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역사 앞에 선 미술

니콜라 마르텡, 엘루아 루소 저 | 이희정 역 | 솔빛길 | 2014년 07월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8120139 / 94쪽 / 790g / 230 x 269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9,700
  • 35,100
  • 16,200
  • 22,5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화가들의 시선으로 보는 현대 세계사

이 책은 프랑스혁명, 나폴레옹, 스페인내전,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과 베트남전, 칠레의 피노체트의 쿠데타, 아르헨티나 월드컵, 베를린 장벽 붕괴, 9.11테러, 분리 장벽까지, 현대 세계사의 굵직굵직한 50개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이다. 우리는 역사책을 읽으면서 언제나 승자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승자의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이는데 익숙하다. 그러나 예민한 예술가들은 다른 이면의 역사를 바라보고 기록하기도 한다.

이 책은 화가들이 바라보는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50개의 사건에 해당하는 그림들을 보면서 우리는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역사에 대해서도, 그림에 대해서도...... 나이가 좀 있는 세대는 중학교 시절에 영어 참고서 표지에 있던 나폴레옹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에서 나폴레옹은 하얀색 멋진 군마를 타고, 자주색 망토를 휘감고 알프스를 넘은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실제의 나폴레옹은 잿빛 프록코트를 입고 노새를 타고 알프스를 넘었다. 그것은 역사의 왜곡일까, 아니면 예술가의 상상력의 관용에 해당하는 것일까? 정확히 뭐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미지의 왜곡인 것만은 분명하다는 것에 독자는 동의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 주변에 그러한 이미지의 왜곡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화가들의 눈으로 세계를 보여준다. 스페인 내전을 그린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상징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 왜 피카소는 한국전쟁에서 양민학살을 다루었는지, 역사가의 시선과 그림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학교 역사책에서, 또는 미술책에서 본 많은 명화들을 접하게 된다. 각종 사조와 미술사적인 측면에서 배웠던 그림들이 어떤 이들에게는 감동적이었을지 모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저게 우리와 대체 무슨 관련이 있길래 배우는 것일까 했을 것이다. 입시하고 관련도 없는데 말이다. 그래서 한국의 지식인들은 그림을 볼 줄 모른다는 말을 하면서 창피해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사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의 시험 성적을 위해서 그림의 각종 기법이나, 사조 그런 것들을 외웠지, 그런 그림이 갖는 역사적 측면, 혹은 그림 감상의 방법 등을 배우지 못했으므로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해 할 일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그림을 바라보는 하나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화가들이 왜 그런 그림을 그렸는지 저절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이론에 대한 특별한 학습이 없이도 말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예술, 그것도 그림은 현실과는 무관한 그저 재능있는 이들의 예술적 감성의 향연이라고 생각하기 쉬웠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과 무관하지 않은 예술에 대해서, 또 승자의 입장만이 아니라, 피해자, 고통 받는 이들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그 누구보다 예민하게 시대를 받아들이는 예술가들의 촉수가 얼마나 빨리 역사를 예지하는지 감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딱딱하게 그림을 설명하면서 독자들을 계몽하려는 의도를 가졌을 것이라고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다. 명화에 얽힌 사건들 이야기와 그림이 왜 그렇게 그려졌는지를 알게 되는 책일 뿐이다. 그것은 너무나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들이고, 그림 이해가 너무 쉬워서 놀라울 뿐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화가들의 시선으로 보는 현대 세계사 이 책은 프랑스혁명, 나폴레옹, 스페인내전,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과 베트남전, 칠레의 피노체트의 쿠데타, 아르헨티나 월드컵, 베를린 장벽 붕괴, 9.11테러, 분리 장벽까지, 현대 세계사의 굵직굵직한 50개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이다. 우리는 역사책을 읽으면서 언제나 승자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승자의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이는데 익숙하다. 그러나 예민한 예술가들은 다른 이면의 역사를 바라보고 기록하기도 한다. 이... 화가들의 시선으로 보는 현대 세계사 이 책은 프랑스혁명, 나폴레옹, 스페인내전,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과 베트남전, 칠레의 피노체트의 쿠데타, 아르헨티나 월드컵, 베를린 장벽 붕괴, 9.11테러, 분리 장벽까지, 현대 세계사의 굵직굵직한 50개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이다. 우리는 역사책을 읽으면서 언제나 승자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승자의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이는데 익숙하다. 그러나 예민한 예술가들은 다른 이면의 역사를 바라보고 기록하기도 한다. 이 책은 화가들이 바라보는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50개의 사건에 해당하는 그림들을 보면서 우리는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역사에 대해서도, 그림에 대해서도...... 나이가 좀 있는 세대는 중학교 시절에 영어 참고서 표지에 있던 나폴레옹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에서 나폴레옹은 하얀색 멋진 군마를 타고, 자주색 망토를 휘감고 알프스를 넘은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실제의 나폴레옹은 잿빛 프록코트를 입고 노새를 타고 알프스를 넘었다. 그것은 역사의 왜곡일까, 아니면 예술가의 상상력의 관용에 해당하는 것일까? 정확히 뭐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미지의 왜곡인 것만은 분명하다는 것에 독자는 동의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 주변에 그러한 이미지의 왜곡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화가들의 눈으로 세계를 보여준다. 스페인 내전을 그린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상징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 왜 피카소는 한국전쟁에서 양민학살을 다루었는지, 역사가의 시선과 그림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학교 역사책에서, 또는 미술책에서 본 많은 명화들을 접하게 된다. 각종 사조와 미술사적인 측면에서 배웠던 그림들이 어떤 이들에게는 감동적이었을지 모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저게 우리와 대체 무슨 관련이 있길래 배우는 것일까 했을 것이다. 입시하고 관련도 없는데 말이다. 그래서 한국의 지식인들은 그림을 볼 줄 모른다는 말을 하면서 창피해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사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의 시험 성적을 위해서 그림의 각종 기법이나, 사조 그런 것들을 외웠지, 그런 그림이 갖는 역사적 측면, 혹은 그림 감상의 방법 등을 배우지 못했으므로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해 할 일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그림을 바라보는 하나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화가들이 왜 그런 그림을 그렸는지 저절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이론에 대한 특별한 학습이 없이도 말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예술, 그것도 그림은 현실과는 무관한 그저 재능있는 이들의 예술적 감성의 향연이라고 생각하기 쉬웠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과 무관하지 않은 예술에 대해서, 또 승자의 입장만이 아니라, 피해자, 고통 받는 이들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때로는 그 누구보다 예민하게 시대를 받아들이는 예술가들의 촉수가 얼마나 빨리 역사를 예지하는지 감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딱딱하게 그림을 설명하면서 독자들을 계몽하려는 의도를 가졌을 것이라고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다. 명화에 얽힌 사건들 이야기와 그림이 왜 그렇게 그려졌는지를 알게 되는 책일 뿐이다. 그것은 너무나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들이고, 그림 이해가 너무 쉬워서 놀라울 뿐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두껍지도 않고 예술에 대해서 무지한 독자를 계몽하거나, 또는 어려운 이론, 사조에 대한 설명으로 독자들을 머리 아프게 하는 책이 아니다. 프랑스의 역사 교사이자 예술사 전문가인 사람과 현대사 전공자가 의기투합해서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역사를 보여주기 위해서 쉽게 쓴 책이다. 독자들은 책을 넘기면서 때로는 익숙한 그림, 그리고 한 번쯤은 봤지만 무슨 뜻인지 모르고 봤던 그림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어진 텍스트를 읽다보면 그 그림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그림을 좋아하는 독자가 본다면, 그는 이 수많은 명화를 한 권의 책에서 만난다는 사실에 기뻐할 것이다. 익숙한 화가들만 꼽아도 고야, 달리, 마그리트, 마네, 샤갈, 에른스트, 앤디 워홀, 피카소 등이 눈에 띈다. 이 책을 그림은 잘 몰라도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가 봐도 즐거울 것이다. 현대사의 50개 사건에 대한 대강의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화가의 시선으로 그린 그림들을 본다면 사건이 훨씬 더 잘 이해가 될 것이다. 또한 거기에 깔려있는 휴머니즘은 역사를 어떤 시선으로 우리가 봐야하는지 많은 고민을 안길 것이다. 이 책은 교양을 쌓기 위해서 보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화가들의 시선으로 보는 역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선과 역사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주고, 더불어 그림을 보는 즐거움까지 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서 역사를 승자가 아닌 패배한 자 또는 억압받는 자의 입장도 헤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역사 앞에 선 화가들이 그림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공감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된다면, 이 책을 낸 것이 보람 있는 작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현대사 박사준비과정(DEA)을 마치고 고등학교에서 역사와 지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프랑스 문화부에서 인증하는 예술사 전문가이기도 하다. <화가들이 탐구하는 50인의 인물(50 personnages er quête d'artistes)>을 비롯한 여러 권을 팔레트 출판사에서 냈다. 


대학에서 현대사를 전공하고 팔레트 출판사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세기 초중반기의 화가들에 대한 책을 비롯한 책 여러권을 팔레트 출판사에서 냈다. 

역자 소개

프랑스의 다양한 문화와 지적 전통을 담은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서울여대 불어불문학과,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빈센트가 그린 반 고흐> <유쾌한 과학, 지적인 즐거움> <원숭이는 왜 철학교사가 될 수 없을까> <생텍쥐페리의 전설적인 사랑> <아더와 미니모이> <독소> <차이나프리카> <식탁의 배신> <질문하는 꼬마 철학자> <엄마, 왜 그런 거예요>, <어떻게 하면 행복한가>, <책방주인> 등 40여 권이 있다.

책 속에서

 

혁명의 아이콘 마라의 죽음


장 폴 마라는 혁명기의 가장 논쟁적인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어떤 이들에게는 영웅이었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피에 굶주린 테러리스트였다. 자신이 창간한 <인민의 벗(L’ami du peuple)> 지에서 마라는 왕, 귀족들, 지나치게 소극적인 의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배신자는 누구든지 목을 자르라고 촉구한다. 이런 지나친 행동에 분개한 지롱드파 젊은 귀족 여성 샤를로트 코르데는 마라를 혁명 과정에서 일어난 학살의 책임자라고 생각해 죽이기로 결심한다. 1 793년 7월 13일, 마라에게 반란 계획을 알려주겠다는 편지를 보낸 덕분에 코르데는 그의 집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마라가 욕조에 들어갔을 때 그녀는 칼로 그를 죽인다.
-11쪽에서


자유의 상징


그의 그림에서 혁명은 프리지아 모자를 쓰고 젖가슴을 훤히 드러낸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1792년부터 프랑스 혁명을 상징하는 마리안이다. 그림 속에서 그녀는 한 손에 무기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삼색기를 흔든다. 멀리 보이는 노트르담 탑만이 그곳이 파리임을 알려준다. 들라크루아는 마리안을 바리케이드를 넘는 고대 시대의 조각상처럼 묘사했다. 그녀는 부르주아, 수공업자, 부랑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이끈다. 모두 텁수룩하고 흥분한 모습이다. 왼쪽에는 소년이 한 명 서 있는데 작은 손아귀에 비해 너무 큰 권총을 양손에 하나씩 쥐고 있다. 빅토르 위고는 이 파리 소년에게 영감을 받아 <레미제라블>의 가브로슈를 창조한다.
-23쪽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며
1789년 6월 20일, 테니스 코트의 서약
1793년 7월 13일, 혁명의 아이콘 마라의 죽음
1798년 7월 21일, 나폴레옹의 피라미드 전투
1799년 3월 11일, 자파의 페스트 환자들
1800년 5월 20일, 생베르나르 고개를 넘는 제1통령
1804년 12월 2일, 나폴레옹의 대관식
1808년 5월 2일, 5월 2일 : 시위의 시작
1808년 5월 3일, 5월 3일 : 무자비한 진압
1816년 7월 2일, 메두사호의 뗏목
1822년 4월 11일, 키오스 섬의 학살
1826년 4월 24일, 미솔롱기
1830년 7월 27일, 영광의 3일
1867년 6월 19일, 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1871년 5월 21일, 피의 일주일
1889년 3월 31일, 에펠 탑
1909년 7월 25일, 비행기로 영국 해협을 횡단하다
1914년 8월 2일, 제1차 세계대전
1914년 11월 24일, 참호전
1916년 2월 21일, 베르? 전투
1917년 11월 7일, 러시아 혁명
1918년 11월 11일, 독일의 패배
1919년 8월 11일, 바이마르 공화국
1922년 10월 27일, 무솔리니의 파시즘 권력을 잡다
1929년 10월 24일, 대공황 미국을 덮치다
1929년 11월 7일, 소련의 농업 집단화
1933년 1월 30일, 히틀러의 나치즘 권력을 잡다
1936년 5월 3일, 인민전선
1936년 7월 17일, 에스파냐 내전
1937년 4월 26일, 게르니카
1938년 3월 12일, 독일의 오스트리아 병합
1938년 9월 29일, 뮌헨 협정
1938년 11월 9일, 수정의 밤
1939년 9월 3일, 제2차 세계대전
1942년 1월 20일, 홀로코스트
1945년 4월 30일, 히틀러의 자살
1945년 8월 6일, 핵의 위협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1953년 3월 5일, 스탈린 사망
1960년 11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 케네디 당선
1962년 8월 5일, 마릴린 먼로의 죽음
1963년 11월 22일, 케네디 암살
1965년 2월 7일, 베트남 전쟁
1966년 8월 8일, 문화혁명
1968년 5월 3일, 68년 5월
1973년 9월 11일, 칠레의 피노체트 쿠데타를 일으키다
1978년 6월 1일, 독재를 가리기 위한 아르헨티나 월드컵
1989년 11월 9일, 냉전의 상징 베를린 장벽 붕괴
1991년 12월 8일, 소련의 종말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
2002년 4월 14일, 분리 장벽
예술 운동의 역사
찾아보기
도판 목록
역사 앞에 선 미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