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따뜻한 리더 교황 프란치스코 호르헤 베르고글리오의 삶과 생각을 통한 진정한 리더의 의미

원제 : Francesco Insieme (2013)

안드레야 토르니엘리 저 | 이순미 역 | 서울문화사 | 2014년 07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7.00
판매가
$14.8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26396650 / 200쪽 / 430g / 139 x 21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새로운 세계를 여는 리더, 프란치스코 교황의 새로운 도전과 비전! 프란치스코 교황의 글로벌 리더십의 원동력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어라” “프란치스코여! 내 교회를 부활하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이렇게 예수의 부르심을 들었다. 76세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는 한 번도 선택되지 않았던 교황명을 선택했을 때에는 이런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콘클라베에서 신속하게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 그는 과연 누구인가? 첫 남미 출신이자, 첫 예수회 출신인 그는 교황이란 성직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 새로운 세계를 여는 리더, 프란치스코 교황의 새로운 도전과 비전! 프란치스코 교황의 글로벌 리더십의 원동력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어라” “프란치스코여! 내 교회를 부활하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이렇게 예수의 부르심을 들었다. 76세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는 한 번도 선택되지 않았던 교황명을 선택했을 때에는 이런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콘클라베에서 신속하게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 그는 과연 누구인가? 첫 남미 출신이자, 첫 예수회 출신인 그는 교황이란 성직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교황이 여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마음과 정신은 어떤가? 바티칸 전문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 안드레아 토르니엘리는 교황의 말씀, 생각 그리고 교황과의 개인적인 추억, 교황으로 선출되기 몇 시간 전의 자료까지 포함해 이 겸손하고도 다정다감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을 보여준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교구의 주교로서, 영혼의 목자인 교황은 성직자로서 나라의 수장들과 위대한 종교 지도자들과도 대화를 나누지만 그 이후에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며 대중들과 소통하기를 즐기며, 그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내는 위안이 필요한 소년에게 전화를 걸기도 한다. 또한 숙박비를 직접 지불하고, 본인이 전화를 걸어 신문 구독을 취소하는 등 이상하리만큼 평범한 일상을 이어오고 있다. 교황은 웅장한 거처를 마다하고, 검소한 성 마르타의 집에 살기를 택했다. 그는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능력으로 우리를 감동시킨다. 이렇듯 교황청과 교회의 개혁을 바라는 교황은 스스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어디에서 이 모든 행동과 생각이 나오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그의 가족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를 키운 사람들과 그의 예수회 소명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알 수 있다. 교회의 혼란과 변화의 시기에, 특히 아르헨티나 정부가 폭력적인 우파와 교회의 가르침에 반대하는 세속적인 좌파에 휘둘리던 어려운 정치적 상황 하에서 교황은 자신의 신념과 생각을 더 발전시켰다. 저자는 이러한 교황의 모습을 통해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리더의 모습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기본으로 돌아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는 것’이야 말로 가장 핵심적인 리더의 원칙임을 깨닫게 한다. “제가 교황이니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고는 직접 방에 가서 물건을 챙기고 가방을 쌌다.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는 비서가 없는 주교였기에 이런 일은 익숙했다. 세단과 수행원을 거부한 교황. ‘형제 추기경들’과 함께 버스 타기를 더 좋아하는 교황. 모피로 된 옷을 입지 않는 교황. 스스로 가방을 챙기는 교황. 숙박비를 내지 않을 만큼 높은 지위에 올랐다고 생각하지 않는 교황. 이렇게 작지만 큰 의미를 지닌 행동을 보여주었다. 지금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복음을 보여주는 교회를 요구하는 시대다. 그리고 그것이 진지하고, 검소하게 행동하는 기독교인의 삶이 되어야 한다. 승리의 교회에 대한 나열은 과거에는 의미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오늘날에는 구시대적이고 현대 정서를 담고 있지 못한 것 같다. 심할 때는 역효과를 일으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몰아내기도 한다. (본문 34-35쪽)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겠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결심은 자기 개혁을 이끄는 새로운 예이기도 하다. 추기경과 주교들은 이를 시작으로 교황의 행동과 생각을 따를 수밖에 없다. 신앙생활과 동떨어져 살던 사람, 전혀 신앙을 가져본 적 없는 사람, 가톨릭이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조차 프란치스코 교황을 환영하고, 그의 초기 메시지에 놀라워한다. 전 세계 29개국 번역 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화에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들과 아울러 현대 사회에 끼칠 영향력을 제시한 책 가톨릭교회의 추기경 선거인단들은 왜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교회의 갱생과 정화를 위해 정치적, 외교적 배경을 고려하지 않고 심지어는 혁명적인 선택이라고도 할 수 있는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을 왜 교황으로 선출했을까. 지금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복음을 보여주는 교회를 요구하는 시대다. 그리고 그것이 진지하고, 검소하게 행동하는 기독교인의 삶이 되어야 한다. 승리의 교회에 대한 나열은 과거에는 의미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오늘날에는 구시대적이고 현대 정서를 담고 있지 못한 것 같다. 심할 때는 역효과를 일으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몰아내기도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철저하게 자신의 행동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은다. 그의 특별한 보통성과 검소함에 매료되고 충격을 받은 전 세계 사람들의 놀라운 반응으로 이는 증명되었다. (본문 35쪽) 베네딕토 16세의 사임에 관한 배경,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출 과정이 자세하게 그려짐으로써,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되어야 하는 이유를 풀어준다. 베네딕토 16세의 교황 임기 마지막 해는 기밀문서 누출(바티리크스)로 얼룩졌다. 이 때문에 바티칸 궁에 긴장감이 감돌고 부패에 대한 비난이 화두가 되었다. 베네딕토 16세는 점점 더 강한 공격의 대상이 된 교황청 국무원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을 위해 칼을 뽑아 동료들을 보호했다. 문건을 복사하고 빼돌렸다는 혐의를 인정한 자신의 집사인 파올로 가브리엘레를 형사소송 절차를 밟도록 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전 감옥에 있던 그를 만난 후 사면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50주년 개막을 위해 제정한 신앙의 해가 시작되고, 새로운 복음화를 선포했던 교황은 지쳐서 떠났다. 그리고 그 자리는 트위터를 하는 근대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의 후계자가 물려받았다. (본문 47쪽) 자본주의, 낙태, 동성애, 부정부패에 대해서는 강경 보수파로 알려져 있는 교황 프란치스코. 이렇듯 종교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사회 문제에 있어서도 혁명적 선택을 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 생각, 말씀은 교회 개혁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 있어서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함께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지난 2013년 3월, 아르헨티나의 베르고글리오 신부님께서 로마 가톨릭교회의 수장으로 선출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역대 그 어느 교황님보다도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계십니다. 겸손한 자세로 자신에게 맡겨진 양떼를 돌보는 교황님은 하느님 말씀에 따라 신앙의 기본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목자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강론과 설교보다 행동으로 소통하고, 위엄과 권위보다 평범함을 즐길 줄 아는 교황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그 분이 보여주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과, 새로운 교회의 모습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염수정(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추기경)

저자 소개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품었던 종교적 소명에 따라 1958년 예수회에 입문해 1969년에 사제서품을 받았다. 1973년부터 1979년까지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을 지냈고,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이 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아르헨티나 주교회의 의장을 지냈다. 2013년 3월 13일 가톨릭교회의 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그는 1282년 만에 탄생한 비유럽권 출신 교황이자,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출신 교황이며,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이기도 하다. 그는 2014년 8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했고, 교황권고〈복음의 기쁨〉, 회칙〈신앙의 빛〉,〈찬미받으소서〉등을 통해 가톨릭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티칸 전문 비평가이자 전문 기자로, 최고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다. 추기경과 몬시뇰을 친구로 삼고, 신학 서적을 이야기책인 양 무리 없이 소화해내고, 교황과 함께 여행하는 ‘바티칸통’이라는 독특한 무리에서도 가장 정확하고 지식이 풍부한 이탈리아 기자로 꼽힌다. 콘클라베가 끝나기 전에 유일하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당선을 점쳤던 기자이기도 하다. 제266대 베드로의 계승자로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시작하기 전에 이루어진 물밑 협상을 다룬 그의 기사에는 추기경들의 말이 인용되어 있다. 이 때문에 미디어 차단이라는 방책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도 소용없었다. 토르니엘리는 가장 비밀스러운 과정을 조금씩 끊임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수많은 여행을 하면서 그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썼다. 《호르헤 베르고글리오 프란치스코》《프란치스코 교황의 꽃》등이 있으며 특히 《따뜻한 리더, 교황 프란치스코》는 전 세계 29개국 이상 출간 번역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다. 외국계 컨설팅회사에서 일하다가 영어교육에 뜻을 품고 영어교육콘텐츠 개발분야에 뛰어들어 10여 년간 영어교육과 개발전문가로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며 영어학습모형을 개발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 《모더니즘은 실패했는가》, 《열두 개의 바람》, 《나를 바꾸는 52주의 기록》,《세상 끝자락 도서관》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 6
들어가는 말ㆍ새로운 세계, 새로운 리더가 탄생하다 … 14
1부
세상은 새로운 리더를 원했다
1장ㆍ교황 프란치스코를 맞이하다 … 24
2장ㆍ왜 베네딕토 14세는 사임을 선택했는가 … 37
3장ㆍ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 58
2부
따뜻한 리더의 밑거름, 가족과 영성
4장ㆍ이주민 베르고글리오 가족의 아르헨티나 정착 … 82
5장ㆍ9월21일 청년 베르고글리오의 고해성사 … 96
3부
언행이 일치하는 도덕적 지도자
6장ㆍ아르헨티나 군부독재 치하의 신부시절 … 110
7장ㆍ지하철을 타는 추기경 … 124
8장ㆍ강론, 성명보다 대중들과 직접 소통하는 리더 … 142
4부
부드러운 혁명가, 프란치스코
9장ㆍ프란치스코, 그 이름의 의미와 유래 … 158
10장ㆍ프란치스코 교황이 보여주는 비전 … 176
11장ㆍ기본으로 돌아가라 … 19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