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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8062795 / 121쪽 109 x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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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날’을 위해 비분강개한 시인 심훈의 시집 서른다섯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그날이 오면》이라는 강렬한 시 한 편을 남기고 떠난 심훈의 시집. 《그날이 오면》은 시인의 비분강개와 광복에 대한 절절한 바람이 터질 듯한 기상으로 넘쳐 있으며, 그때나 지금이나 민족구성원 개개인의 가슴을 뒤흔들고 있다. 1932년 심훈은 그동안 쓴 시를 모아 ≪그날이 오면≫이라는 시가집詩歌集을 출간하려 했지만 검열에 걸려 반 이상 삭제되어 출간을 포기하였다. 그가 죽고 난 후 1949년 둘째 형 심설송에 의해 유고 작품집 《그날이 오면》이 발간되는데... ‘그날’을 위해 비분강개한 시인 심훈의 시집 서른다섯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그날이 오면》이라는 강렬한 시 한 편을 남기고 떠난 심훈의 시집. 《그날이 오면》은 시인의 비분강개와 광복에 대한 절절한 바람이 터질 듯한 기상으로 넘쳐 있으며, 그때나 지금이나 민족구성원 개개인의 가슴을 뒤흔들고 있다. 1932년 심훈은 그동안 쓴 시를 모아 ≪그날이 오면≫이라는 시가집詩歌集을 출간하려 했지만 검열에 걸려 반 이상 삭제되어 출간을 포기하였다. 그가 죽고 난 후 1949년 둘째 형 심설송에 의해 유고 작품집 《그날이 오면》이 발간되는데, 이 시집은 1932년 심훈이 발간하려던 시가집 원고(‘항주유기’ 편 제외)만을 추렸다. 너무나도 유명한 표제시 외에도 《통곡 속에서》, 《박 군의 얼굴》, 《풀밭에 누워서》와 같이 일제 하 시대정신이 잘 표현되어 문학사나 시사에서 다시 평가받아야 할 작품들이 실려 있다. (유고집 중 심설송이 쓴 《발간사》, 기미년(1919년) 서대문 감옥 안에서 쓴 편지 《감옥에서 어머님께 올린 글월》, 수필 《조선의 영웅》, 《2월 초하룻날》, 《적권세심기赤拳洗心記》, 《봄은 어느 곳에?》, 《7월의 바다》, 1936년 8월 10일 베를린 올림픽 대회에서 손기정, 남승룡 선수의 우승특보를 전한 《중앙일보》 호외 후면에 휘갈겨 쓴 즉흥시 《오오, 조선의 남아여!》는 빠졌다. 이중 어머님께 쓴 편지와 수필 5편은 《봄은 어느 곳에》(범우문고 234)에 실려 있다.)
목차
머리말씀
서시
밤
봄의 서곡
봄의 서곡 | 피리 | 봄비 | 거리의 봄
영춘 삼수 | 나의 강산이여 | 어린이날
돌아가지이다 | 필경 | 명사십리 | 해당화
송도원 | 총석정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 통곡? 속에서 | 생명의 한 토막
너에게 무엇을 주랴 | 박 군의 얼굴 | 조선은 술을 먹인다
독백 | 조선의 자매여
짝 잃은 기러기
짝 잃은 기러기 | 고독 | 한강의 달밤
풀밭에 누워서 | 가배절 | 고향은 그리워도
추야장 | 소야락 | 첫눈 | 눈밤 | 패성의 가인 | 동우 | 선생님 생각
태양의 임종
태양의 임종 | 광란의 꿈 | 마음의 낙인 | 토막생각 | 어린 것에게 | R씨의 초상
만가 | 곡 서해
거국편
잘 있거라 나의 서울이여 | 현해탄 | 무장야에서
북경의 걸인 | 고루의 3삼경 | 심야과황하 | 상해의 밤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