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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519837 / 352쪽 / 352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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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바람이 기분 좋게 뺨을 간질이는 날, 가은은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독립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낡디낡은 트렁크가 모든 걸 망쳐 버렸다! 트렁크가 활짝 열리더니 그 안에 들어 있는 옷이며 속옷이? 사방으로 비산했다. 3층 계단참 주변에도, 저 아래 2층에도 낯선 남자의 머리 위에도 내 속옷이 얹혀져 있었다. 모던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남자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죄송해요. 저…… 다치지 않으셨어요?” 가은은 손가락으로 남자의 머리를 가리키며 물었다. “…….” 얼굴이 저절로... 바람이 기분 좋게 뺨을 간질이는 날, 가은은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독립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낡디낡은 트렁크가 모든 걸 망쳐 버렸다! 트렁크가 활짝 열리더니 그 안에 들어 있는 옷이며 속옷이 사방으로 비산했다. 3층 계단참 주변에도, 저 아래 2층에도 낯선 남자의 머리 위에도 내 속옷이 얹혀져 있었다. 모던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남자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죄송해요. 저…… 다치지 않으셨어요?” 가은은 손가락으로 남자의 머리를 가리키며 물었다. “…….” 얼굴이 저절로 붉어지는 게 느껴졌다. 저 얇디얇은 속옷 한 장에 맞아 다쳤을 리 없잖은가! 첫사랑의 추억이 얽혀 있는 트렁크는 과연 그녀를 누구에게 인도할까?
목차
1
2
3
4
5
에필로그
외전
작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