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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칭찬나무

시리즈 : 좋은꿈아이 [7]

류근원 저 | 좋은꿈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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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903026 / 100쪽 / 270g / 172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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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칭찬운동 벌이는 ‘피에로 교장’ 선생님 이 책을 쓴 류근원 선생님은 동화작가이며,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화 구연, 즐거운 글짓기, 칭찬나무 가꾸기를 하며 즐겁게 가르치기를 실천하고 있는 류근원 교장은 ‘산타 교장’, ‘피에로 교장’으로 불리는 명물 선생님입니다. “학교에서 어린이들의 모습을 가만가만 살펴보면 무표정한 얼굴, 시무룩한 얼굴, 그리고 풀 죽은 얼굴 등 여러 가지 얼굴을 볼 수 있어요. 그 얼굴들에 환한 웃음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아이들의 어깨를 쭉쭉 올려주고, 탱탱볼처럼 팔짝팔짝 뛰놀게 하고 ... 칭찬운동 벌이는 ‘피에로 교장’ 선생님 이 책을 쓴 류근원 선생님은 동화작가이며,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화 구연, 즐거운 글짓기, 칭찬나무 가꾸기를 하며 즐겁게 가르치기를 실천하고 있는 류근원 교장은 ‘산타 교장’, ‘피에로 교장’으로 불리는 명물 선생님입니다. “학교에서 어린이들의 모습을 가만가만 살펴보면 무표정한 얼굴, 시무룩한 얼굴, 그리고 풀 죽은 얼굴 등 여러 가지 얼굴을 볼 수 있어요. 그 얼굴들에 환한 웃음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아이들의 어깨를 쭉쭉 올려주고, 탱탱볼처럼 팔짝팔짝 뛰놀게 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할 수 있는 힘,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바로 칭찬과 격려이지요.” 피에로 교장은 교장실 앞에 ‘꿈꾸는 칭찬나무’를 만들어 놓고 칭찬 운동을 펼쳤습니다. “칭찬나무에 칭찬이 열리기 시작했어요. 인사 예쁘게 하는 아이, 아픈 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 휴지 줍는 아이, 엄마 일을 도와준 자기 칭찬 등등. 수많은 칭찬들이 주렁주렁 열렸지요.” 칭찬나무에 열린 실제 있었던 9가지 이야기 이 책에는 9가지의 칭찬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칭찬나무에 열린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엮은 것입니다. “칭찬나무 가지는 신이 났어요. 저도 신났지요. 이 책은 여느 칭찬 책과는 다른 특별한 책이에요. 칭찬 운동을 펼치며 실제 있었던 이야기, 즉 칭찬나무에 열려 있던 이야기를 뽑아 동화로 엮은 거예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칭찬바이러스’로 자신을 더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꾸몄어요.” 칭찬과 격려는 힘을 내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마법과 같은 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옷과 맛있는 음식이 전부가 아닙니다. 엄한 훈육도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부족하지요. 어린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사랑이 담긴 칭찬과 격려입니다. 이 책은 작은 칭찬 한 마디가 어린이들을 얼마나 변화 시킬 수 있는지,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이 인생을 얼마나 행복하게 이끌 수 있는지 보여 줄 것입니다. 칭찬의 힘을 느껴 보세요. 그리고 칭찬나무 한 가지에 우리들의 칭찬열매를 맺어 보세요.

저자 소개

어린이 잡지사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 프리랜서로 작품 활동 중입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과 한국어린이문화진흥회 제정 어린이문화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2회 국제그림동화위인원화전과 테헤란국제비엔날레에 그림을 출품하였습니다. 


저서로《짧은 동화 긴 생각 1, 2, 3, 4, 5》,《짧은 동화 큰 행복》, 《온 가족이 읽는 짧은 동화 긴 생각》,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 《하나로 된 것》, 《어쩌구 저쩌구》, 《푸른 미소》, 《나무의 꿈》, 《배고프면 밥 먹는다》, 《메아리》, 《엄마의 무릎》등이 있습니다. 


《짧은 동화 긴 생각 ①》과 《짧은 동화 큰 행복》은 대만 삼채문화에서, 《배고프면 밥 먹는다》는 일본 포플러사에서 각각 번역•출간되었습니다.


 

1952년 겨울,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다. 
청주교대를 졸업하고, 1974년 첫 발령지에서 글짓기 반을 맡게 되면서부터 글에 가까이하게 되었다. 동시집과 글짓기 교본을 구해 지도하고, 학교 신문과 문집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 
1980년 서슬 퍼렇던 제5공화국 시절에 사회정화위원회 주관으로 ‘온 국민이 함께 부르는 노래’, 쉽게 얘기를 하면 건전 가요 가사 모집이 있었다. 작가는 당시 시장에서 쌀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가게 앞을 오가는 군상들을 보면서 <시장에 가면>이란 가사를 지어 응모했다. 떨어졌고 그에 대해서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얼마 후 편지 한 통이 왔는데, <시장에 가면>이 선외 입상작으로 결정되었다는 글과 소정의 상금이 들어 있었다. 이 가사는 후에 당선작들과 함께 악보에도 실리고 ‘류근원 작사, 이수인 작곡’으로 활자화되었다. 가수 혜은이를 비롯해서 많은 가수가 노래로 불렀다. 당시엔 모든 LP 레코드판이 끝 부분에 ‘온 국민이 함께 부르는 노래’가 실려야만 시장에 나올 수 있을 정도였다.
1982년 시내 학교생활을 청산하고 벽지 학교로 부임하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당시 학교에 유일하게 ≪서울신문≫이 들어왔다. 그 신문의 신춘문예 부문에는 시, 소설, 동화와 함께 교육 수기도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처음으로 교육 수기를 써서 응모했다. 교육 수기 ≪천등산 아이들≫은 1983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회에 걸쳐서 ≪서울신문≫에 연재되었다. 이후 동화도 응모했다. 그런 후 첫해는 결선까지 올라갔다. 
1983년 이영두, 전병호 작가가 중심이 되어 조직한 충북숲속아동문학회에 가입했다. 1984년 ≪아동문학평론≫지에 응모한 동화가 2회 천료되어 정식으로 등단하게 되었다. 이때 추천해 주신 분이 동화작가 조대현 씨였는데 후에 그는 작가의 문학의 길을 이끌어 주는 스승이 되었다. 천료작은 <민이는 내 동생>과 <거꾸로 자라는 뿌리>였다.
1985년 1월, 충북 단양의 구인사 외진 방에서 2주일 만에 장편동화 ≪싸릿골 이야기≫를 완성했다. 그리고 계몽사에 응모를 했다. 제4회 계몽사어린이문학상을 받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름이 조금 알려지게 되었다. 그해 가을, 장편동화 ≪천등산 이야기≫를 탈고해 ≪새벗≫에 응모했다. 제4회 새벗문학상을 받게 되었다. 한 해에 장편동화로 문학상을 거푸 받으며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어린이 잡지 월간 ≪새벗≫은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잡지였다. 1986년 한 해 동안 ≪천등산 이야기≫가 전성보 화백의 그림으로 ≪새벗≫에 연재되었다. 
이후로 예림당, 문공사, 대교출판 등에서 원고 청탁이 줄줄이 들어왔다. 
단편동화보다는 장편동화를 위주로 써 나갔다. 1987년도엔 MBC 방송사의 ‘꿈을 키우는 나무상’에 교육 수기 <대장장이의 꿈>이 입상되어, 그해 스승의 날을 전후로 해서 MBC 라디오 60분 라디오극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동요 작사에도 손을 대 1987년 제4회 MBC 창작 동요제에 <산으로 가자>가 결선에 오르기도 했다. 
1989년 충청북도에서 경기도로 직장을 옮겼다. 이때부터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 교육을 전공했다. 시인 오탁번 교수에게 지도를 받고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문학 박사 과정까지 생각했다가 포기하고 말았다. 조금씩 글과 거리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1992년 ≪소년동아일보≫에 ≪얄개삼총사≫를 연재하며, 재미있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충원 작가가 야심차게 차린 ‘사과나무’ 출판사에 ≪얄개삼총사≫ 1∼3권을 처녀작으로 출간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5권까지 내려고 했지만, 여의치 못했다. 
장편동화 ≪얄개삼총사≫를 마지막으로 매너리즘과 슬럼프에 푹 빠지고 말았다. 그렇게 10년을 허비했다. 그동안 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을 했고 그나마 매주 동시 한 편을 지었다. 그때 지은 동시를 모아 동시집 ≪본오풀꽃들의 사랑 방법≫을 내기도 했다. 
1996년에는 안산교육청에 안산·시흥 사랑에 대한 작사 요청이 있었다. 작고한 김소운 동시인이 시흥 찬가 작사를 하고, 나는 안산 찬가 작사를 했다. 작곡은 동요 <숲 속을 걸어요>의 정연택 씨가 담당했다. 그렇게 해서 생겨난 곡은 음반으로 제작이 되고, 안산과 시흥에서 매년 안산교육청 합창 대회 시 지정곡으로 3년 정도 불렸다. 
한동안의 동화 창작의 공백을 가진 후 다시 장편동화를 썼다. ≪눈자니마을의 동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만남≫, ≪열두 살의 바다≫, ≪어느 날 그 애가 왔다≫ 등. ≪열두 살의 바다≫는 ‘한국해양문학상’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만남≫은 ≪문예춘추≫에서 주관하는 ‘톨스토이문학대제전 아동문학대상’을, 단편동화 <뱃고동 소리>는 ‘한국동화문학상’을, ≪눈자니마을의 동화≫는 ‘천등아동문학상’을, ≪어느 날 그 애가 왔다≫는 ‘한국문협작가상’을 받게 되었다. 
2008년 교장이 되고부터 교실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며 아이들에게 감성교육을 시작했다. 동화 구연가와 시 낭송가 자격증을 따 아이들을 지도했다. 매주 한 번 문학방송을 실시, 아이들에게 ‘글과 친해지기’ 운동을 펼쳤다. 이 내용이 2011년 12월 교육 방송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다큐멘터리에 <빨간 코의 피에로 교장>이란 제목으로 30분 동안 방영되기도 했다. 

목차

목차
꿈을 꾸게 하는 그림자 칭찬
-동구 발에 바퀴 달렸네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거꾸로 칭찬
-울 엄마가 울고 있네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바른 칭찬
-90점이 100점보다 더 좋아
물도 예쁘게 만드는 고운 말 칭찬
-물아, 정말 고마워
나에게 돌아오는 고마워 칭찬
-오이씨, 장재석 나가신다
아픈 몸도 낫게 하는 의사 칭찬
-귀욤아, 너 잘 생겼다
나에게 돌아오는 고마워 칭찬
-김사알짝, 미워 미워
미래를 꿈꾸게 하는 한 마디 칭찬
-카멜론 선생님의 평생 선물
자신감을 북돋우는 스스로 칭찬
-얘들아, 이미지 트레이닝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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