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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909208 / 328쪽 / 623g /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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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지금 이 순간에도 주저하고 있는
바로 당신을 위한 책!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당신의 습관적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라!
인생을 가로막는 무언가는 언제나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바쁜 일상에 쫓겨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애써 모른 척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뿐이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결정적인 것은 바로 내 안에 있다. 많은 사람이 어떠한 일을 앞두고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괜히 창피만 당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에 함몰되기 쉽다. 실패에 대한 이러한 두려움은 우리의 행동과 행동 변화를 주저하게 만들고, 낮은 자존감은 우리의 신념을 왜곡함으로써 부정적인 평가를 낳는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실패를 더 확실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우리의 행동을 바꿀 가능성이 크다. 두려움은 우리의 결정 능력을 무력화하고 판단 능력을 저하시키며, 창조력을 파괴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매우 흔한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조치도 취해지지 않는 일정의 감정적 질환이다. 그렇게 된 것은 이런 상태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굴욕이나 망신을 당하는 것은 아닌지 겁을 먹고 해결 방법을 찾기보다 속으로만 괴로워하거나 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데 그치기 때문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실패를 만든다
피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두려움을 극복하라
당신이 알고 있는 위대한 인물들도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 때문에 좌절하고, 또 좌절했다. 하지만 그들이 결국 성공을 거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실패가 아닌, 실패에 대한 반응이다. 부정적인 생각이 또 다른 부정적인 생각을 낳고, 그 생각은 행동 역시 부정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크다. 실패에 대한 불안감을 적절하게 고려하여 우리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건강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다. 강력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은 우리의 두려움과 근본적인 믿음이 늘 함께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가능하다.
우리를 주저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두려움이란, 특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란 무엇인지, 나의 트라우마는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가장 근본적으로 ‘나는 누구인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끊임없이 내 삶과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지도(map)가 필요하다. 우리는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야 하고, 내용을 갖추기까지 무수히 수정해 나가야 한다. 이 책이 바로 당신에게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실패를 더 확실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우리의 행동을 바꿀 가능성이 크다. 두려움은 우리의 결정 능력을 무력화하고 판단 능력을 저하시키며, 창조성을 파괴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매우 흔한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는 일종의 감정적 질환이다. 그렇게 된 것은 이런 상태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굴욕이나 망신을 당하는 것은 아닌지 겁을 먹고 해결 방법을 찾기보다 속으로만 괴로워하거나 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데 그치기 때문이다. (p.08)
*누군가 내게 “당신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두려움’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사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해야 더욱 구체적이다. 두려움은 부모님이나 형제, 선생님, 친구, 직장 동료 간의 문제 때문에 생길 수도 있고, 어린 시절에 겪은 모욕적인 일 등에 의해 생길 수도 있다. 두려움은 사소한 일에서 비롯하지만 통제하기 어려운 공포증으로 발전하면 성인기에 이르러서도 정신적인 무력감에 시달릴 수 있다. 또한 사회생활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타격을 입히기도 하는데, 특정 분야에서 강한 자신감을 쌓아 온 경우라 해도 예외는 아니다. (p.21)
*스티븐 코비는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말 그대로 낮과 밤의 차이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자기계발 분야에서 보편적으로 추천하는 사항이기도 하다. 주도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길을 잃고 만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이 동의할 것이다. 또 주도적으로 행동하라는 말은 책임감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압박감과 함께 해방감을 안겨 준다. 당신을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당신을 동정하든 그렇지 않든, 진심으로 당신에게 관심이 있든 없든 누군가의 행동이 아닌 바로 자기 스스로의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이 자기 발전을 꾀하기 위한 핵심 요소이다. (p.89)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을 대신해서 목표를 달성해 주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일을 끝내지 말거나 쉬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이런 식의 행동은 당신을 들뜨게 할 것이고 주변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거나 신경쇠약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무관심하거나, 체계적이지 못하거나, 솔직히 말해 뒤처진 사람들도 신경 써야 한다. 당신은 그저 더 나은 결과를 만들며 목표를 향해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것뿐이다. (p.195)
*일부 사람들은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도 있고, 당신을 하찮게 여기거나 무관심하게 대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게임에서 벗어나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들 대부분이 적의를 품은 실패를 두려워하는 유형으로 바뀌기를 원치 않는다. 다른 모든 사람을 위협으로 여기고 이 기계가 그들을 먹여 살린다는 것을 싫어하거나, 자신들만의 영역을 지나치게 보호하려 들기도 한다. 당신은 그저 앞으로 나아가며 당신이 그와 같은 운명을 피해 왔음에 감사하라. (p.246)
*만약 당신이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 내에서 전략을 추진할 만한 여지가 없다고 판단된다면 할 수 있는 곳으로 옮겨라. 실제로 이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유형이 경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마지막 사항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유형이라면 실패에 관대하지 못했던 자신의 이전 경험이 조직 내에서 공유되고 있음을 잘 알 것이다. 이는 규제 담당자나 주주에 의해 행해지거나, 공공부문인 경우에는 유권자, 정치인, 언론 등을 통해 외부에서 면밀하게 조사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당신의 두려움을 수용했다면 일하기에 편안한 곳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군가가 그런 불안감을 극복하게 되면 그것은 목적이나 소유 구조와 상관없이 다음 기업으로 이직하게 만들면서 당신을 좌절시킬 것이다. (p.307)
*사실 내가 보기에는 많은 전문가가 목표를 높게 잡으면 낮게 잡는 경우보다 더 높은 곳에 도달한다는 (실제로는 정한 목표보다 더 낮은 곳에 도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전적인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을 방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허황된 약속이 가져다줄 대가를 은근슬쩍 인정한다. 비록 (좌절이 지속되기보다) 행복이 지속된다는 많은 주장과 명백하게 모순되지만 목표 설정을 할 때는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같은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는 바람직하지 않다. 앞서 말했듯 자기부정은 (아무리 깊이 자리 잡고 효과적으로 모습을 가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치유가 아니다. 해결을 지연시킬 뿐이다. (p.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