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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오면 - 범우문고 279

시리즈 : 범우문고 [110]

심훈 저 | 범우사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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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8062795 / 121쪽 109 x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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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날’을 위해 비분강개한 시인 심훈의 시집 서른다섯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그날이 오면》이라는 강렬한 시 한 편을 남기고 떠난 심훈의 시집. 《그날이 오면》은 시인의 비분강개와 광복에 대한 절절한 바람이 터질 듯한 기상으로 넘쳐 있으며, 그때나 지금이나 민족구성원 개개인의 가슴을 뒤흔들고 있다. 1932년 심훈은 그동안 쓴 시를 모아 ≪그날이 오면≫이라는 시가집詩歌集을 출간하려 했지만 검열에 걸려 반 이상 삭제되어 출간을 포기하였다. 그가 죽고 난 후 1949년 둘째 형 심설송에 의해 유고 작품집 《그날이 오면》이 발간되는데... ‘그날’을 위해 비분강개한 시인 심훈의 시집 서른다섯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그날이 오면》이라는 강렬한 시 한 편을 남기고 떠난 심훈의 시집. 《그날이 오면》은 시인의 비분강개와 광복에 대한 절절한 바람이 터질 듯한 기상으로 넘쳐 있으며, 그때나 지금이나 민족구성원 개개인의 가슴을 뒤흔들고 있다. 1932년 심훈은 그동안 쓴 시를 모아 ≪그날이 오면≫이라는 시가집詩歌集을 출간하려 했지만 검열에 걸려 반 이상 삭제되어 출간을 포기하였다. 그가 죽고 난 후 1949년 둘째 형 심설송에 의해 유고 작품집 《그날이 오면》이 발간되는데, 이 시집은 1932년 심훈이 발간하려던 시가집 원고(‘항주유기’ 편 제외)만을 추렸다. 너무나도 유명한 표제시 외에도 《통곡 속에서》, 《박 군의 얼굴》, 《풀밭에 누워서》와 같이 일제 하 시대정신이 잘 표현되어 문학사나 시사에서 다시 평가받아야 할 작품들이 실려 있다. (유고집 중 심설송이 쓴 《발간사》, 기미년(1919년) 서대문 감옥 안에서 쓴 편지 《감옥에서 어머님께 올린 글월》, 수필 《조선의 영웅》, 《2월 초하룻날》, 《적권세심기赤拳洗心記》, 《봄은 어느 곳에?》, 《7월의 바다》, 1936년 8월 10일 베를린 올림픽 대회에서 손기정, 남승룡 선수의 우승특보를 전한 《중앙일보》 호외 후면에 휘갈겨 쓴 즉흥시 《오오, 조선의 남아여!》는 빠졌다. 이중 어머님께 쓴 편지와 수필 5편은 《봄은 어느 곳에》(범우문고 234)에 실려 있다.)

저자 소개

1919년 제일고보 재학 당시 3.1 운동에 참가하여 4개월간 복역하고 집행유예로 풀려 나왔다. 그후 중국 망명길에 올라 남경과 상해를 거쳐 항주(杭州)에 이르러 지강(之江)대학에서 수학했다. 여기에서 안석주와 교유하여 훗날 '극문회(劇文會)'를 만들게 된다. 1923년 귀국 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시와 소설을 쓰고, 1925년에는 동아일보에 장편 영화소설 『탈춤』을 연재했다. 이것을 계기로 영화계에 투신, 『먼동이 틀 때』를 원작, 각색, 감독하였다. 1930년 이후 장편소설 『영원의 미소』와 시 「그날이 오면」을 발표했고, 1935년에 이르러 장편 『직녀성』과 『상록수』를 발표하여 문단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현상모집 당선작인 『상록수』는 일제의 탄압을 피해 충남 당진으로 잠적하여 쓴 농촌 계몽소설의 대표적 작품이다. 가난한 농촌의 현실을 배경으로 한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민족 의식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몽주의 문학의 전형을 이루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집 『그날이 오면』, 장편소설 『상록수』『동방의 애인』 『불사조』 『영원의 미소』 『직녀성』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씀
서시
밤
봄의 서곡
봄의 서곡 | 피리 | 봄비 | 거리의 봄
영춘 삼수 | 나의 강산이여 | 어린이날
돌아가지이다 | 필경 | 명사십리 | 해당화
송도원 | 총석정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 통곡? 속에서 | 생명의 한 토막
너에게 무엇을 주랴 | 박 군의 얼굴 | 조선은 술을 먹인다
독백 | 조선의 자매여
짝 잃은 기러기
짝 잃은 기러기 | 고독 | 한강의 달밤
풀밭에 누워서 | 가배절 | 고향은 그리워도
추야장 | 소야락 | 첫눈 | 눈밤 | 패성의 가인 | 동우 | 선생님 생각
태양의 임종
태양의 임종 | 광란의 꿈 | 마음의 낙인 | 토막생각 | 어린 것에게 | R씨의 초상
만가 | 곡 서해
거국편
잘 있거라 나의 서울이여 | 현해탄 | 무장야에서
북경의 걸인 | 고루의 3삼경 | 심야과황하 | 상해의 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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