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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에서 한눈 팔기

강신주, 송길영, 김홍탁 외 저 | 베가북스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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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09882 / 304쪽 / 525g / 14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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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강신주, 송길영, 김홍탁 주영하 등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 13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술과 인문학이 융합하는 신개념 멀티콘서트의 감동이 책으로! 2012년 8월 처음 개최되고 지금까지 1,300여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10만 명 이상이 강연을 시청할 정도로 많은 지성인들의 호응을 받았던 ‘창의융합 콘서트’가『한 우물에서 한눈팔기』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회, 쏟아지는 첨단 기술과 정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한 우물만 파던 뚝심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내는 창의성과 ... “강신주, 송길영, 김홍탁 주영하 등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 13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술과 인문학이 융합하는 신개념 멀티콘서트의 감동이 책으로! 2012년 8월 처음 개최되고 지금까지 1,300여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10만 명 이상이 강연을 시청할 정도로 많은 지성인들의 호응을 받았던 ‘창의융합 콘서트’가『한 우물에서 한눈팔기』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회, 쏟아지는 첨단 기술과 정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한 우물만 파던 뚝심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내는 창의성과 통찰력이다. 가까운 미래조차도 쉽게 예측하기 힘든 이때에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얻고, 남들과 다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철학자 강신주, 다음소프트 송길영, 제일기획 김홍탁, 민속학 교수 주영하 등 이 시대 대표 크리에이티브 13명의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 책은, 기술과 인문의 융합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직접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창의융합 콘서트’를 기반으로 제작한 단행본이다. 이공학 및 인문, 사회, 문화 등 다종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깊은 지식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통찰력을 엿볼 수 있어, 자신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의 지식과 기술, 재능을 공유할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스스로가 속한 분야를 넘어 유연한 사고를 키우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통찰력을 얻고자 하는 대학생, 기업가, 공무원, 지식인들에게 이 책이 그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강신주, 송길영, 김홍탁 주영하 등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 13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술과 인문학이 융합하는 신개념 멀티콘서트의 감동이 책으로! 철학자 강신주, 다음소프트 송길영, 제일기획 김홍탁, 민속학 교수 주영하 등 이공학 및 인문, 사회, 문화 등 다종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3명의 지성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리더들과 분야 간 경계를 뛰어넘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할 수 있는 짜릿한 파티에 동참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지식콘서트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은, 기술과 인문의 융합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직접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창의융합 콘서트’를 기반으로 제작한 단행본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크 내용을 담았다. ‘창조적 융합’에 대한 여섯 가지 테마 속에 각기 다른 분야의 지식인들이 펼치는 지식과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꿰뚫는 통찰력과 지식의 융합점을 엿볼 수 있다. Chapter1.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신개념 다큐 기획자 김진혁, 인재개발전문가 윤경로가 말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토익, 학점보다 통섭형 인재!” -전홍철 (KB국민은행 인사팀장) “고려대, 융합인재전형 신설” “삼성의 인재상은 창의, 열정, 소통에 기반을 둔 통섭형 인재”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창의융합형 인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철학자, 프로듀서, 인재개발 전문가가 창의융합형 인재의 조건과 실현 방안을 제시한다. 첫 번째 연사인 길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박사는 ‘통섭이고 융합이고 다 헛소리’라는 강도 높은 발언으로 융합형 인재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을 뒤흔든다. “융합이 유행처럼 번진다고요? 오해하지 마세요. 인간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다시 재조명 받고 있는 것뿐입니다.” 뒤이어 EBS의 김진혁 PD는 신개념 다큐멘터리 ‘지식채널e’를 기획하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실질적인 혁신 사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20여 년간 글로벌 기업 ‘듀폰’의 인재개발을 맡았던 윤경로 글로벌인재경영 원장은 미래 사회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의 기초가 되는 세 가지 요소(창의력, 글로벌 역량, 리더십)와 이것의 실현 방안을 제시해준다. Chapter2. 전기공학과 음악, 기획과 미술이 만났다? 통섭형 인재의 대표주자 여운승 교수와 밥장 작가의 경계 넘기! 중앙일보 통섭형 인재 7인에 선정되고, 세계 인명사진 Marquis Who's Who에 등재될 정도로 대표적 융합인으로 손꼽히는 여운승 교수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화장품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하는 밥장 일러스트레이터가 기술과 예술의 창조적 융합에 대해 논한다. 이 챕터의 강연들을 통해 기술이 예술의 영역으로 편입되어 가는 과정과 함께 기술과 예술의 융합점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경계를 넘어 탄생하는 다양한 예술 작품들과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융합의 다양한 적용사례를 접할 수 있다. Chapter3. 영화와 생명공학이 만난다면? 기술과 허구가 만나 폭발하는 시너지! 민음사 ≪세계문학≫의 편집위원이며 ‘시네마 천국’, ‘책 읽는 영화관’ 등 방송 진행으로도 잘 알려진 강유정 교수가 첫 번째 연사로 나선다. 강 교수는 ‘영화와 창조’라는 테마 안에서 다양한 영화 속의 판타지와 그 판타지를 이루어가는 영화기술의 발달을 통해 영화와 기술의 관계와 융합점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뒤이어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이자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 원장, 서울대 바이오공학연구소 소장인 박태현 교수가 두 번째 연사로 나서, 생명공학이라는 측면에서 판타지로만 여겨졌던 영화 속 생명공학들이 실현되어가는 사례와 함께 기술과 허구가 만나 탄생시키는 시너지를 재치 있게 풀어낸다. Chapter4. 김장독 뒤지는 게 일인 음식인문학자와 로봇과학자가 만났다! 김치냉장고가 김치를 유네스코에 등재시킨 일등공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위험한 사고지역에 인간 대신 로봇이 투입될 수는 없을까? 인문학의 관점에서 음식을 연구하는 음식인문학자 주영하와 로보티즈 수석연구원 한재권이 말하는 기술과 문화. 문화를 지키는 기술, 그리고 기술을 발전시키는 문화에 대해 전혀 다른 두 사람의 특별한 강연과 대화가 펼쳐진다. Chapter5. 욕망을 읽으면 기술이 보인다? 빅 데이터 전문가,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이 말하는 크리에이티브 하나의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어디까지 고민해야할까?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은 상품을 넘어 산업을, 산업을 넘어 일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동시에 일상에서 욕망을 읽어내고 그것을 기술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상이 쌓이면 삶이 됩니다. 삶이 쌓이면 사회가 되고, 사회가 쌓이면 문화가 되고, 그런 것들이 켜켜이 쌓이면 역사가 됩니다.” 두 번째 연사로 나선 정지훈 교수는 인간이 기술의 가장 좋은 참조가 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앞으로 우리의 삶을 뒤흔들어 놓을 첨단 기술의 현재를 보여준다. 그리고 앞으로 도래할 ‘하이컨셉 & 하이터치’ 시대와 그 시대에 각광받는 사람을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해준다. Chapter6.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티브 리더 김홍탁 마스터와 휴맥스 홀딩스의 이용훈 CSO에게 묻는 한국 기업의 미래!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기술이 시장과 조우하게 될까? 휴맥스 홀딩스의 설립 멤버이자 최고전략책임자인 이용훈 CSO의 강연에서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이용훈 CSO는 휴맥스의 시작과 성장과정을 통해 창의적 융합의 성공 스토리와 각 시기에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해준다. “이제 우리가 사는 시대는 일방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

저자 소개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중국 중앙민족대학 민족학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 전공 교수. 음식의 문화와 역사 분야에 관해서 한국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주목받는 연구자이다. 주요 저서로는 《음식 전쟁, 문화 전쟁》,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 《차폰, 잔폰, 짬뽕: 동아시아 음식 문화의 역사와 현재》, 《음식 인문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중국음식문화사》가 있다.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인문학을 종횡하며 끌어올린 인문정신으로 어떤 외적 억압에도 휘둘리지 않는 힘과 자유, 인간에 대한 사랑을 쓰고 말해왔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비상경보기》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의 감정수업》 《김수영을 위하여》 《상처받지 않을 권리》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보건정책관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또한, 국내 유수 기업과 기관에서 미래 트렌드 및 전략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앙SUNDAY><시사IN><전자신문> 등의 매체 고정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거의 모든 IT의 역사》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등이 있다. 
김진혁(PD)는 해외프로그램 전문 프로덕션 (주)김진혁 공작소 대표.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와 동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산업디자인학과를 수료했다. MBC프로덕션에서 드라마 조연출로 방송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단편영화 감독, 미술 프로듀서, 백과사전 촬영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다가 경력공채로 SBS에 입사, 교양국 PD로 일했다. 
1998년 ‘김진혁 공작소’를 설립한 이래, 여행 전문 프로그램과 20편 이상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 ‘역마살’과 ‘호기심’을 갖고 평생 청년으로 사는 것이 그의 꿈이다.
 ┃주요 연출작 ┃SBS 스페셜 <나는 산다 - 최요삼, 죽을힘을 다한다는 것>. SBS 스페셜 <미인>. KBS 스페셜 <행복해지는 법>. EBS 다큐 프라임 <안데스>. EBS <세계테마기행>. KBS 수요기획 <파라다이스는 있는가, 꽃섬>.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 다큐멘터리 영화 <암컷들> 외 다수 .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뒤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가 어느 날 그림에 빠졌다. 이제는 자판을 두드리던 손으로 펜을 잡고,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먹고살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며,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나는 보이는 걸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걸 그린다”라는 피카소의 말을 가슴에 담고 작업하며, 마티스의 색감과 인생을 좋아한다.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니클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텔레비전 광고 KB카드 이효리 편, 푸르덴셜생명 크리스마스 벽화,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센텀시티점 벽화, 완주군 중앙도서관/둔산영어도서관 벽화, 메르세데스 벤츠 부산점 벽화, 롯데백화점 신문 광고,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포스터, KT 캘린더, 포스코 송도 R&D센터 벽면 작품 등이 있다. 2007년 그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재능나눔을 시작해 완주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러빙핸즈,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등과 함께 지금까지 12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은 책에 『밤의 인문학』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그림, 그려보아요』 『HOT』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이 있다. ‘펜 들고 떠나는 세계여행’을 꿈꾸며 네팔, 호주, 남수단, 뉴칼레도니아, 스페인, 그리스, 뉴욕, 에스토니아 등을 다녀왔으며 책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 매체를 넘나들면서 유쾌하게 활동 중이다. 

“모든 사람은 하이퍼포머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철학으로 개인의 역량개발과 리더십개발, 그리고 조직 변화에 몰두하고 있는 인적자원개발(HRD, Human Resources Development) 및 조직개발(Organization Development)분야 전문가다.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과 조직개발 석사학위를 받았다. 
창의적이고 현장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SK텔레콤을 거쳐 SK플래닛에 근무하며 사내 변화 프로젝트와 임직원의 역량개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직원 수백 명을 한곳에 모아 놓고 하루 종일 대규모 토론을 이끌어내는 파격적인 퍼실리테이션부터 팀 단위 조직이 성과 창출의 실마리와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팀 코칭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의 프론트와 선수단,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한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 워크숍을 개발하고 퍼실리테이션하여 팀의 우승과 야구장의 변화에도 기여하였다. 
가장 완성된 역량을 보유했지만 사회에서 점점 사라지는 세대인 마흔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고 마흔이 가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분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는 등 국내 유수 기업과 여러 매체에서 개인과 조직 역량 향상에 관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따뜻한 변화 에너지, 소통》《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팀으로 일하라》《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 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어 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조선일보》와 《경향신문》에 문학 평론이, 《동아일보》에 영화 평론이 당선되어 본격적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경향신문》에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 읽기’란 칼럼을 쓰며, 영화 전문 프로그램 EBS 「시네마 천국」과 KBS 「박은영, 강유정의 무비부비」를 진행했고 KBS 「TV 책을 보다」, 「문화 공감」 등에 출연했다. 민음사 《세계의 문학》 편집 위원으로 일했으며 고려대학교 연구 교수를 거쳐 현재 강남대학교 국어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오이디푸스의 숲』, 『타인을 앓다』, 『스무 살 영화관』,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등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캐는 사람(Mind Miner) 



㈜다음소프트 부사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적 기록이 담겨 있는 소셜 빅 데이터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는 일을 수년째 해오고 있다. 나아가 여기에서 얻은 다양한 이해를 여러 영역에 전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음소프트는 소비자의 온라인 의견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전환하는 데 특화된 기업으로 텍스트 마이닝, 대규모 정보탐색과 자연어 처리 등 수백억 개의 소셜 미디어 글들이 담고 있는 소비자의 의견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의 겸임교수이며 서울대학교, KAIST,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최고위 과정과 MBA 코스에서 10여 년째 강의를 해오고 있다. 이 밖에 삼성그룹 사장단 강연을 비롯해 LG그룹, POSCO그룹, GS그룹, 한화그룹, 동부그룹, 한라그룹, 세아그룹, 대림그룹, 미래에셋 그룹, 아모레퍼시픽 그룹 등 국내 주요 그룹사 사장단에 소셜 빅 데이터 관련 강연을 했고, 대만 홍하이그룹(Foxconn) 회장단 강연을 한 바 있다. 또한 오피니언 마이닝 워킹그룹(Opinion Mining Working Group)을 개설하여 기업에서 데이터 마이닝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이끌고 있다.
활자를 끊임없이 읽는 잡식성 독자이며, 이종(異種)의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지은 책으로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가 있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수원에서 초중고를 다녔다. 1989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원 제어계측공학과에서 석사를 받고 바로 휴맥스에 합류하였다. 
대학 때부터 이론보다는 8비트 PC용 그래픽보드, 마이크로마우스 제작 등 디지털 기술 응용에 관심이 많았다. MDS라는 개발장비, 자막기를 개발하며 평생 개발자로 남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회사가 커짐에 따라 프로젝트관리를 시작으로 제품기획, 북아일랜드 영업주재원 등 여러 업무를 거쳤다. 
휴맥스가 성장통을 겪으면서 강한 기업으로 거듭 나기 위한 ‘운영혁신’을 고민하던 변대규 사장의 지시로 2004년 혁신실을 신설, 책임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많은 우수 벤처기업들이 성장에 걸맞은 운영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중견기업으로의 진입 문턱에서 좌절하였으나 휴맥스는 경영진의 의지와 혁신실이라는 전담부서 및 현업의 오너십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을 정리한, 지난 10년간 휴맥스 방식의 운영혁신 진통의 기록이자 성장담이기도 하다.

 

김홍탁 Thomas Hongtack Kim 

세계가 주목하는 광고인이자 글로벌․디지털 플랫폼 마케팅의 선두 주자. 글로벌 마켓을 겨냥한 통합 캠페인과 공유 가치 창출의 디지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한민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1995년 제일기획에 입사한 이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을 거쳐 현재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이노베이션 그룹 마스터(전문임원급)로 재직 중이다. 광고만큼이나 축구를 사랑하는 그는 제일기획 사내 축구팀의 감독이자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글로벌 광고 무대에 뛰어든 주역으로, 가장 권위 있는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Festival)를 비롯하여 세계 유수의 광고제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에서 주관하는 ‘2012 올해의 크리에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 칸 라이언즈에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주최하는 칸 키메라(Cannes Chimera) 부문(‘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선정)의 심사 위원으로 초청되었다. 
국내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비롯하여 ‘가치 창출을 위한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한 대중 강연의 스피커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광고, 대중문화의 제1원소》, 《광고, 리비도를 만나다》, 옮긴 책으로 《머리 좀 굴려보시죠》와 《크리에이티브 게릴라》등이 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석사과정까지 마쳤지만, 음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유학을 떠나 미디어아트 석사과정을 마치고 스탠퍼드대학교 컴퓨터음악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2010년 중앙일보 통섭형 인재 7인에 선정되었고, 2013년 세계 인명사전 Marquis Who's에 등재되었다. 2013년 NIME 13차 국제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글로벌 기업 듀폰 아시아지역 인재개발담당 전무와 인사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2011년까지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협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글로벌인재경영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고,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 로보티즈의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2007년 실제 트랜스포머 로봇을 개발, 유튜브 27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2009년에는 버지니아공대 RoMeLa연구실의 ‘다윈’로봇 시리즈 중 최고 사양 ‘다윈-HP’를 개발했다. 2010년에는 미국 최초의 성인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를 개발했으며 2011년 세계 로봇 월드컵(Robocup 2011) 우승 및 최고의 휴머노이드상을 수상했다. 그가 개발한 로봇 ‘찰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2011년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책 속에서

‣ 그러니까 통섭에 대한 요구를 내 일에 도움이 되는 것, 내 일의 효율을 높이는 것으로 착각하시면 안돼요. ‘포괄적인 시각을 갖겠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뭔가를 창출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근본적으로 통섭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분의 삶’이거든요. - 강신주, 융합이고 통섭이고 다 헛소리?!

‣ 돈을 받아야 내 재능을 제공하는 give and take식 영업은 일차원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21세기의 세련된 영업은 내가 가진 재능, 내가 가진 기술을 먼저 풀고 내 것을 충분히 느끼게 한 다음, 시간을 들여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것들은 그다음에 자연히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면 반드시 나눠야 합니다. 그래야 수요가 생기고, 수요가 생겨야만 내 밥그릇도 커지는 법이죠. - 밥장, 은평구에 사는 완주군민

‣ 그러니까 상상력과 욕망은 기술을 추동하고, 반대로 기술이 상상력을 추동하기도 하는 상호보완적 관계입니다. 3D라는 기술이 나온 다음에 그 기술에 걸맞은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했잖아요. 인문학이라는 건 삶과 죽음 사이에 놓여있는 여러 가지의 자문들인데, 기술은 이것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이런 질문을 이어가게 하고 깨달아가게 하는 역할을 해준다는 겁니다. - 강유정, 예술이 추동하는 기술, 기술이 추동하는 예술

‣ 김치의 사촌들도 처음에는 다 김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전부 공장에서 만들죠. 그래서 그들 나라에는 온 가족이 모여서 김장을 하는 문화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지요. 이제 전체 국민 중에 한옥집에 사는 사람이 5%도 안 됩니다. 모두 폐쇄형 주택에 사는 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김장이라는 전통문화가 지속될 수 있는 것은 김치냉장고라는 기술 덕분입니다. 김장문화를 지키는 김치냉장고를 만들어낸 것처럼 Fast한 기술을 Slow한 음식과 결합시킬 수 없을까요? - 주영하, 김치는 산업, 김장은 문화

‣ 그래서 최근의 마케팅 트렌드는 묻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는 것입니다. 인류학에서 이야기하는 ethnography 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 속에서 맥락을 이해한 다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유추하는 겁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겠죠. - 송길영, 빅 데이터 세상을 읽다

‣ 하이컨셉은 예술적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을 말하고, 하이터치는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즉, 하이테크사회가 도래할수록 개념과 감성이 강조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앞서 인간의 뇌를 닮아가는 인공지능이나 기술과 대결하는 인간에 대한 사례를 통해 본 것과 같이 기술과 분리된 인문, 인간과 분리된 기술만으로는 미래를 살아나갈 수 없음을 의미하겠지요. - 정지훈, 인공지능과 로봇이 바꾸는 사회

‣ 앞으로는 시대가 하이테크로 가면서 어떤 부분이 시장의 니즈(needs)를 건드리게 될지 모릅니다. 거창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시장조사를 하는 것이 안 맞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 다양한 기술이 어떤 부분에서 시장과 조우를 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시장 발견적 사고방식입니다. - 이용훈, 휴맥스 성장과 혁신

‣ 광고계에서 광고 효과를 측정할 때, ROI라는 말을 많이 썼습니다. Return On Investment의 줄임말로, 투자대비 얼마큼 돌려받았느냐를 따져보자는 의미입니다. 저는 ROI대신 VOI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투자대비 얼마나 많은 가치를 만들어냈느냐는 것이 저의 관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를 경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떤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게끔 만드는 것, 그것을 통해서 함께 공유할 가치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 김홍탁, From Mind Share to Life Share

 

 

 

목차

목차
추천사
콘서트에 앞서
Chapter 1. 창조의 원천, 호모 컨버전스
통섭이고 융합이고 다 헛소리?!|강신주
신개념 다큐 지식채널e의 탄생|김진혁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창의융합형 인재|윤경로
Talk show + 융합하라, 창의가 주어질지니
Chapter 2. 테크네, 기술과 예술은 원래 하나였다
From Technology to Music|여운승
은평구에 사는 완주군민|밥장
Talk show + 경계를 뛰어넘을 때 생기는 일
Chapter 3. 영화 속 창조의 재발견
예술이 추동하는 기술, 기술이 추동하는 예술|강유정
영화 속 바이오테크놀로지|박태현
Talk show + 기술과 허구가 만나 판타지가 되다
Chapter 4. 구해줘, 로봇!
김치는 산업, 김장은 문화|주영하
로봇, 새 문화를 열다|한재권
Talk show + 기술이 지키는 문화, 기술이 만드는 문화
Chapter 5. 욕망을 읽으면 기술이 보인다
빅 데이터, 세상을 읽다|송길영
인공지능과 로봇이 바꾸는 사회|정지훈
Talk show + 더 나은 삶을 향한 한 걸음
Chapter 6. 한국형 히든 챔피언의 비결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따른 신사업 전략|김홍탁
무거운 근대성과 20세기 공장의 역사|이용훈
Talk show + 창의가 실현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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