다! 문학동네에서 선보이는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들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만화 시리즈입니다. 원작을 충실하게 각색하고, 상상 속에서 펼쳐지는 걸작들의 장면장면을 생생한 그림으로 구현해내어,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거장의 삶을 따라가는 작가 소개, 역사와 시대상을 아우르는 작품 배경 소개, 상세한 작품 해설 등 풍부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어 원작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는 세대, 지역, 인종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인류의 ‘문학 유산’을 새롭게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866~1946.


허버트 조지 웰스는 1866년 영국 켄트 주 브럼리라는 마을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열세 살 때부터 학교를 그만두고 포목상, 약제사, 백화점, 학교 등에서 일하면서 스스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이후 런던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해 생물 교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물일곱 살 때 폐결핵에 걸려 요양 생활을 하면서 창작에 몰두하였고, 이후로는 소설가 및 비평가로 활동했습니다. 
1895년에 첫 소설집 《기이한 방문》이 나왔고, 이듬해에 《훔쳐 간 바실루스》도 출간되었습니다. 웰스는 즉각 성공을 거두었고, 뛰어난 환상문학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웰스는 1896년에서 1901년 사이에 오늘날 우리가 위대한 환상과학소설이라고 부르는 《모로 박사의 섬》(1896), 《투명인간》(1897), 《우주 전쟁》(1898) 등 사회․정치적 주제를 담아내는 작품을 많이 발표하였습니다.


《타임머신》은 그의 첫 작품으로, 과학의 힘을 이용해 시간 속을 여행한다고 상상한 최초의 소설입니다. 《타임머신》이후 ‘시간 여행’은 과학소설 분야에서 인기 있는 소재가 되었고 이로써 웰스는 ‘과학소설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세계 평화와 사회 개혁, 인권 문제를 위해 노력했던 그는 1946년 영국 런던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 대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신』(공역),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 조르주 심농의 『갈레 씨, 홀로 죽다』, 『누런 개』, 『센 강의 춤집에서』, 『리버티 바』, 앙투완 갈랑의 『천일야화』, 알랭 플레셰르의 『도끼와 바이올린』,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의 『움베르토 에코 평전』, 에마누엘 부라생의 『중세의 기사들』, 뱅상 포마레드의 『들라크루아』, 세르주 티스롱의 『작은 물건들의 신화』, 조르주 샤르파크 외 『신비의 사기꾼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우주 전쟁 ? 7
작가 소개?작품 해설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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