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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원제 : Chandler Style
시리즈 : 박람강기 프로젝트 [8]

레이먼드 챈들러 저 | 안현주 역 | 북스피어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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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791179 / 256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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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챈들러가 보낸 편지 속에 담긴 챈들러 스타일! 장르소설가들의 ‘뜻밖에’ 반가운 에세이 시리즈인 ‘박람강기 프로젝트’ 3권. 하드보일드 소설가 레이먼드 챈들러가 작가, 편집자, 독자 들에게 쓴 편?지 가운데 68편을 묶었다. 그동안 폴 오스터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등을 통해 일부분만 접할 수 있었던 챈들러의 통찰력 있는 견해들을 감상할 수 있다. 챈들러는 이 편지들을 통해 자신의 글쓰기 방식에 대하여, 글을 써서 먹고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하여, ‘소설’과 ‘추리소설’의 관계에 대하여, 이 타락한 세계에서 모름지기 ... 챈들러가 보낸 편지 속에 담긴 챈들러 스타일! 장르소설가들의 ‘뜻밖에’ 반가운 에세이 시리즈인 ‘박람강기 프로젝트’ 3권. 하드보일드 소설가 레이먼드 챈들러가 작가, 편집자, 독자 들에게 쓴 편지 가운데 68편을 묶었다. 그동안 폴 오스터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등을 통해 일부분만 접할 수 있었던 챈들러의 통찰력 있는 견해들을 감상할 수 있다. 챈들러는 이 편지들을 통해 자신의 글쓰기 방식에 대하여, 글을 써서 먹고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하여, ‘소설’과 ‘추리소설’의 관계에 대하여, 이 타락한 세계에서 모름지기 탐정이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노벨문학상의 가치에 대하여, 좋은 글쓰기의 필수적인 요소에 대하여 간결하게 서술한다. 여기에는 결혼과 연애에 관한 멋진 농담,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관록 있는 조언, 애거서 크리스티와 헤밍웨이와 로스 맥도널드와 존 딕슨 카가 쓴 작품을 향한 신랄한 비판, 투병중인 아내에게 헌정할 작품을 쓰지 못한 데 대한 회한,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적은 소회도 담겨 있다.

저자 소개

1888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열두 살 때 영국으로 이민을 가, 거기서 덜위치 대학을 졸업했다. 작가가 되려고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교사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던 그는 1912년 다시 미국으로 돌어가 캘리포니아에 정착을 했다. 1차 세계대전 중에는 캐나다 육군에 복무했고, 전쟁이 끝난 뒤에는 석유회사에 몸담고 중역의 자리까지 올랐으며, 1924년에 시시 파스칼과 결혼했다. 1930년대 초에 우울증이 발병하자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저작에 몰두하고, 「블랙 마스크」 같은 통속 잡지에 단편소설을 기고하기도 했다. 그는 1938년에 단편소설 16편을 발표했으며 첫 장편소설 창작에 착수해 1939년 <빅 슬립>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찬가지로 호응을 얻은 작품으로는 <안녕, 내 사랑아>(1940), (1942), (1943), (1949), <기나긴 이별>(1954) 등이 있는데 모두 유명한 사립탐정 필립 말로우를 등장시킨다. 그의 작품 가운데 여러 편은 영화화되었고 같이 호평을 받은 작품을 영화대본으로 쓰기도 하였다. 미국 추리작가협회 회장을 지냈던 그는 말년에 극심한 우울증과 쇠약증에 시달리다 1959년 캘리포니아에서 사망했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기업에서 마케팅 관련 일을 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레이먼드 챈들러의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G. K. 체스터튼의 <못생긴 것들에 대한 옹호>를 기획 및 번역했고, 레이먼드 챈들러의 <당신 인생의 십 퍼센트>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레이먼드 챈들러를 기리며

제1장 작품론
글 쓰는 힘을 잃지 않는 섬세함을 얻는다는 것/ 내가 욕을 먹는 이유/ 추리소설가의 분노/ 소설이라는 예술에 대하여/ 작가에게 가장 가치 있는 투자는 스타일/ 작가들의 도덕성/ 독자들에게 기억되는 것/ 표절 시비에 대하여/ 추리소설가와 멜로드라마/ 챈들러 스타일/ 촉매제로써의 탐정/ 대중적이지 않은 예술은 있을 수 없다/ 독자는 신경 쓰지 말라는 멍청한 말/ 프로 작가가 된다는 것/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스타일이 모방되거나 심지어 표절되다 보면/ 추리소설은 돈벌이로 쓴다는 관점/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제2장 작가들
애거서 크리스티의 명예를 위하여/ 나는 제임스 케인이 싫어요/ 케인, 당신의 문제점은요/ 대실 해밋은 왜 절필했는가/ 얼 스탠리 가드너의 대단함/ 헤밍웨이가 쓴 작품은 사실상 하나/ 로스 맥도널드의 허세/ 도로시 세이어즈의 실패/ 내가 만일 서머싯 몸을 안다면/ 오스틴 프리먼이 이룬 것/ 서머싯 몸의 외로움/ 헤밍웨이를 옹호함/ 피츠제럴드의 매력/ 존 딕슨 카를 읽을 수 없는 이유

제3장 할리우드
할리우드를 경멸할 수 없는 이유/ 좋은 영화가 가능하려면/ 할리우드의 윤리관/ 험프리 보가트와 영화 <빅 슬립>/ 추리소설을 효과적으로 화면에 옮기는 요소/ 할리우드에 필요한 건 배짱뿐/ 와식 작가와 긴 의자/ 히치콕에게 하는 충고/ 할리우드에서 살아남는 방법/ 목을 내놓을 준비는 되어 있다

제4장 필립 말로
필립 말로의 양심/ 필립 말로의 정의/ 필립 말로의 인생/ 필립 말로의 성숙/ 필립 말로의 운명

제5장 일상
캘리포니아/ 편집자가 욕을 먹는 이유/ 나의 비서, 나의 고양이/ 내가 우리 고양이를 존경하는 이유/ 왜 표지에 작가 사진을 싣는 걸 그만두지 못할까/ 나란 사람은/ 나에게 텔레비전이란/ 어차피 죽어야 한다면/ 나의 주부 생활/ 취미는 코끼리 수집/ 잃어버린 아름다움/ 기나긴 이별/ 어쩔 수 없는 감상주의자/ 자살 시도 후에 쓴 편지/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결혼에 대한 몇 가지 충고/ 내 글쓰기 혹은 글 안 쓰기의 문제/ 문제는 단 하나, 외로움/ 여자를 사랑하는 법/ 다시, 사랑/ 나의 죽음에 대하여


목차

목차
레이먼드 챈들러를 기리며
제1장 작품론
글 쓰는 힘을 잃지 않는 섬세함을 얻는다는 것/ 내가 욕을 먹는 이유/ 추리소설가의 분노/ 소설이라는 예술에 대하여/ 작가에게 가장 가치 있는 투자는 스타일/ 작가?들의 도덕성/ 독자들에게 기억되는 것/ 표절 시비에 대하여/ 추리소설가와 멜로드라마/ 챈들러 스타일/ 촉매제로써의 탐정/ 대중적이지 않은 예술은 있을 수 없다/ 독자는 신경 쓰지 말라는 멍청한 말/ 프로 작가가 된다는 것/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스타일이 모방되거나 심지어 표절되다 보면/ 추리소설은 돈벌이로 쓴다는 관점/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제2장 작가들
애거서 크리스티의 명예를 위하여/ 나는 제임스 케인이 싫어요/ 케인, 당신의 문제점은요/ 대실 해밋은 왜 절필했는가/ 얼 스탠리 가드너의 대단함/ 헤밍웨이가 쓴 작품은 사실상 하나/ 로스 맥도널드의 허세/ 도로시 세이어즈의 실패/ 내가 만일 서머싯 몸을 안다면/ 오스틴 프리먼이 이룬 것/ 서머싯 몸의 외로움/ 헤밍웨이를 옹호함/ 피츠제럴드의 매력/ 존 딕슨 카를 읽을 수 없는 이유
제3장 할리우드
할리우드를 경멸할 수 없는 이유/ 좋은 영화가 가능하려면/ 할리우드의 윤리관/ 험프리 보가트와 영화 〈빅 슬립〉/ 추리소설을 효과적으로 화면에 옮기는 요소/ 할리우드에 필요한 건 배짱뿐/ 와식 작가와 긴 의자/ 히치콕에게 하는 충고/ 할리우드에서 살아남는 방법/ 목을 내놓을 준비는 되어 있다
제4장 필립 말로
필립 말로의 양심/ 필립 말로의 정의/ 필립 말로의 인생/ 필립 말로의 성숙/ 필립 말로의 운명
제5장 일상
캘리포니아/ 편집자가 욕을 먹는 이유/ 나의 비서, 나의 고양이/ 내가 우리 고양이를 존경하는 이유/ 왜 표지에 작가 사진을 싣는 걸 그만두지 못할까/ 나란 사람은/ 나에게 텔레비전이란/ 어차피 죽어야 한다면/ 나의 주부 생활/ 취미는 코끼리 수집/ 잃어버린 아름다움/ 기나긴 이별/ 어쩔 수 없는 감상주의자/ 자살 시도 후에 쓴 편지/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결혼에 대한 몇 가지 충고/ 내 글쓰기 혹은 글 안 쓰기의 문제/ 문제는 단 하나, 외로움/ 여자를 사랑하는 법/ 다시, 사랑/ 나의 죽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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