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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 지덕심 - 아이앤북 문학나눔 12

시리즈 : 아이앤북 문학나눔 [28]

홍종의, 박영미 저 | 아이앤북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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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430970 / 192쪽 / 250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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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돈 버는 일이라면 물불을 안 가리는 지독한 구두쇠 외할머니의 주머니가 열렸다! 출판사 서평 식스 포켓(Six Pocket)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식스 포켓이란 말 그대로 여섯 개의 주머니이다. 즉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의 주머니를 말한다. 한 아이를 위해 여섯 개의 주머니가 열린다는 뜻이다. 요즈음 노인 인구는 늘어나는 반면에 새로 태어나는 아이는 크게 줄고 있다. 그러니 어렵게 태어난 아이는 주변의 큰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바로 우리 친구들이 그렇다. 이렇다 보니 아이들 사이에서 부자 조부모, 외조... 돈 버는 일이라면 물불을 안 가리는 지독한 구두쇠 외할머니의 주머니가 열렸다! 출판사 서평 식스 포켓(Six Pocket)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식스 포켓이란 말 그대로 여섯 개의 주머니이다. 즉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의 주머니를 말한다. 한 아이를 위해 여섯 개의 주머니가 열린다는 뜻이다. 요즈음 노인 인구는 늘어나는 반면에 새로 태어나는 아이는 크게 줄고 있다. 그러니 어렵게 태어난 아이는 주변의 큰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바로 우리 친구들이 그렇다. 이렇다 보니 아이들 사이에서 부자 조부모, 외조부모가 자랑거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에 나오는 영서의 외할머니는 좀 다르다. 돈 버는 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 지독한 할머니로, 손녀에게는 선물은커녕 단 한 푼의 용돈도 주지 않는 구두쇠이다. 이 구두쇠 외할머니의 주머니가 열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머니가 어떻게 열리는지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내가 먼저 주머니를 열어야 다른 사람의 주머니가 열린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눔은 바로 열림이다. 줄거리 영서의 외할머니는 그야말로 신상 할머니다. 최신 휴대폰을 쓸 뿐만 아니라, 이웃이 꽤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게다가 엄청 부자다. 친구들은 그런 외할머니를 둔 영서를 부러워하지만 영서는 손녀에게는 용돈 한 푼도 주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돈을 쓰는 할머니가 싫다. 외할머니는 시대에 뒤떨어진다며 아빠가 운영하는 사진관을 문 닫게 하고 아빠에게 시골 별장을 지키라고 했다. 그러고는 버려진 사진들을 모아 블로그에 올려 팔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 계획에 우리 반 참견쟁이 달덩이가 함께하게 되었다. 외할머니는 손녀인 영서는 보탬이 안 된다며 쏙 빼놓고 달덩이와 함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달덩이에게 판매한 금액의 10%를 주겠다고 했다. 달덩이는 신 나서 학교 수업이 끝나는 대로 외할머니네 집으로 가서 사진 올리는 작업을 했다. 외할머니는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면서 판매한 금액을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겠다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럴 마음이 없었다. 그것을 안 영서는 바늘침이라는 닉네임으로 외할머니의 블러그를 공격했다. “정말 사진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실 거죠?”, “불우이웃돕기 내역을 공개해 주실 거죠?’라며 댓글을 달았다. 당황한 외할머니는 사진관을 문 닫으면서 엄청 빚을 졌고, 남편은 실업자가 되었고, 딸은 몸이 아파서 학교도 못 다니고 있다며 이해해 달라는 비밀글을 보내왔다. 외할머니의 거짓말에 영서는 기가 막혔다. 어느 날 영서는 도서관을 가다가 상담실에서 자기 딸에게 일을 시킨 노인을 고발하겠다며 담임 선생님과 달덩이 어머니가 이야기하는 소리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충격을 받은 영서는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가 올라왔다. 그 일로 조퇴를 하게 되었고, 엄마도 할머니도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할머니는 이 일로 영서가 학교를 못 다니게 될까 봐 걱정을 했다. 설상가상으로 외할머니의 블로그에 영서의 닉네임과 비슷한 이름의 바늘잎이 사진 판매금을 달라고 협박하였다. 외할머니는 어쩔 수 없이 블로그를 폐쇄해야만 했다. 곤경에 빠진 할머니를 아빠가 나서서 해결해주었다. 아빠를 못마땅해하던 할머니는 이 일로 아빠와의 사이가 급작스럽게 좋아졌다. 블러그의 일이 잘 해결되어갈 무렵 아빠를 대신해서 외할머니의 별장을 돌보던 막실 할머니가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막실 할머니의 아들이 외할머니를 찾아와 협박을 하자 요양원에 누워있는 막실 할머니를 만나러 갔다. 외할머니는 요양 병원에서 죽음을 눈앞에 둔 노인들을 보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대해 반성을 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외할머니의 주머니가 드디어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 소개

1962년 충남 천안 목천의 이빠진산 기슭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고,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코는 어디로 갔나》로 계몽아동문학상, 《줄동이 말동이》로 율목문학상, 2008년 제7회 대전일보문학상을 받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이 구만이 시리즈는 총 세 권(《구만이는 알고 있다》, 《구만이는 울었다》, 《구만아, 노올자》)으로, 모두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솔직한 창작동화입니다. 특히 《구만아, 노올자》는 시리즈 중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애정을 갖고 쓴 작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록말 벼리》, 《하늘음표》, 《낙지가 돌아왔다》, 《똥바가지》 등 수십 권의 창작동화와 청소년 소설 《달려라 돌콩》, 어른을 위한 동화 《엄마의 마당》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이 참 좋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그리고 개구리는 뛰었다》,《똥할아버지는 못 말려》,《지붕 위의 바이올린》,《쇠똥구리 까만 운동화》,《내 방이야》,  《엄마가 필요해》, 《학교가기 싫은 날》, 《달라진 내가 좋아》, 《늘보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며느릿감 고르기》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01. 신상 할머니_ 7
02. 엄마의 웃음_ 19
03. 지루한 다툼_ 32
04. 불길한 동업자_ 44
05. 자운영의 추억 언덕_ 58
06. 두고 봐, 전쟁이야_ 70
07. 외할머니의 소원_ 82
08. 숨어 있는 적_ 96
09. 뜻밖?의 사건_ 110
10. 비밀 번호 wlghkwk_ 122
11. 헛다리를 짚다_ 134
12. 뜻밖의 해결사_ 146
13. 외할머니가 사라졌다_ 158
14. 파워 블로거 지덕심_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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