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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김병규 선생님이 다시 쓴 흥부전

시리즈 : 똑똑똑 우리 고전 [9]

김병규, 유승범 저 | 알라딘북스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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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7566 / 56쪽 / 440g / 21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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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흥부전》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와 욕심 많고 심술궂은 형 놀부의 이야기입니다. 형 놀부는 재산을 모두 차지하고 동생 흥부네 가족을 쫓아냅니다. 흥부네 가족은 빈털터리로 쫓겨나 동네를 떠돌다가 언덕에 초가집을 짓고 가난하게 살아갑니다. 어느 날, 흥부네 집에 두 마리 제비가 날아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지요. 알에서 깬 새끼 제비들이 자라서 날기 연습을 하던 어느 날, 구렁이가 나타납니다. 놀란 흥부는 구렁이를 쫓아 버리고, 떨어져 다리가 부러진 새끼 제비를 정성껏 돌봐 줍니다. 다리가 나은 새끼 제비는 남쪽 나라로 떠났다가 그 이... 《흥부전》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와 욕심 많고 심술궂은 형 놀부의 이야기입니다. 형 놀부는 재산을 모두 차지하고 동생 흥부네 가족을 쫓아냅니다. 흥부네 가족은 빈털터리로 쫓겨나 동네를 떠돌다가 언덕에 초가집을 짓고 가난하게 살아갑니다. 어느 날, 흥부네 집에 두 마리 제비가 날아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지요. 알에서 깬 새끼 제비들이 자라서 날기 연습을 하던 어느 날, 구렁이가 나타납니다. 놀란 흥부는 구렁이를 쫓아 버리고, 떨어져 다리가 부러진 새끼 제비를 정성껏 돌봐 줍니다. 다리가 나은 새끼 제비는 남쪽 나라로 떠났다가 그 이듬해 봄, 흥부에게 박씨 하나를 물어다 주지요. 그 박씨가 자라 다섯 개의 큼지막한 박이 열립니다. 배가 고파 박속이라도 지져 먹을 생각에 박을 가른 흥부와 흥부 아내는 깜짝 놀랍니다. 박에서 쌀과 돈이 가득 득 요술 괘가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나머지 박을 가를 때마다 온갖 보물들이 쏟아집니다. 흥부가 부자가 됐다는 소식을 들은 놀부는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고 고쳐 줍니다. 다리가 나은 제비는 이듬해 놀부에게도 박씨를 주고 가지요. 놀부네 집에도 큰 박이 열리고 신이 난 놀부는 삯꾼까지 불러 와 박을 가릅니다. 하지만 열 통이 넘는 박에서 보물은커녕 무시무시한 사람들과 냄새나는 똥만 나옵니다. 재산도 잃고 동네에서 쫓겨난 놀부네를 흥부는 집으로 데려와 자신의 재산을 나누어 줍니다. 놀부도 흥부에게 용서를 빌고 두 형제는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저자 소개

1948년 경북 군위군에서 태어났다. 1968년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모교인 경북 군위군 군위국민학교 교사가 되었다. 1977년 ≪기독교교육≫이라는 잡지에서 공모한 기독교아동문학상에 동화 <한 송이 꽃의 의미>가 당선되었다. 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춤추는 눈사람>이 당선되었다. 1981년 희곡 <심심교환>으로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됐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은 ≪소년한국일보≫ 스카우트로 이어졌다. 15년간 해 왔던 초등 교사에서 어린이 신문 기자로 거듭나, 그 뒤 30년 가까이 취재부장, 부국장, 편집국장을 거쳐 이사에 이르렀다.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그의 작품은 ≪까만 수레를 탄 흙꼭두장군≫이다. 1989년 ≪새벗≫에 연재된 이 장편동화는 1990년 서강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나와 교보문고 집계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991년 MBC 창사 30주년 기념 장편만화영화(제목 <흙꼭두장군>)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창작동화가 장편만화영화로 제작된 것은 이 작품이 처음이었다.
동화작가 김병규에게 왜 동화를 쓰느냐고 물으면 “아이가 되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지금은 무엇이란 말인가? 아이보다 못한 어른이라고 부끄럽다는 것이다. 이 부끄러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화를 쓰고 있는 그는 아이 같은 어른을 꿈꾸고 있다.

저서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물리친 충무공 이순신》 《떨어져야 꽃이다》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윤사섭 동화선집》 《흥부전》 《김병규 동화선집》 

 


 

유승범 선생님은 Hills(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미련둥이 약음둥이》《미술과 기록》 《숲을 가져온 빈 아저씨》《꿈과 소망을 주는 그림 성경》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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