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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스의 모험 - 교과서 세계명작문학 23

시리즈 : 교과서 세계명작문학 [80]

호세 산체스 실바 저 | 전민희 역 | 통큰세상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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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800181 / 86쪽 / 163g / 22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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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자연의 품에서 다시 태어난 라디스

사랑하는 가족과 정든 집을 EJ나 갑자기 낯선 곳에서 살아야 한다면 누구나 두려운 마음이 들 거예요. 더구나 이 책의 주인공 라디스처럼 몸이 약한 아이라면 더욱 그렇겠지요?
라디스는 두려운 마음으로 부모님과 함께 살던 도시를 떠나 시골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소나 닭 같은 동물들을 보면 피하고, 작은 벌레라도 발견하면 소스라ㅣ게 놀라곤 했어요, 물이 무서워서 헤엄도 치지 못했고요. 도시에서는 고작 절음발이 참새밖에 구경하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라디스는 자연과 친해지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됩니다. 죽여야 할 것만 같았던 개미와 우정을 나누게 되고, 낯설기만 했던 나귀도 잘 타고 다니게 되었지요. 그리고 하루 종일 뛰어놀다 보니 두꺼운 옷도 필요 없어졌고, 기침도 줄어들게 되었어요.
우리의 생활이 자꾸 도시화되고 현대화되어 가면서 편리한 점도 많아졌지만 나쁜 공기, 인스턴트 음식,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때문에 병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에요. 게다가 마음 놓고 뛰어놀거나 운동할만한 장소도 많지 않아서 어린이들은 바깥보다는 집에서 놀게 되고 방학 내내 컴퓨터 오락으로 하루를 보내는 경우도 많지요.
사람은 자연의 일부분이에요. 따라서 자연을 가까이 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빠르게 자연과 친해질 수 있어요. 순수한 마음과 반짝이는 호기심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시간이 나면 꼭 밖으로 나가 보세요, 가까운 공원에서라도 가서 향긋한 풀 냄새도 맡고 개미도 찾아보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훌쩍 자라 있을 거예요. 바로 라디스처럼요.

저자 소개

대학에서 미술을 배웠으며, 식물과 곤충 등 생태계에 관심이 많아 살아 있는 자연의 모습을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곤충 스티커 도감》,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밤송이는 어떻게 저절로 벌어질까요?》, 《강은 어떻게 흘러가나》,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열두 달 세시풍속》,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곤충》, 《천사 배우가 되다》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독감에 걸린 라디스
플로렌티노 아저씨네 집
저,시골이 좋아졌어요
개미와 친구가 되다
멋진 개미집
즐거운 여름나기
흰개미들의 위기
절름발이 참새,페를 놓아주다
홍수가 난 개미집
새로 태어난 라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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