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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조어론 4

시리즈 : 칠조어론 [5]

박상륭 저 | 문학과지성사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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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07045 / 50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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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간과 우주의 생성과 그 진화, 존재의 비의와 변형의 진의를 절정의 정신으로 탐구한 우리 문학 최대의 형이상소설. 『죽음의 한 연구』에 이어, 선통(禪統) 제칠조(七祖)에 오른 주인공의 도도한 법설(法說)을 통해 작가 박상륭은 불교와 기독교, 밀교와 연금술, 신화와 설화, 상징과 역사를 뒤범벅하여 이 세계와 삶, 세속과 초월, 차안과 피안의 구조를 해명한다.

저자 소개

1940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다 서라벌 예대를 졸업했다. 1963년 성경의 유다 모티프를 도전적으로 재해석한 「아겔다마」가 『사상계』신인상에 입상하면서 그의 독특한 소설 창작 세계가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1969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난 그는 1973년 『죽음의 한 연구』를 발표한 이후, 『칠조어론』 『열명길』 『아겔다마』 『평심』 『잠의 열매를 매단 나무는 뿌리로 꿈을 꾼다』 『소설법』 등을 상자했다. 그의 문학은 동서고금의 종교 신화 철학을 아우르는 심오하고도 방대한 사유체계와 우주적 상상력으로 전개되는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그 독보적인 문체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광대한 차원으로 확장시켜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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