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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줌싸개 아니야! - 아이 나라 유아 그림책 4

시리즈 : 아이 나라 유아 그림책 [4]

이은재, 반정원 저 | 지경사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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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924985 / 25쪽 22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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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느님, 제발 오줌 안 싸게 해 주세요.’ 아기 고양이 마로의 오줌싸개 탈출기 마로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어요. 매일 아침 조마조마해하며 눈을 뜨면 오늘도 역시 축축한 이불에서 아침을 맞지요. 마로는 밤마다 이불에 오줌 싸는 버릇이 있었던 거예요. 설상가상 동생 다로는 그런 마로를 신이 나서 놀려대며 자기가 형 노릇을 하려고 들어요. 너무 창피해 기도까지 하고 잠자리에 드는 마로지만 다음 날도 마찬가지예요. “괜찮아. 어릴 땐 누구나 그럴 수 있어. 어제 좀 피곤해서 그랬을 거야.” 엄마는 따뜻하게 다독여 주... ‘하느님, 제발 오줌 안 싸게 해 주세요.’ 아기 고양이 마로의 오줌싸개 탈출기 마로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어요. 매일 아침 조마조마해하며 눈을 뜨면 오늘도 역시 축축한 이불에서 아침을 맞지요. 마로는 밤마다 이불에 오줌 싸는 버릇이 있었던 거예요. 설상가상 동생 다로는 그런 마로를 신이 나서 놀려대며 자기가 형 노릇을 하려고 들어요. 너무 창피해 기도까지 하고 잠자리에 드는 마로지만 다음 날도 마찬가지예요. “괜찮아. 어릴 땐 누구나 그럴 수 있어. 어제 좀 피곤해서 그랬을 거야.” 엄마는 따뜻하게 다독여 주지만 마로는 너무나도 속상해요. 이번만큼은 정말 오줌 싸는 버릇을 고치리라 굳게 마음 먹었지요. 그리고 매일매일 이런저런 노력을 쏟아붓는답니다. 마로는 오줌싸개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오줌싸개라고 놀려대는 동생 다로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수 있을까요? 안 좋은 습관, 버릇, 나만의 콤플렉스…. 간절한 바람과 노력이 있다면 고칠 수 있어! 누구나 어릴 때 이불에 오줌을 그린 경험이 있을 거예요. 어린이라면 다들 거치는 과정이지만 고쳐야 하는 버릇이기도 하지요. 《난 오줌싸개 아니야!》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마로가 매일 밤 오줌을 싸게 되면서 고민하고, 노력하고, 극복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그려냈답니다. 오줌을 싸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마로, 그런 형을 신나서 놀려대는 철없는 동생 다로, 마로를 따뜻이 다독이며 버릇을 차차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 세 등장인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동생의 놀림으로 기가 죽어 화도 못 내고, 잠들기 전 기도까지 하는 착한 마로를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될 거예요. 그리고 간절한 바람과 꾸준한 노력으로 오줌 싸는 버릇을 점차 고쳐 나가는 마로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우리 아이도 평소 지니고 있던 안 좋은 습관이나 콤플렉스를 고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거예요. 그림 작가 특유의 따뜻한 색채와 등장인물의 다채롭고 생생한 표정 및 사랑스러운 표현력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답니다.

저자 소개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제3회 MBC 창작동화 대상을 수상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 <잘못 뽑은 반장>, <또 잘못 뽑은 반장>, <잘못 걸린 짝>, <올 백>, <모양순 할머니 쫓아내기>, <전교에서 제일 못된 아이> 등이 있습니다.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반정원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일러스트레이터
    분류 : 기타
    인기지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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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30회 중앙광고대상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뚱땅뚱땅 냄비로》, 《지지고 볶는 숨은 일꾼》, 《겨울아, 안녕!》,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실수해도 괜찮아!》, 《마녀의 빗자루가 부러졌어요》,《난 오줌싸개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어떡해!”
마로는 젖은 이불을 보며 울상을 지었어요.
“형은 기저귀를 다시 차야 해.”
동생 다로가 말했어요.
“싫어. 기저귀는 아기들이나 차는 거야!”
“이불에 오줌 싸면 아기지. 응애응애!”
-본문 2~5p 중

 

마로는 밤을 새워 보기로 했어요.
“잠을 안 자면 오줌도 안 쌀 거야.”
마로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버텼어요.
하지만 밤이 깊어질수록 눈꺼풀이 무거워져서 어느 새 눈이 스르르 감기고 말았어요.
-본문 16p 중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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