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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아프리카에 살아요

김윤정 저 | 국민출판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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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1652456 / 198쪽 / 376g / 17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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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구촌 아이들의 희망 찾기 프로젝트 이야기. 지구 저편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의 안타깝고도 아릿한 사연 하나하나는 독자들 마음에 먹먹함을 안긴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보내는 후원자들의 짧지만 사랑 가득한 손편지 역시 앞서 선사한 감동을 이어간다. 나와 함께 더불어 살며 행복한 지구촌을 꿈꾸는 행복한 감동 실화가 책 곳곳에 들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구촌 아이들의 희망 찾기 프로젝트 이야기. 지구 저편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의 안타깝고도 아릿한 사연 하나하나는 독자들 마음에 먹먹함을 안긴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보내는 후원자들의 짧지만 사랑 가득한 손편지 역시 앞서 선사한 감동을 이어간다. 나와 함께 더불어 살며 행복한 지구촌을 꿈꾸는 행복한 감동 실화가 책 곳곳에 들어 있다. 희망으로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을 사는 아이들 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진심과 사랑의 기록 ‘오늘 밥은 먹을 수 있을까, 집... 지구촌 아이들의 희망 찾기 프로젝트 이야기. 지구 저편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의 안타깝고도 아릿한 사연 하나하나는 독자들 마음에 먹먹함을 안긴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보내는 후원자들의 짧지만 사랑 가득한 손편지 역시 앞서 선사한 감동을 이어간다. 나와 함께 더불어 살며 행복한 지구촌을 꿈꾸는 행복한 감동 실화가 책 곳곳에 들어 있다. 희망으로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을 사는 아이들 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진심과 사랑의 기록 ‘오늘 밥은 먹을 수 있을까, 집이 무너지지 않을까, 어디에 가면 고물을 더 주워 팔 수 있을까.’ 당장 닥친 ‘오늘’을 걱정하는 열댓 살 정도의 어린아이들. 한창 꿈꾸고 보살핌을 받아야 할 그들에게 내일은 ‘사치’다. 영국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세상에 태어난 아이는 누구나 가치 있다”는 말처럼 메마른 지구 저편에 사는 그들에게도 희망이 필요하다. 『내 동생은 아프리카에 살아요』는 다가올 내일보다 오늘이 절실한 지구 저편 아이들에게 보내는 작지만 따스한 희망 기록이다. 아무 연고도 없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후원자들이 아이들에게 보낸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오늘을 감사할 줄 모르는 이들에게 그 귀중함을 알게 한다. 아파하는 아이들과 후원자, 또 다른 ‘가족’이 되어…… 먹고살기 바빠 꿈조차 꿀 수 없이 몸으로, 마음으로 병든 아이들이 있다. 고물을 줍다 다쳐도 돈이 없어 다친 다리를 곪게 두는 아이. 에이즈에 걸린 어머니를 대신해 물을 긷고 염소를 길러 생계를 잇는 아이. 부모 대신이었던 할아버지마저 떠나보내고 4남매를 돌보는 아이. 『내 동생은 아프리카에 살아요』에는 이들의 애달픈 사연이 먹먹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아파하는 이들에게 ‘가족’이란 이름으로 사랑을 전하는 후원자들의 이야기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고통과 치유가 담긴 이야기는 절망보다 희망을, 오늘보다 내일을 바라보도록 의지와 용기를 갖게 한다. 더불어 행복한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나눔의 기쁨을 말하고도 있다. 나를 돌아보고 남을 돌아보며 세상을 돌아보는…… 『내 동생은 아프리카에 살아요』가 전하는 감동은 독자 개인을 넘어 타인을 살피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후원자들의 이야기가 시종일관 독자를 아릿하게 만든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아이들에게 전하는 후원자들의 짧은 편지 역시 독자들에게 훈훈함을 주기 충분하다. 개인의 성공보다 나누는 기쁨을 말하며 누군가를 위한다는 즐거운 배려가 곳곳에 녹아 있다. 모든 독자는 그들이 말하는 따뜻함과 행복으로, 타인을 도우려는 마음이 강하게 들지도 모른다. 세계적인 구호 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훈훈한 여정. 그 행복한 자취를 따라 사랑을 전하다! 추천평 우리가 사는 지구 마을에는 마실 물과 먹을 것은 물론 내일도 꿈꾸지 못한 채 아파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월드비전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자랑스러운 후원자들과 그 사랑으로 내일을 꿈꾸는 지구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 따뜻한 이야기로 행복한 지구를 만드는 기적에 동참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월드비전 친선 대사로 함께 하며 한 그릇의 밥이 소원이고 물 한 모금이 없어 죽어 가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사랑으로 안아 주려 애씁니다. 책 속에는 월드비전의 동반자인 후원자들의 삶과 그들의 사랑에 힘입어 웃음을 되찾아 가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이 지구 마을 곳곳에 뿌린 사랑의 씨앗으로 여러분들은 희망의 열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정애리 월드비전 친선 대사

저자 소개

열두 살 때부터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꿈을 서른이 훨씬 넘어서 이루었다.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같이 따뜻한 글, 위안이 되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 영화 <마지막 선물>의 시나리오와 뮤지컬 <황진이>의 대본을 썼고, 저서로는『열여섯 살 오바마처럼』,『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이 있다. 

책 속에서

올리버가 있다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 보라는 쓰레기 더미를 헤치고 나타난 작은 소년의 모습에 말문이 막혀 버렸어요. 그 쓰레기 더미가 바로 올리버의 일터였기 때문입니다. 올리버는 비닐이나 플라스틱, 병뚜껑 같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줍고 있었어요. 포대에 한가득 고물을 주워서 팔아도 벌 수 있는 돈은 겨우 5페소(우리 돈 150원)입니다. 하지만 올리버는 이 돈으로 눈이 불편한 아버지와 여섯 살인 어린 동생의 끼니를 마련합니다.
- 본문 20쪽-


빈 물통들이 뭄비를 기다리고 있네요. 물을 긷는 일은 엄마와 뭄비의 몫이에요. 여섯 식구가 먹는 물
을 엄마 혼자만 길으러 갈 수 없거든요. 뭄비는“왜 이렇게 힘든 일을 나만 해야 돼?”라며 가끔씩 투정도 부리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어요. 여동생 네 명은 너무 어렸고 아빠는 몸이 아프기 때문에 뭄비가 아니면 안 되는 일이지요. 뭄비만이 아니라 물을 긷는 일들은 대부분 잠비아 아이들의 일이었어요.
- 본문 31쪽-

진주는 어떻게 생기는지 아니? 조개를 괴롭히는 모래 때문에 생긴단다. 이렇게 시련을 겪지 않은 조개는 진주를 만들 수가 없는 법이지.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 힘듦이 너를 진주로 만들어 줄 거야. 네가 겪는 슬픔과 어려움이 앞으로 더욱 빛나게 해 줄 거야. 너는 진주를 만들고 있는 거란다.
- 본문 67쪽 -

“아얀다, 나는 너를 돕는 사람이 아니고 너는 나에게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야. 나는 그저 조금 더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누는 것이지 결코 더 잘나서 그런 게 아니거든.
네가 좀 더 좋은 나라에 태어났다면 훌륭한 일을 했을 거야.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네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충분해. 저 멀리 한국에서 너를 응원하고 있는 또 다른 가족을 잊지 마라”
- 본문 118쪽-

나는 엄마가 그런 말을 할 때마다 짜증 났지. 먹지도 못하는데 무슨 공부야? 학교가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래서 어렸을 때, 내 꿈은 한 끼라도 배불리 먹어 보는 것 그거 하나였어.
친구들은 이해가 잘 안 되지? “배불리 먹는 게 무슨 꿈이야.”하고 말이야. 하지만 케냐에서는 지금도 많은 아이가 한 끼를 걱정하며 그렇게 살고 있단다.
무엇보다 슬픈 건, 배고픔은 꿈은커녕 어떤 희망도 갖지 못하게 한다는 거야. 죽을 만큼 배가 고픈데 무슨 생각을 할 수 있겠니?
- 본문 154쪽-

목차

목차
추천사
작가의 말 한 사람이 되어 주지 않을래요?
01. 리카, 올리버 - 고마워, 나의 동생이 되어 주어서
02. 뭄비 - 잠비아 소년, 뭄비의 봄날은 따뜻하다
03. 데보라 - 아프리카 소녀, 데보라의 보석 같은 꿈
04. 사벨로 - ‘부시시웨’, 당신은 나의 축복입니다
05. 아얀다 - 난, 괜찮아요
06. 알베르토 - 삐용, 삐용, 사랑을 실은 앰뷸런스
07. 피터 하트 -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08. ?에뜨 - 고맙습니다
줄 수 있어 행복해
월드비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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