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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뿔 공룡, 큰 머리 이야기

김황, 김명곤 저 | 재능교육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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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993788 / 52쪽 225 x 28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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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다시 눈 앞에 펼쳐진 공룡시대 ‘큰 머리’의 위대한 여정 이야기로 만나는 공룡의 삶 1억만년 전, 지구에는 우리보다 커다란 생명체가 살았습니다. 학자들은 ‘공룡’이라 부르며,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연구했지요. 아무도 공룡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뼈 화석과 발자국의 흔적을 연구해 공룡의 생태를 재구성했습니다. 그 연구들을 바탕에 두고 역동적인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 우리의 주인공 트리케라톱스 ‘큰 머리’. 늠름하게 공룡 무리를 이끄는 큰 머리에겐 요즘 걱정이 있습니다. 지금 여기보다 먹이가 많은 곳으로 떠나야 한다는 것이지요. 푸른 풀을 찾아 북쪽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겠지만, 살기 위해서는 지체할 수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트리케라톱스 무리가 이동하는 길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큰 머리는 무리와 함께 용감하게 어려움을 헤쳐나갑니다. 지혜로운 리더십을 발휘하는 큰 머리에 몰입하며 공룡의 삶을 눈앞에서 느껴 보세요. 촘촘한 공룡 정보 큰 머리의 여정에서 안킬로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등 트리케라톱스와 같은 시대를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백악기 시대가 갖는 특징과 공룡의 종류는 물론, 공룡의 짝짓기와 탄생, 그리고 사냥할 때 공격과 방어하는 모습까지, 공룡 박사님의 감수로 고증된 공룡의 생태가 잘 녹아 있어 지식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은 공룡의 실감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치 살아있는 공룡이 앞에 있는 듯이 느껴집니다. 컴퓨터 그래픽과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와 공룡의 피부 결이 하나하나 만져질 듯 보입니다. 이러한 피부색이나 생김새도 모두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했기에, 그 생생함에 무게를 더합니다. 책 마지막에 있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책에 나온 공룡의 특징과 공룡 역사에 대해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담고 있어,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심화된 지식은 이야기에서 느낀 감동을 이어가도록 돕지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큰 머리 이야기 어린이의 성장기 중에 ‘공룡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린이들에겐 공룡에 관심을 갖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어려운 공룡의 이름을 줄줄 잘도 외우는 시기지요. 대개 공룡 이야기의 시작은 과학 사실을 근거로 상상력이 더해져 재탄생했기에 어린이의 상상력과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아주 좋은 친구입니다. 이 책처럼 공룡을 생생한 이야기로 만나게 되면, 공룡의 이름을 말할 때마다 그에 따른 정보뿐 아니라 머릿속에서 자신만의 공룡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자, 그럼 큰 머리와 함께 떠나 볼까요? 출발!

저자 소개

1968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 대학에서 척추고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6 경남고성공룡엑스포 학술자문위원을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BK21 사업단 연구교수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트리케라톱스와 브라키오사우루스 같은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여 연구했습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브라키오사우루스류의 이빨 화석을 발굴했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익룡의 날개 뼈와 돌고래 화석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얘들아 공룡 발굴하러 가자》,《자연사박물관의 이해》,《사라진 공룡을 찾아서》들이있습니다. 《우리나라 공룡지도책》《사라진 공룡을 찾아서》《한국의 공룡화석》 등을 썼으며, 수많은 공룡 책을 감수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배웠으며, 식물과 곤충 등 생태계에 관심이 많아 살아 있는 자연의 모습을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곤충 스티커 도감》,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밤송이는 어떻게 저절로 벌어질까요?》, 《강은 어떻게 흘러가나》, 《와글와글 곤충대왕이 지구를 지켜요》, 《열두 달 세시풍속》,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곤충》, 《천사 배우가 되다》 등이 있습니다.

1960년 일본의 교토에서 재일 한국인 3세로 태어났습니다. 1983년 일본 조선대학교 이학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교토에 있는 조선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아동문학자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황새』 『세상의 모든 펭귄 이야기』 『둥지상자』『따오기야 돌아와!』『우리 땅의 왕 늑대』 『다람쥐』 『똑똑한 수다쟁이 돌고래』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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