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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87650 / 95쪽 / 2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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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호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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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7 종합 80위 | 2014/8 어린이 10위 | 현재 종합 86위 | 현재 어린이 56위 | Top100 : 2주
- [시리즈] 사계절 저학년문고 [157]
반디앤루니스 리뷰
석우는 새 학기 첫 날부터 목발을 짚고 다니는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일을 맡게 된다. 처음엔 귀찮고 다른 아이들의 놀림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석우는 영택이를 이해하게 되고 우정을 나누며 영택이가 장애를 이겨내기를 바라게 된다. 장애아를 친구로 둔 어린이를 소재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친구를 위한 희생과 봉사, 눈물과 땀과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값진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별로 도와주는 것도 없으면서 안됐다는 듯 혀를 차는 친척들이 석우는 너무나 밉고 싫었습니다. 자기들은 불쌍해서 하는 소리인지 모르지만, 듣는 사람의 마음은 무척이나 아프고 괴롭기 때문입니다.
영택이가 저렇게 장애를 갖게 된 것은 영택이 잘못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놀리거나 혀를 차는지 모릅니다.
석우는 잰걸음으로, 땅만 보며 걷고 있는 영택이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들을 보며 말했습니다.
글쓴이의 말
개학날 맡은 임무
가방 두개 멘 아이
영택이 잘못이 아닌데
쓸쓸한 생일잔치
달라진 영택이
모범 상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