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7463857 / 194쪽 135 x 20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일영
-
갱여운
-
김정아
-
정홍칼리
- 15,750
- 16,920
- 25,200
- 10,8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순수한 감성과 깨달음의 세계가 하나로 어우러진 시집! 1994년 『한국서정시순례』 발표 이후 오랜 시간 침잠하며 마음과 영혼을 가꾸어 온 시인이 실로 20년 만에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오랜 시?간만큼이나 농축된 그의 내면세계를 시어 하나하나에 정성껏, 그리고 조심스럽게 담아 내보인다. 순수한 감성의 세계를 추구하는 그의 시 속에는 시인으로서, 그리고 수행자로서 세상과 자연, 일상을 바라보는 순수하고 맑은 시선이 행간 가득하다. 때문에 그의 시를 읽노라면, 시인의 시선이, 시인의 느낌과 감성이 그냥 그대로 전해져 온다. ... 순수한 감성과 깨달음의 세계가 하나로 어우러진 시집! 1994년 『한국서정시순례』 발표 이후 오랜 시간 침잠하며 마음과 영혼을 가꾸어 온 시인이 실로 20년 만에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오랜 시간만큼이나 농축된 그의 내면세계를 시어 하나하나에 정성껏, 그리고 조심스럽게 담아 내보인다. 순수한 감성의 세계를 추구하는 그의 시 속에는 시인으로서, 그리고 수행자로서 세상과 자연, 일상을 바라보는 순수하고 맑은 시선이 행간 가득하다. 때문에 그의 시를 읽노라면, 시인의 시선이, 시인의 느낌과 감성이 그냥 그대로 전해져 온다. 마치 파아란 하늘이 눈에 가득하고, 맑은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며, 정감 가득한 오솔길이 구불구불 보이는 듯하고, 산과 나무, 구름이 손에 잡히는 듯하다. 봄비인 듯 촉촉이 내리는 빗줄기 속에 아아, 샛노랑 잎새들이 젖고 있다 고즈넉한 외로움 같은 그리움인지, 진종일 가을산이 비안개 속에 묻혀 졸고 있었다 가슴 깊은 곳에 여운이 남고, 마음에 울림을 남기는 그의 시를 통해, 맑은 향기를 맡은 듯 영혼이 정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그가 가려뽑아 번역한 선시를 통해 깨달음의 길에 들어선 이들의 정신세계와 감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시는 문학의 정수이자 예술의 꽃입니다. 슬픔도 빚어내면 아름다움으로 승화하고 눈물도 다독이면 보배구슬로 꿰어집니다. 꽃은 늘 보아도 아름답고 시는 오래 새길수록 맛이 나고 그윽히 향기가 짙어집니다.” 그의 말처럼, 한 수 한 수, 시어 하나 하나에서 깊고도 순수한 감성의 세계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시_ 5
서문 순수의 감성은 깨달음의 지혜로_ 6
1부 산숲에 묻혀_ 11
2부 잔잔한 호수에_ 31
3부 오솔길을 따라서_ 61
4부 철따라 여무는 빛깔_ 99
5부 너와 나의 한자리_ 123
6부 선시와 번역시_ 139
7부 인류교육의 새 지평을 열어갈 월인천강론_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