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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코 잘 때 엄마는

시리즈 : 뜨인돌 그림책 [59]

노경실, 박정완 저 | 뜨인돌어린이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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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5189 / 36쪽 23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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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 모든 아기들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사랑 노래! 이 책은 사랑이 충만한 그림책이다. 엄마의 사랑처럼 차고 넘치는 게 있을까. 엄마와 아기는 가장 끈끈한 유대를 가진 관계이다. 그렇기에 서로 눈을? 마주하고 있지 않아도 서로 교감하며 사랑을 느낀다. 엄마는 아기가 콜콜 잠자고 있는 시간에도 장난감을 정리하고, 아기가 맛있게 먹을 이유식을 준비하고, 예쁜 꿈나라를 여행하도록 그림책을 읽어 준다. 아기와 엄마가 서로 교감하는 이 행복한 그림책은 세상의 빛을 본 새 생명에 대한 엄마의 사랑 노래이자, 바람을 담은 기도이다. 우리 아기... 세상 모든 아기들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사랑 노래! 이 책은 사랑이 충만한 그림책이다. 엄마의 사랑처럼 차고 넘치는 게 있을까. 엄마와 아기는 가장 끈끈한 유대를 가진 관계이다. 그렇기에 서로 눈을 마주하고 있지 않아도 서로 교감하며 사랑을 느낀다. 엄마는 아기가 콜콜 잠자고 있는 시간에도 장난감을 정리하고, 아기가 맛있게 먹을 이유식을 준비하고, 예쁜 꿈나라를 여행하도록 그림책을 읽어 준다. 아기와 엄마가 서로 교감하는 이 행복한 그림책은 세상의 빛을 본 새 생명에 대한 엄마의 사랑 노래이자, 바람을 담은 기도이다. 우리 아기 코 잘 때 엄마는 기도를 하지. 아장아장, 우리 아기 잘 걷게 해 주세요. 쫍쫍 냠냠, 우리 아기 잘 먹게 해 주세요. 뽀지직 뽁, 우리 아기 똥 잘 싸게 해 주세요. 헤헤 히히, 우리 아기 잘 웃게 해 주세요. 노경실 작가는 운율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언어로 엄마의 바람과 기도를 담았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웃게 해 달라는 엄마의 소박한 바람. 그리고 책 속 가득 배어 있는 사랑 또 사랑. 배 속 아기뿐 아니라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세상 모든 아기들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사랑 노래는 이 책을 보는 독자에게 기쁨과 평안을 준다. 실제 아기를 모델로 그린 섬세한 동판화 속 아기 모습 이 책의 그림은 2011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박정완 화가가 동판화와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그렸다. 그림을 청탁받을 당시 박정완 화가는 3개월 외손녀딸을 돌보는 중이었다. 딸과 함께 원고를 검토하였는데, 엄마가 된 딸의 적극 추천으로 그림 청탁을 수락했다고 한다. 손가락을 빨면서 자는 모습, 엎드려 자는 모습, 두 팔을 위로 쭉 뻗고 나비잠을 자는 모습 등 다양한 포즈로 잠을 자는 아기의 모습은 외손녀를 모델로 그렸기에 더욱 생생하고 사랑스럽다. 박정완 화가는 약사로 오랜 시간 활동하다가 뒤늦게 그림책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늦깎이 화가다. 미술 전공도 하지 않았고 그저 그림과 이야기가 좋아 우직하게 그림책 더미를 만들며 홀로 창작 작업에 몰두하였다. 이 책은 작가의 그런 숙성된 내공이 더욱 빛을 발한 작품이다. 물결치듯 한 올 한 올 살아 있는 머릿결, 직접 제작한 콜라주용 종이, 마음에 찰 때까지 부식을 거듭하며 완성한 장면들. 거기에 손녀에 대한 내리사랑이 그림 가득 녹아들어서 그림책을 보는 내내 따뜻함, 안정감, 아늑함, 평온함이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저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하고 약사가 되었다. 그러나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을 버릴 수 없어 대학원에 진학해 그림 공부를 시작했고,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그림책 워크숍에 참여했다.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는 세상에 선보이는 첫 그림책이며, 이 그림책을 만들면서 연습하고 준비했던 그림을 2011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 출품하여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동판화와 콜라주를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저서로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엄마 어디 있어요》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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