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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사의 힐링시대 프로젝트 2 그들만의 세상

시리즈 : 심리도식치료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단편소설 시리즈 [6]

이후경, 정현희 저 | 좋은땅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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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498811 / 15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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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후박사의 힐링시대 프로젝트』는 심리도식치료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된 단편소설 제작 프로젝트이다. 심리도식치료란, 제프리 영이 개발한 인지행동치료와 정신분석을 통합한 혁신적인 심리치료이다. 심리도식은 어린 시절 유아기 정서경험으로 평생 자신을 옭아매는 일종의 삶의 덫이다. 삶의 덫은 크게 5가지인 거절, 실패, 분노, 인정, 부정성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현대인들이 가장 잘 빠지는 함정이다. 각 덫에는 2개에서 5개의 하위 덫이 있어서 전부 18개가 있다. 이를테면, 거절의 덫의 경우 하위 덫은 거절, 불신... 『후박사의 힐링시대 프로젝트』는 심리도식치료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된 단편소설 제작 프로젝트이다. 심리도식치료란, 제프리 영이 개발한 인지행동치료와 정신분석을 통합한 혁신적인 심리치료이다. 심리도식은 어린 시절 유아기 정서경험으로 평생 자신을 옭아매는 일종의 삶의 덫이다. 삶의 덫은 크게 5가지인 거절, 실패, 분노, 인정, 부정성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현대인들이 가장 잘 빠지는 함정이다. 각 덫에는 2개에서 5개의 하위 덫이 있어서 전부 18개가 있다. 이를테면, 거절의 덫의 경우 하위 덫은 거절, 불신, 수치심, 박탈감, 소외의 덫이 있고, 실패의 덫의 경우 하위 덫은 실패, 무기력, 걱정, 미성숙이 있으며, 분노의 덫의 경우 하위 덫은 분노, 특권의식이 있다. 인정의 덫의 경우 하위 덫은 인정, 종속, 희생이 있고, 부정성의 덫의 경우 하위 덫은 부정성, 억압, 엄격한 기준, 죄의식이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개개인의 일들을 정신분석의 틀에서 재조명해 ‘자연힐링 현상’을 보다 심리적이고 정신분석적으로 접근하였다. 출판사 서평 - 심리학과 스토리텔링의 결합 - ‘이야기’를 통한 정신분석의 이해 - 심리도식치료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단편소설 시리즈 후박사의 힐링시대 프로젝트 시리즈의 첫 번째에 이어 두 번째 편인 「그들만의 세상」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첫 번째 시리즈 「너희들 이거 알아?」가 고등학생 오케스트라 부원들이 겪어내는 좌충우돌 학교생활 이야기라면, 「그들만의 세상」은 출판사라는 공간 내에서 일어나는 직장생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학생활을 마무리하고 갓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들에게는 조언을 해주며, 직장인이 된지 꽤 된 사회인들에게는 조금 더 발전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인간의 삶에는 일정한 단계들이 존재한다. 이를테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를 간다든지 대학교를 졸업하면 직장에 다닌다든지 하는 보편적인 단계들 말이다. 이런 단계들 속에서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개개인들의 성장환경이 큰 영향을 끼치는데 『후박사의 힐링시대 프로젝트』가 바로 이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번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삶의 덫’이라는 심리학 이론 중에서 무기력, 종속, 엄격한 기준, 특권의식, 불신이라는 부분을 다룸으로써 사회라는 집단 안에서 어떻게 하면 이전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 및 도움을 준다. 『후박사의 힐링시대 프로젝트』는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한 개인이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서, 그 밖의 다양한 인간관계 속 올바른 태도와 건강한 심리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시놉시스》 희진은 사회 초년생으로 출판사에 입사한다. 입사동기 지혜와 비밀을 나누며 친한 사이가 된다. 지혜는 지난 사랑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와중에 사장에게 한 소리를 듣게 된다. 회사 동료 형헌은 자신의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도 상사가 시키는 일을 거절하지 못한다. 보다 못한 희진이 회식자리를 통해 형헌에게 조언을 해준다. 이 일로 희진과 형헌은 비공개 사내연애를 시작하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형헌이 이별을 제안한다. 한편 정경수 팀장과 지혜의 관계는 갈수록 깊어진다. 지혜는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관계를 끊지 못한다. 결국 정경수 팀장의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고 지혜는 잘못을 뉘우치지만 눈앞이 캄캄하다. 지혜는 희진을 만나 용기를 얻는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연세대학교 MBA를 거쳐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집단정신치료 논문으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제4회 전공의 최우수논문상과 2001년 대한정신분열병학회가 수여하는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이후 9년간 가톨릭대학교 정신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집단정신치료 교육을 시행했다.
2005년 설립한 ‘LPJ마음건강’을 2017년 현재 80여 명의 다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신건강전문 치료센터(www.lpj.co.kr, www.privatecounseling.co.kr)로 성장시키며, 한국 최고의 토탈힐링센터로의 도약을 실현해가고 있다. ‘LPJ마음건강’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부문 ‘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5 연세MBA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중앙이코노미스트> 경제주간지에서 ‘후박사의 힐링 상담’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집단정신치료》,《임상집단정신치료》,《혼을 깨우는 테라피 PMA》,《PMA 심리의학적 검사》,《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전5권),《후박사의 힐링시대 프로젝트》(전3권),《와이 앰 아이?》,《힐링 스트레스》,《관계 방정식》,《변화의 신》,《선택의 함정》,《힐링무비》 등 10여 권이 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정현희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인기지수 [6]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누구에게나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땐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부딪쳐야 합니다. ‘며칠만 지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 거야’ 하는 마인드 컨트롤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포기는 자신의 삶을 가치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우리는 삶의 덫을 인정하고 언제든지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군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철학을 복수 전공했다. 현재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책 속에서

요즘 힐링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교외에 힐링마을이 세워져 주말마다 일상에 지친 남녀가 몰려갑니다. 도시에 힐링센터가 여기저기 개설되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자주 찾습니다. 힐링캠프는 시청자들에게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입니다. 힐링스포츠는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서 몸으로 체험하는 스포츠 프로그램입니다. 힐링천문은 별자리를 관측하면서 세상의 모든 잡념에서 벗어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는 힐링이란 이름으로 깊은 산속에서, 외딴 무인도에서, 한적한 바닷가에서 무심의 시간을 가집니다. 자연과 더불어, 달빛과 함께, 밤하늘의 별을 보며 안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힐링은 현대인들이 가장 애용하는 단어중 하나입니다. 신문을 보면 매일 힐링베개, 힐링침대, 힐링팔찌, 힐링스톤, 힐링생수, 힐링식단, 힐링음악 등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글 머리에’ 중에서

힐링시대 프로젝트는 다양한 곳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여러 일반인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합니다. 여기에서는 가정, 학교, 직장, 교회 등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힐링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힐링시대 프로젝트는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자연힐링 현상을 정신분석의 틀에서 재조명한 재미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힐링시대 프로젝트는 일반인들이 경험하는 자연힐링 현상을 보다 심리적이고 정신분석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힐링시대 프로젝트는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지혜와 용기, 교훈과 깨달음을 주는 탁월한 프로젝트입니다. - ‘글머리에’ 중에서

삶의 덫은 매우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왜곡과 오해, 미움과 반목, 시기와 질투, 싸움과 고립 등을 유발합니다. 덫은 왜 그렇게 강력할까요? 우리는 보통 건강한 것보다는 익숙한 것에 더 이끌립니다. 덫은 어린 시절부터 늘 자신의 삶에 함께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익숙합니다. 익숙하고 오래된 자신과 있을 때 불확실성은 사라지고 예측가능에서 오는 안정감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논리적으로는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히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는 늘 낯설고 당혹스럽게 다가옵니다. 비록 파괴적이지만 익숙한 것으로 이끄는 힘은 건강한 것보다 더 강력합니다. 이런 점에서 부모로부터 역기능이 되물림되는 것입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영화치료(cinema therapy)의 창시자 게리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역기능은 계속 반복되는 재주가 있다.” 역기능의 한 부분이 덫입니다. 역기능의 다른 부분은 이 덫이 유발되었을 때 덫에 대응하기 위해 학습하는 방식입니다. 인간은 유년기 동안 덫에 반응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 대응방식은 성인기까지 이어집니다. 그런데 아주 희망적인 소식은 성인이 되면 우리가 불건강한 성격과 행동패턴을 알아차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각하는 순간 우리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목차

목차
글머리에
시놉시스
그들만의 세상
무기력
종속
엄격한 기준
특권의식
불신
파놉티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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