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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꿈꾸는 다락방 첫번째 이야기

박정숙 저 | 맑은샘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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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374792 / 208쪽 / 208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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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넓은 가슴 한가운데 
그녀가 꿈꾸는 작은 다락방이 있다

어릴 때 꾸었던 꿈과 희망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이루지 못한 작은 꿈들

그리움에 하나씩 꺼내어 보면 수많은 글들이 가슴 깊이 새겨져 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던 정겨운 작은 방

밤새도록 작은 스텐드 하나 
켜놓고 수많은 노트들에 글을 쓰기도 하며

라디오에서 별이 빛나는 밤을 
들으며 읽었던 소설과 시집 
그리고 에세이집을 가슴 
깊숙이 새기면서 눈물과 웃음이
묻어있는 꿈이 많았던 시간들

천 마리의 종이학과 별 모양을 만들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 하여 수없이 접었었고

친구들과 밤새 수다 떨며 
이야기 꽃을 피웠던 정겨운 작은 방

친구와 다툼이 있으면 
속상해 숨죽여 울며 미움으로 
방 한 가득 채우며 긴긴밤을 지새웠었다

펼쳐 보고 싶었던 꿈

미래를 위해 차곡차곡 적어 두었던 이상과 희망이 빛 바랜 추억의 책장으로 
넓은 가슴에는 남아있다

그녀가 꿈꾸는 다락방은 현재와 미래 그리고 꿈과 희망 또한 계속 진행 중이다

-<그녀의 꿈꾸는 다락방> 전문

머리말

이른 아침 눈부신 햇살이 창문 틈으로 들어오면 내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이 비춰 들어온 햇살만큼의 따스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엔 집안을 가득 채우는 은은한
커피의 내음으로 밤새도록 잠재웠던 생각이라는 주머니와 마음이라는 주머니를 깨우기 위해 투명한 유리잔에 헤이즐넛 커피를 가득 채우고는 어떤 행복으로 지낼 것인지는 내가 만드는 거니까 아담하게 꾸며놓은 작은 정원에 희망과 사랑 그리고 그리움이라는 나무를 심고 마지막으로 미움이라는 나무를, 정원을 정리하듯이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면서 내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입니다.
아침이면 그렇게 시작하는 하루를 보내면서 풀어 놓을 수 있는 이야기 보따리의 다락방을 열어서 꺼내 놓을 수 있는 글을 다듬어 하얀 종이 위에 써 내려가는 기쁨, 행복, 아픔, 외로움, 그리움 등 그 모든 번민이 검정색 먹으로 때론 글씨나 그림으로 그려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하루의 일과가 시시때때로 달라지듯 삶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그날그날의 감성에 옮겨 놓은 글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감사드립니다.

목차

Prologue

chapter 1 기억 속의 저편
가끔은 멈춰 서서 12 | 가을이 오면 시린 가슴 한켠엔 14 | 그리움에 물들이다 16 | 그리움으로 번지다 18 | 기찻길 위의 추억 20 | 날 웃게 하는 22 | 너에게로 가는 길 24 | 너의 목소리 26 | 너의 아픔 28 | 너의 의미 30 | 넌 나의 휴식 32 | 네가 그리우면 34 | 누군가 찾아올 거 같은 망각 36 | 다시 만드는 추억 38 | 색소폰 연주의 유혹 40 | 엄마와 계란 후라이 42 | 오래 묵은 44 | 올 겨울엔 그대와 46 | 잊지 않을게 48 | 잘 지내고 있니? 50 | 파스텔로 그린 가을 52 | 풍경 소리 54 | 하늘을 보면 더 그리워 56

chapter 2 사랑과 미움의 인생 이야기
고마운 나의 사람아 60 | 괜찮아 62 | 그래요! 그것이 사랑인 거 같아요 64 | 당신의 미소 66 | 매력적인 68 | 보고 싶다 말하면 와 줄래 70 | 사랑_간절함 72 | 사랑스러운 여자야 74 | 사랑은 늘 가슴이 아파와 76 | 사랑해 사랑한다구 78 | 사랑해 80 | 아버지의 자리 82 | 아주 가끔은 84 | 아픔보다 더 너를 86 | 우산 속에서 88 | 우산 속의 또 다른 나 90 | 잡힐 듯, 잡을 듯 92 | 커피일까 사랑일까 94 | 하루 愛의 사랑 96 | 행복 그건 내 마음속에 98 | 흔들리는 여심 100

chapter 3 삶이 흐르는 대로
가을비 104 | 겨울의 마지막 몸부림 106 | 그곳에 묻어 둔 그리움 108 | 까맣게 그을린 피부 110 | 누구나 아플 때는 112 | 메아리 114 | 물 흐르듯이 116 | 물안개 118 | 바다가 그리운 여인 120 | 밤
비 내리는 소리 122 | 불씨 124 | 비가 그리움되어 126 | 비가 내리면 128 | 빗속을 둘이서 130 | 빗물을 머금고 있는 세상 132 | 사각사각 134 | 삶이 달달할 때 136 | 섬 안에 또 다른 섬에서 138 | 쉿! 들리나요 140 | 어쩜 좋아 142 | 좋은 생각 144 | 중년의 멋과 삶을 찾아서 146 | 진한 삶의 향기를 마시다 148 | 촛불 켜는 밤 150 | 흐린 날에 보내는 편지 152

chapter 4 세상은 아름답더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156 |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158 |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한마디, 힘내! 160 | 네가 잘 되면 내 마음도 좋아 162 | 달콤한 유혹 164 | 도로 위의 반딧불 166 | 마음 향연 168 | 목련 꽃을 기다리며 170 | 민들레 홀씨 되어 172 | 바람 174 | 바람으로 리듬을 타는 176 | 밤새도록 내린 하얀 눈 178 | 새들의 노래 180 | 서리 꽃 182 | 세상이 회색빛으로 184 | 소슬 바람 186 | 수줍게 피어 오르는 꽃처럼 188 | 유혹 190 | 참 좋은 친구 192 | 창문 밖에 비가 내리고 194 | 친구야 힘내! 내가 있잖아 196 | 코스모스의 수줍음 198 | 하늘바라기 200 | 하얀 목련이 필 때면 202 | 한결같은 사람 204 | 햇살을 머금은 꽃잎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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