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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11676 / 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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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자끄 엘륄 총서 [9]
출판사 리뷰
엘륄의 많은 저서 중 그가 말년에 투병하는 가운데서도 힘들게 집필한 책이 [이슬람과 기독교]이다. 이 책은 그가 죽은 후 간행되었으며, \"하나의 유언으로 읽어야 할 책\"으로 알려졌다.
종교적 측면에서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에 관계를 분석하는 이책은,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에 유사성을 입증하는 세 가지 원리 혹은 논증에서 출발한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의 자손', '유일신론', '책의 종교' 라는 세가지 원리가 두 종교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 차이를 위장하는 기만적이 접근 방법임을 드러낸다. 돈에 대한 갈증, 일에대한 집착, 과도한 기술 문명, 조잡한 물질주의가 지배하는 서구사회에서, 궁극적 절대의 종교, 풍성한 문명, 심오한 인본주의 , 영적인 신앙심과 같은 이슬람에 대한 온갖 찬사가 쏟아진다. 그런 가운데 그 세 가지 원리를 많은 사람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상황의 심각성 때문에, 엘륄은 그 세 가지 원리에 대한 반박을 통해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가 무엇인지 밝히려고 시도한다.
이 책은 이슬람과 기독교의 근본적인 차이가 무엇인지 밝히는 앞으로의 연구와 분석에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엘륄의 사상은 새로운 방식과 다른 차원의 기독교적인 관점과 시각을 보여준다. 따라서 한국교회에서 기독교인의 잘못된 신앙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문제의 근원을 비출 거울의 역할을 엘륄의 저작들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역자서문중에서-
이슬람과 기독교는 결코 유사하지 않다!
이슬람의 알라는 완전한 독단 가운데 자비를 드러내는 고독한 주권자이다. 인간의 삶에 관여하여 약함과 고통을 나눔으로 자비를 드러내는 성서의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자신의 계획에 참여하도록 협력을 촉구하는 하나님이다. 이슬람은 기독교와 관련없는 종교이며, 기독교와 어떠한 공통점도 없다. -자끄엘륄-
자끄 엘륄 사후에 출판된 유작이며 서구 기독교의 쇠락과 이슬람의 팽창에 대한 경고의 글로 영미권보다 먼저 한국어로 번역된 불어 완역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