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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이론

원제 : Asthetische Theorie
시리즈 : 우리 시대의 고전 [32]

T. W. 아도르노 저 | 홍승용 역 | 문학과지성사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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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미학 이론 테오도어 W. 아도르노 저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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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02002 / 40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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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903-1969.


아도르노는 독일 라인 강(Rhein)의 지류인 마인 강변에 자리한 프랑크푸르트(Frankfurt am Main)에서 1903년 태어났다. 부친은 포도주 도매업으로 크게 성공한 유태계 상인이었고, 모친은 이탈리아계 성악가였다. 성공한 상인이 예술가 숙녀를 배필로 맞이하여 세련된 생활을 꾸리는, 독일 교양시민의 전형이다. 고등학생 때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Siegfried Kracauer)를 만나 여러 해 동안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함께 읽었고, 또 한동안은 알반 베르크(Alban Berg)에게서 작곡을 배우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Wien)에 머물기도 했다.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1924년 철학박사학위를 그리고 1931년 교수자격(Habilitation)을 취득하였지만 1933년 히틀러 집권으로 1934년 고향을 떠나야 했다. 영국에 몇 년 머물다가 1938년 미국으로 망명했다. 그리고 1949년 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 사이 15년 동안 “왜 교양시민의 나라가 야만의 종주국이 되었는가”라는 물음을 붙들고 독일의 지적 전통과 ‘이론상의 전투’를 벌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쓴 󰡔계몽의 변증법󰡕(1944)은 그사이 고전의 반열에 올랐으며, 다시 독일로 돌아와 전통적인 변증법을 혁신하는 사유투쟁을 기록한 󰡔부정변증법󰡕(1966)은 새로운 철학방법론의 기원으로 평가받는다. 파시즘과 전쟁으로 피폐해진 고향 땅에 독일교양의 전통을 다시 일으켜 보편해방의 이념을 재소환하려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정작 연대해야 할 학생층과 견해차가 생겼다. 이념상의 자유로운 충돌이 현실적인 갈등으로 비화되는 사건들이 이어지던 중 심장병을 앓던 아도르노가 1969년 8월 2일 휴가차 방문했던 스위스 산중 마을 비스프(Visp)의 작은 병원에서 사망한다. 


 

역자 소개

 서울대 대학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고, 대구대 독어독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퇴임했다. 현재는 현대사상 연구소를 운영하며 『현대사상』 편집을 책임지고 있다.


저서: 『비판과 해방의 철학』(공저)
논문: 「루카치 리얼리즘론 연구」, 「아도르노의 미학이론과 반영이론」, 「내 몸 속의 식민지」, 「에로스와 억압」, 「변증법적 유물론소고」, 「진실 말하기」, 「유물변증법적 주체 객체」 등.
역서: 『문제는 리얼리즘이다』, 『미학서설』, 『미학논평』, 『미학이론』, 『부정변증법』, 『프리즘』, 『현대의 미적 커뮤니케이션 1』, 『현대의 미적 커뮤니케이션 2』 등. 

목차

목차
001. 예술,사회,미학
002. 상황
003. 추,미,기술의 카터소리
004. 자연미
005. 가상과 표현
006. 수수께끼적 성격,진리내용,형이상학적
007. 일관성과 의미
008. 주체와 객체
009. 예술작품의 이론
010. 보편과 특수
01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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